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트님께서 함께가자트로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바쁘네 01월 03일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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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06월 03일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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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유민II 【♥】ㅂŀㄹŀ만보ŀ도。
【♥】벅찬 ΠŀㄹбØı 있습ㄴıㄷŀ。
【♥】목소ㄹı만 들ø·ı도。
【♥】떨ㄹı는 ΠŀㄹбØı 있습ㄴıㄷŀ。
【♥】생각만ㅎЙ도 눈물Øı ㄴŀ는。
【♥】ΠŀㄹбØı 있습ㄴıㄷŀ。。
【♥】멀ㄹı 있ø·ı도 ㄱŀㄲŀøı 느ㄲ=ıㅈı는。
【♥】ΠŀㄹбØı 있습ㄴıㄷŀ。。。。。。。。
【♥】보ㄱı만ㅎй도 웃음øı ㄴŀ는。。。。。
【♥】ΠŀㄹбØı 있습ㄴıㄷŀ。。。。。。。。
【♥】Øı렇ㄱ·ıı øŀ름ㄷŀ운 Πŀㄹбøı。。。。
【♥】ユㄷй오ŀ ㄴŀ으ı ΠŀㄹбØı길。。。。
【♥】ㄱı도합ㄴıㄷŀ。18:19 답글쓰기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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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유민II 떨림으로 우는 가슴은
환하게 웃는 그대를
꽃잎 위에 나는 나비처럼
그리워 그대 모습 불러봅니다
부드러운 꽃잎 같은 속삭임으로
허기진 내 마음을 안아 주었던
따뜻한 그 마음 그 손길은
보고 싶은 내 가슴에 사랑으로 다가와
수많은 사연 바람에 날려도
만날 때 마다 행복했던 그 모습
먼 그리움처럼 내 가슴에 남아
숨어오는 그대 모습 그리워 하며
가버린 세월에 옅어진 마음속
긴 기다림이 아픔이 된다 해도
말로도 형용할수 없는 행복했던 순간들
황홀한 떨림 속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이 잊지 못해 그리워 불러봅니다05:25 답글쓰기
05월 27일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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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유민II 살다 보니
탄탄 대로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차게 올라야 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 거 같아
주저 앉았을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이다
숨 가쁜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이다
결코 만만치 않는 우리의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 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 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 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04:03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