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에게 무심해진다는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슬픈일이다 . 새로사귄 친구가 나를 잠시 설레게 할수는.. 20년 11월 07일 08:12
2020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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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별 오래된 친구에게 무심해진다는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슬픈일이다 . 새로사귄 친구가 나를 잠시 설레게 할수는 있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내 아프고 쓰린 눈물을 닦아줄수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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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에게 무심해진다는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슬픈일이다 . 새로사귄 친구가 나를 잠시 설레게 할수는.. 20년 11월 07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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