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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들... 22년 11월 09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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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3일

  • Giovanni Antonini - Concerto for 2 Cellos in G Minor, RV 531_ II. Largo

    시선...

    하나가 사라지는 또 하나의 추억..
    또 그리움..

    결의 다름보다..
    결의 온기를 느끼면..
    이어갈수 있는 삶이 아닐런지..

    깊은 시선으로..
    나를 다듬는 시간들..
    깊은 마음으로..
    나를 버티어내는 시간이려니..

    항상 마음 따스히하자..
    어차피...아는 조잡스러움을 보며..
    마음을 소비하지는 말아야지..
    그치..?

    아직은...
    드넓은 하늘에 태양이 존재하고..
    깊은 바다의 심연은 존재하며..

    최선을 다해..
    그저..주려는 자연이 함께하니...
    .
    .
    .
    몇걸음 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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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8일

  • Icarus님께서 Alchemy방송국을 개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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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 Handel - Largo from Serse

    한계점에 부딪친듯
    마음이 바닥나서
    죽음같은 무감각과
    더 이상은 나의 한계인가와 마주할때..

    그 무엇도 아닌..
    녀석을 보곤한다..

    이 길에서의 이유이고..
    그러기에 목적인 녀석은..
    그 한계점을 그냥 뛰어넘어준다..

    뛰어넘기위한 과정들이..
    스스로 갖추는 시간들이기에..
    나 또한
    다시 주먹을 불끈 쥐어보곤한다..

    어떨때는..
    하이에나떼에게 녀석을 던져버리고싶은..
    뜨거움이 울컥하지만..
    고작 하이에나따위에게 사랑을 던질
    내 조급함에..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곤 했다..

    숨이 막히고 심장이 멎을듯한
    죽은 시체같지만 격렬한 이시간들을 걸으며..
    녀석이 자신을 던져버릴 곳을위한
    그 곳을 보며..

    • 자격을 갖추는 시간일뿐..이라고

      그저..
      위로할뿐..
      .
      . 01월 13일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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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1일

  • Knockin On Heaven s Door

    그저..
    마음 따듯한 감사함..
    .
    .
    그리고..
    더욱 내 자신에대한 단호함으로..
    멈추지말고..

    마침표를 향해..
    .
    .
    .
    언제나 변함없는..
    곳..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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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1일

  • Camel - Stationary Traveller

    정말 자신과 닮은 곡을 걸을때는..
    촉촉히 마음에 젖어드는 슬픔을 걷지..

    보여지는 자신과 전혀다른 마음을 깨워주는것이..
    그래서...내게는 음악이야..
    그길을 걸으려하지..

    새의 깃털보다 가벼운 말보다..
    한줄의 마음을 느껴주는것이 그래서 좋아..
    어차피...말은 보이기에 다알잖아..

    변함없는...
    마음의 여행을 하고싶어..
    그리고 그끝에서..
    따스한 마음의 손을 잡고 함께 돌아보길 바라지..

    그늘진 두눈보다..
    깊은 두눈을 바라고..
    다른이를 나무라기에 앞서..
    자신을 돌아보길 항상 바래..

    그러면..
    자신의 사악한 혀를..
    볼수는 있을테니..

    이곡이 참 슬프게 스며드는 아침에..
    .
    .
    .

    • 의미를 두지마...
      태양은...항상 그자리에서 떠오르고..
      변하는건 오직..
      물들어가는 만큼의 세상속의 시간일뿐..
      .
      .
      .
      . 22년 12월 31일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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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4일

  • Elvis Presley - If Every Day Was Like Christmas

    자신이..
    무얼하고 있는지 알때..
    비로서..
    상대를 볼수있는거야..

    차분히 그러며..돌아보며..
    걷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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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1일

  • Slash - Anastasia

    약속을 지켰고..

    사람을 봤고..
    가장 좋은것을 바라보며..
    마음을 쓰며..
    솔직했고...
    최선을 다했고..

    그리고 선택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아프기도 했고..
    마음 따듯하기도 했고..

    그리고..
    여호수아..
    .
    .
    .
    마침표 찍을때까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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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7일

  • Roberto Anselmi - Renaissance

    수많은 죽음들과 만나며.. 떠나보내며..
    남겨지며 또 다시
    그들이 못다한 삶을 대신해 나가는 무거움을 이어 받았다...
    가난도, 아픔도....
    나의 선택은 아니었지만..

    누군가의 몫으로 이 고통을 넘겨주는 우스움, 싫었기에..
    차라리 나의 몫으로 받아들이자 더 밝게 끌어안으면,
    그만큼 적어도 단 한 사람.. 편안하리라
    그래 -

    믿었다.
    신을 의지할 수도 있었고
    가벼운 멜로디, 가사에 잠시 놓쳐버릴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은 것은...

    죽음위를 걸어간 생명의 소중한 불씨가
    사그라드는 모습을
    나 또한 사그라뜨리기 싫었기 때문이다..

    눈물이 한 방울.
    두 방울. 볼을 따라 흘러 내린다...
    .
    .

    • 아직도 살아있기만 바라는 애태움은,
      내 마음에 대한 예의 이다..
      이 아픔은 너희에게 주었던 내 온기(감히 사랑이라, 부끄럽다)에 대한 예 이다..

      이 눈물 누군가 닦아주길.... 바라지 않음은,
      나 또한 이제 누군가의 눈물을 부드럽게 닦아주며
      아프지? 아, 얼마나.. 그만큼 잘 되었다,
      고생했다. 라고...
      말.. 해주고 싶다.
      .
      . 22년 12월 17일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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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 비로소.
      내 기도가 저 하얀,
      눈 속에 파묻힌
      나의 마지막 되어
      언젠가 만나기 만을
      그 때 다시...
      우리의 이야기가...
      .
      .
      . 22년 12월 17일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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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5일

  • Iron Maiden - Flight Of The Icarus

    '날아갈수 있어..? 제법 추울텐데..'
    '걱정마 내 날개는 따듯해서 얼지않아..'

    '추울까봐..'
    '끝까지 따스한 품에서 있었기에 따스해..'

    '남겨진 사랑하는 모든것에 더 마음써야지..알았지..?'

    .
    .
    .

    그랬어..
    그 끝에서 항상 바라보던것이..
    더 많이 남겨진 소중함이지..

    내가 그랬지..?
    사랑하는 소중함이..
    떠나보낸 사랑함보다 적어질때...
    돌아갈 준비를 하는거라고..

    어휴...
    어쩌냐...돌아가고 싶어도...
    남겨진 사랑들이 너무많아..

    우린 꼬옥 마주할거야..
    어여쁜 별로 지켜보렴...
    .
    .
    .
    호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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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4일

  • Era - Flowers of the Sea

    하얀 아침...

    공동체에서 벗어난 또 다른시간..
    그냥 내버려둬가 어울리는 그런 아침..

    집앞 골목은 쓸어주지만..
    내 안은 내버려둔다..
    어차피 내 마음인걸..

    꺼질듯..꺼질듯..
    여리고 작은 생명의 불꽃앞에서..
    꺼질까..안타까운 마음을 걸은 밤이지만..
    그것도 내 안의 일부..

    어떠한 위로는 더 아프다...
    어떠한 위로는 기다리게한다..
    함께할수있는 마음은..
    가난할수록 따듯하다...

    따스한 작은불을 함께 지필수있잖아..
    꿈이라고도 하지...
    그러기에 살아있는 의미이고..

    여리고 여린 작은 불꽃이..
    무참히 밟히지않기를..
    소원해본다..
    .
    .

    유난히 많은 생명이 떠난 그해 어느날 아침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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