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 05월 31일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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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2일
201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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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셔 장성한 자녀인 당신이
연로하신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한다며
"담배 좀 그만 피우세요. 큰일나고 싶으세요"라고
화난 목소리로 말하면 부모님은 당신이
자신의 건강을 염려한다고 생각하는 대신
"내가 나이가 들어서 자식 간섭이나 받는다"라는
슬픔에 빠질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칭찬할 때와 꾸짖을 때,
걱정할 때와 간섭할 때 등
경우에 따라 말투를 달리해야 한다.
말투란 말을 담는 그릇이다.
물을 어떤 모양의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세숫물로 보이기도 하고 먹는 물로 보이기도 하듯
말투는 그 나름대로 독립된 의미를 지닌다04:20 답글쓰기
201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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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okorea2014
● 초대 합니다●
안녕하세요~~~^^
멀리있어도 보이지 않아도 인연이란
만들어가는거라고 들었습니다,,,
사랑도 나누고 웃음도 같이 나누는
따뜻한 공간에서 와인파티 /뮤지컬
여행/산행/ 봉사등 함께만 이끌어가는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ps: 산행대장/ 여행운영자/스키운영자
모집중
● 대한민국 싱글모임[다정다감]●22:02 답글쓰기
2015년 10월 01일
201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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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셔 자신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바라보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하나씩 찾아보세요 ^^
당신은 걸작품! 하지만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누구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족하다는 부분을 만든 이유를 아십니까? 완전한 걸작품으로 만들며 달라지는 자신을 보고 기뻐하고 놀라고 감탄하라고 부족을 만든 것입니다. 이제부터 자신감을 만드십시오. 자신감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1% 혹은 0.1% 달라지고 변화를 시켜 작품을 걸작품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감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타인에 의해 인정받으려고 애를 쓰기보다 내가 스스로 만들어 내서 내가 먼저 감탄하고 그 후에 타인을 놀라게 하십시오05:48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