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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가을인가보네요^^바람도불고 다시만나 좋은친구들을만나으면하네요^^** 17년 08월 22일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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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오늘)

  • 여행은,
    120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곳'을
    찾아내는 일이며

    언젠가 그곳을
    꼭 한 번만이라도 다시 밟을 수 있으리란
    기대를 키우는 일이며

    만에 하나,
    그렇게 되지 못한다 해도
    그때 그 기억만으로 눈이 매워지는 일이다.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한 하루
    건강에 주의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 채우시고,
    행복하게 한 주 마무리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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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³о,♡ 그대 만나면 ♡,о³°```´·




    봉당 류경희



    맛있는 바람향기
    그대 숨 소리로
    들리는 아침
    싱그런 햇살에
    기다렸던 님 마중

    어디쯤 오실까
    마중 나가는 길
    꽃 바람이 예쁜 날
    쿵쾅거리는 마음

    내 심장 뛰는 소리에
    나무잎이 놀랬나
    그대 만나면
    눈 마주치기 전에
    와락 안아 줄 것 같아서




    .·´```°³о,♡ 멋지고 신나는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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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잔의 Coffee처럼 / 용혜원

    하루에
    한 잔의 Coffee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버린 쓸쓸함이 있다.

    어느 날인가?
    빈 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시간이 오겠지만
    목마름에
    늘 갈증이 남는다.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터져오르는 꽃망울처럼
    얼마나 고귀한 시간들인가?

    오늘도 김 오르는 한 잔의 Coffee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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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³о,♡ 사랑의 계절 ♡,о³°```´·





    마루 박재성



    여름
    그 뜨거웠던 태양을 거두어
    가슴에 설렘으로 간직하고
    우리 사랑을 불태우자

    그 사랑의 열기로
    초록산을 붉게 물들이고

    하늘의 흰 구름을 지붕 삼아
    붉은 단풍 아래 누워
    달콤한 미래를 속삭이며

    잘 익은 오곡백과를 거두어
    풀벌레 소리와 어우러지는
    청아한 가을꽃처럼
    아름답게 피워가자




    .·´```°³о,♡ 사랑 가득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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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이야기 / 윤보영

    큰일 났습니다
    출구도 없는 길이 막아섰습니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이곳을 지나려면 힘들 텐데

    하지만 어떻게 합니까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그냥 즐길 수 밖에

    그대 생각 더하면서
    출구 없는 가을을 즐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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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오늘 핀 꽃은 어제 핀 꽃이 아니다.
    오늘의 나도 어제의 나가 아니다.
    오늘의 나는 새로운 나이다.
    묻은 시간에 갇혀 새로운 시간을 등지지 말라.

    과거의 좁은 방에서 나와
    내일이면 이 세상에 없을 것처럼 살라.
    우리가 지금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삶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

    - 법정스님의《일기일회》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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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저 찬란한 태양
    마음의 문을 열어
    온몸으로 빛을 느끼게 하소서

    우울한 마음
    어두운 마음
    모두 지워버리고
    밝고 가벼운 마음으로
    9월의 길을 나서게 하소서

    꽃 길을 거닐고
    높고 푸르른 하늘을 바라다보며
    자유롭게 비상하는
    꿈이 있게 하소서

    꿈을 말하고
    꿈을 쓰고
    꿈을 노래하고
    꿈을 춤추게 하소서

    이 가을에 떠나지 말게 하시고
    이 가을에
    사랑이 더 깊어지게 하소서

    - 이해인의《9월의 기도》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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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이 되는 마음 / 성전

    좋은 말을 들으면
    그대로 가슴에 새겨 실천하려 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그 연민에 눈물 짓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살 만한 것이 되고
    또한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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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³о,♡ 그대를 부르면 ♡,о³°```´·





    풀잎 유필이



    하늘을 향해 그대를 부르면
    하늘은 그대 얼굴이 되어
    옥빛 창문 열고
    금빛 사랑 가루를 뿌려주네요

    바다를 향해 그대를 부르면
    바다는 넓은 마음을 열고
    하얀 파도에 포근한 사랑을
    실려 보내주네요

    바람을 향해 그대를 부르면
    바람은 어느새 꼬리를 흔들며
    그대의 향기로 다가와
    사랑에 취하게 하네요.

    하늘도
    바다도
    바람도
    모두 다 내 사랑 그대 마음을 닮았네요.




    .·´```°³о,♡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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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 묻은 요란한 세상보다
    고요한 정적이 흐르는 적막이 더 요란하다
    정작 세상의 들을 말을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요한 적막이 흐르면 눈을 감고
    마음의 귀로 세상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화려하고 휘 형 찬란한 볼거리가 많으면
    정작 봐야 할 것을 보지 못한다

    사물의 보임을 보지 말고
    마음의 눈으로
    진정 봐야 한 것을 봐야 한다.

    - 김영국의《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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