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트님의 프로필

★ 비우는 지혜를 갖자 ★ 언제부턴가 비우는 연습을 했다. 하지만 뒤돌아 보니 비워진 만큼 더 많은 것들로 채워져 있었다. 욕심을 버린.. 01월 10일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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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 사랑하트야..항상 건강하고.....................화이팅^^ 04월 20일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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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 04월 20일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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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6일

  • II유민II 그대 그리움이 날 깨운
    참 좋은 아침입니다.

    그대 생각이
    내 하루를 마중나온
    참 좋은 아침입니다.

    그대 미소 한 자락이
    햇살처럼 내 안을 밝히는
    참 좋은 아침입니다.

    그대로 인해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는
    참 좋은 아침입니다.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은데
    내 얼굴에 미소가 이는데
    오늘 하루도 어제처럼
    행복한 시간들이 채워지겠지요

    나 보다 그대가
    더 행복하길 바라면서 시작하는
    아름다운 아침 ! 그대도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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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1일

  • II유민II 사월의
    매서운 바람이 분다
    불바람에 다 타버린 빈터의 처절함이
    시린 어깨를 들썩이며
    친구의 등 너머로 몰려든다
    회색의 도시
    아직도 겨울옷을 벗지 못한 군상들은
    아직 목련꽃만 한, 맑은 촛불 하나 밝히지 못한
    우둔함 때문일까
    신랑 맞이 못한 오아시스 나라
    그 처녀들의 몽매함 때문일까
    재래시장 한쪽 좌판에 냉이를 펼친 노파의 가녀린 어깨에
    피어난 또 다른 냉이의 푸석함이 오는 봄을 아리게 한다


    가지마다 안간힘에 재롱잔치가 열리고
    하얗게 서리맞은 땅마다
    붉은 햇살이 피어오르고
    얌전히 베일에 가려졌던
    달래가
    냉이들이
    희뿌연
    가랑이를 드러내며

    바람이 나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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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9일

  • II유민II ♡○‥──♡──‥○♡○‥
    * …˝♥˝… *가장 강한 사람은
    * …˝♥˝… *타오르는 욕망을
    * …˝♥˝…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 …˝♥˝… *가장 겸손한 사람은
    * …˝♥˝…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 …˝♥˝… *감사하는 사람이고
    * …˝♥˝…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 …˝♥˝… *적시적소에
    * …˝♥˝…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 …˝♥˝… *가장 건강한 사람은
    * …˝♥˝… *늘 웃는 사람이며
    * …˝♥˝…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 …˝♥˝… *남에게
    * …˝♥˝…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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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7일

  • II유민II 세상에 완벽한 사랑은 없답니다
    누구나 조금은 모자라고
    누구나 조금은 서툴어도
    보듬으며 채워가는 것이
    사랑이랍니다

    사랑은 인생의 오아시스랍니다
    어느 순간 흠모의 싹이 움트면
    가슴 웅숭깊은 곳에서
    사랑이 자연적으로 샘솟아 나는
    옹달샘 같답니다

    마냥 달콤한 것만이 사랑이 아니랍니다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이 교차할 때
    휴머니즘적 균형과 조화가
    사랑이랍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한없이 순결하답니다
    삶이 버거워 힘겨울 때
    의지와 위로가 되어주며
    기대어 충전할 수 있는
    안식처가 사랑이랍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랑은 없답니다
    오해의 폭은 줄이고
    이해의 폭은 넓히며
    아름답게 가꾸는 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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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6일

  • 오늘도즐겁고 행복 하세요
    ▩☞♬♬사랑스러운공간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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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4일

  • II유민II 청자빛 하늘에
    하얀 구름꽃 예쁘게 수놓고
    풀잎 사이로 솔솔 불어오는
    봄바람 향기는 그대의 사랑입니다

    하늘을 봐도 땅을 봐도
    초록의 향연이 펼쳐져 있고
    연신 연신 터지는 꽃봉오리들은
    내가 즐겨하는 음악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닮아 피우는 봄꽃
    봐라만 봐도 그저 좋기만 하니
    내 꽃밭에 그대 들어와 앉아
    같이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춘정(春情)이 있는
    그대와 나의 마음
    우리 둘만의 사랑 꽃 피워
    예쁜 꽃잎으로 우리 사랑 물들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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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2일

  • II유민II 고개 들고 보는 벚꽃도 아름답지만
    마주볼 수 있는 선홍빛
    진달래꽃도 아름답지만
    고개 숙이고 보는 민들레꽃은 더 아름답다.

    그 몸서리치게 추운 겨울을 견디고
    각고 끝에 피어난
    노란 민들레꽃의 격정을 마주하면서
    어떻게 받아 드려야할지
    사유하는 나의 마음을 설명할 수 없다.

    나의 인고와 닮았을 법한
    민들레꽃의 아픈 추억을 나는 사랑하고 싶다.
    키 작은 설움을 간과하고 하늘 바라보며
    기쁨으로 맞이할 봄을 기다렸을
    민들레꽃의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인내를 나는 공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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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0일

  • II유민II 바람 머금은 햇살은
    꿈꾸는 가지에
    사랑을 선물한다

    욕심이 가득한 항아리엔
    햇살은 어둠이 되어
    약한 가지를 뒤흔들어
    하늘을 볼 수 없게 한다

    큰 나무 밑 잡풀도
    햇살이 그립고 열매도 그리운데
    떠도는 구름인양 세월은
    어둠기만 하는가

    가슴이 우는 소리
    바람이 우는 소리인가
    세월이 우는 소리인가

    꽃잎이 웃듯이
    하늘이 웃고
    가슴이 웃는 날이
    새벽처럼 왔으면

    흔들리는 잡풀이
    방황하는 세월이
    꽃이 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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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6일

  • 순수강산1 -흐르는 강물처럼-

    구부러진 길엔 구부러지게 돌고
    돌부리에 채여 넘어지는 길엔
    피빛 상처 보담아 감싸안고 가고

    달맞이꽃 외로운 길에는
    눈물 한 방울 잎새 한 자락에 뿌리며 간다

    하늘에 은하수 흐르고 별빛 하나
    내 마음의 영혼 되어 강물에 꽃잎 별빛 되어

    삶의 길 따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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