
Giovanni Antonini - Concerto for 2 Cellos in G Minor, RV 531_ II. Largo
시선...
하나가 사라지는 또 하나의 추억..
또 그리움..
결의 다름보다..
결의 온기를 느끼면..
이어갈수 있는 삶이 아닐런지..
깊은 시선으로..
나를 다듬는 시간들..
깊은 마음으로..
나를 버티어내는 시간이려니..
항상 마음 따스히하자..
어차피...아는 조잡스러움을 보며..
마음을 소비하지는 말아야지..
그치..?
아직은...
드넓은 하늘에 태양이 존재하고..
깊은 바다의 심연은 존재하며..
최선을 다해..
그저..주려는 자연이 함께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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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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