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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억에 달하는 깅상사를 시주한 스님에게 아깝지않냐고 묻자 이깐 천억은 백석의 시한줄만도 못하다고 했지요... 03월 30일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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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0일

  • 맘비우기  천억에 달하는 깅상사를 시주한 스님에게 아깝지않냐고 묻자 이깐 천억은 백석의 시한줄만도 못하다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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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5일

  • 맘비우기님께서 소중한우리인연60대이상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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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4일

  • 맘비우기님께서 소중한우리인연60대이상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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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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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 맘비우기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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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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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03일

  • 맘비우기  혼자 빛나는 별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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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4일

  • 겨울장군 영원이 볼수없지만 영원토록 기억할께요 사랑했어요...이마음 다해서.... 18년 07월 30일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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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5일

  • ll애랑ll 가끔
    고맙다고
    가끔 보고싶다고

    가끔 그립다고
    말해주면 안될까

    보이지 않는 마음에
    수백번 되새기며
    가슴으로 말하면 무엇할까
    혼자만이 그리는 하늘 그림으로
    넓은 하늘을 가득히 채운들 무엇할까

    가끔은 함께 불 수 있도록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가끔 고맙다고
    가끔 보고싶다고
    가끔 그립다고
    말해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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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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