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ll아이님의 프로필

기대하지 않으면 내 맘이 편해집니다. 04월 17일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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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2일

  • 좋은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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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5일

  • 그리운사람 그여인 푸른아이^^*
    아이 생일이 지났네
    아름다운여인은 봄날에 태어나나봥
    건강하게 삶이 되길 기원한다오^^*

    • 언니,,^^
      이제야 컴 접해서 답이 늦었어요.^^
      고마워요~~^^ 04월 03일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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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5일

  • 아이야...이쁜아이 생일 축하해..

    그누구보다


    행복하기를....

    • 어머나~~채린언니.^^
      요즘 통 안부를 못 나눴네요.^^
      잘 지내시죠?
      제가 이렇습니다. 이제야 보게 됐어요.
      그래도 언니의 예쁜 마음 잘 받았구요.
      봄이 저만치서 우릴 기다리는 듯 하죠?
      곧 따뜻해지면 자주 만나요~^^
      고마워요.언니^^ 02월 06일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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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축하해...늘 행복하길..

    • 어머~~주인은 게을러서 들러지도 않은 곳에
      발자취를 남겨주셨군요?
      것두 한 다발의 꽃을 들고...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 가득 담았습니다. 02월 06일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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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8일

  •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있다

    앉아 있거나
    차를 마시거나
    잡담으로 시간에 이스트를 넣거나
    그 어떤 때거나..

    그게 저 혼자 피는 풍경인지
    내가 그리는 풍경인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풍경일 때처럼
    행복한 때는 없다.

    - 정현종 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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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4일

  • 공감16

    무더운 계절 여름이면 꼭 찾게 되는
    육전 물밀면..
    회사 동료들과 자주 찾는 밀면 맛집에서 한 컷.
    쫄깃한 만두 한 점까지...ㅎ
    모든 님들,,,무더운 여름 시원한 메뉴로 지혜롭게 잘 이겨내보아요~^^

    • <사진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입니다. 많은 답글 부탁 드려요!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세이클럽 메인 <사진이야기>코너에 노출됩니다. ^^ 17년 07월 04일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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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 꾸욱!!~~~

      저도 오늘은 밀면에..만두로....결정..ㅎㅎㅎ 17년 07월 05일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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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0일

  • 사랑하는 이에게

    오세영

    집으로 오르는 계단을 하나 둘 밟는데
    문득 당신이 보고 싶어집니다.
    아니 문득이 아니예요.
    어느떄고 당신을 생각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으니까요.
    언제나 당신이 보고 싶으니까요.

    오늘은 유난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 계단을 다 올라가면
    당신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간았어요.
    얼른 뛰어 올라갔죠.
    빈 하늘만 있네요.

    당신 너무 멀리 있어요.
    왜 당신만 생각하면 눈앞에 물결이 일렁이는지요.
    두 눈에 마음의 물이 고여서
    세상이 찰랑거려요.
    그래서 얼른 다시 빈 하늘을 올려다 보니
    당신은 거기 나는 여기
    이렇게 떨어져 있네요.

    • 나, 당신을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어요.
      햇살 가득한 눈부신 날에도
      검은 구름 가득한 비오는 날에도
      사람들 속에 섞여서 웃고 있을 떄도
      당신은 늘 그 안에 있었어요.
      차를 타면 당신은 내 옆자리에 앉아 있었구요.
      신호를 기다리면 당신은 건너편 저쪽에서
      어서 오라고 나에게 손짓을 했구요.
      계절이 바뀌면 당신의 표정이
      어떻게 달라지나 나 알고 있어요.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17년 05월 20일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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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을 내 맘속에서 지울 수 없으니까요.

      당신 알고 있나요.
      당신의 사소한 숩관 하나
      당신이 내게 남겨준 작은 기억 하나에도
      내가 얼마나 큰 의미를 두고 있는지
      당신은 내 안에 집을 짓고 살아요.
      나는 기꺼이 내 드리구요.

      보고 싶은 사람
      지금 이 순간 당신을
      단 한 번이라도 볼 수 있다면

      오늘도 나는 당신이
      이토록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17년 05월 20일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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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3일

  • II유민 가시는 길 하얗게 수놓아주고
    밤새도록 목놓아 울어주던 바람
    스쳐만 지나가도 뜨거운 눈물
    붙잡고 매달려도 멀리멀리
    한해가 지날수록 야위어
    한 품 안에 안긴 마지막 인사
    온몸이 시리도록 차가운 바람
    진눈깨비 가슴에 부서져도
    손짓하면 반겨주는 따뜻한 품
    문밖에서 기다리기만 하셨던
    작은 일 하나도 짐이 될까 봐
    소리 없이 부르고 외쳤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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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2일

  • II유민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리는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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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2일

  • II유민 옥상에 걸린 구름
    기찻길에 잘린 빌딩
    전깃줄에 걸린 비행기
    너머 밭고랑에
    찢어지도록 대롱거리는 붉은 고추
    팔 벌린 나뭇가지 끝에 춤추는 파란 하늘
    꽁무니가 빨간 고추잠자리
    부는 바람
    눈 부신 햇살
    그보다
    천금 주고도 살 수 없는 사랑
    눈을 또 감았다 떠도 보이는
    벽에 못 박아 걸어두고 싶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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