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애랑ll님의 프로필

nsc05.saycast.com:8492 11월 18일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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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2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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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Ð-··┼안녕하세요..... ♡
    고운 하루 행복하게 잘보내시나요??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12 월의 둘째날 입니다
    가는 세월 잡을수는 없지만 가는세월 행복하게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좋은 추억 많이 남기는 행복한 12월 되시구요
    추운 날씨에 항상 코로나 조심감기조심하시구요
    /)/) /)/)
    ( ..) (.. )~♥
    @>--^------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편안한밤되었음 좋겠어요
    좋은글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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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Ð-··┼12월은
    詩/하영순..... ♡

    사랑의 종
    시린 가슴 녹여 줄
    따뜻한 정이었음 좋겠다

    그늘진 곳에 어둠을 밝혀 주는
    등불이었음 좋겠다

    딸랑딸랑 소리에
    가슴을 열고
    시린 손 꼭 잡아주는
    따뜻한 손이었음 좋겠다

    바람 불어 낙엽은 뒹구는데
    당신의 사랑을
    기다리는 허전한 가슴

    ─━∽*♡날씨는 쌀쌀 하지만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움과 행복만이 동행하는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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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겨울이 시작된건가요?, 이젠 제법 쌀쌀하죠?
      아름답던 계절 가을과 헤어져야 한다는게
      이젠 작별함이 서운하지만
      머리속까지 시원한 찬바람이
      쌩~쌩~~부는 겨울도 마음 설레입니다.
      추운겨울 잘 보낼 수 있게 겨울맞이 잘하시고,
      찬바람에 건강조심하시고 미소잃지 마세요...(^▽^) 9시간 9분전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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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중년의 사랑
    소리새/박종흔


    호수와 강물도 얼어붙은
    냉기 가득한 새벽

    봄을 기다리는 길가엔
    간밤 취객이 버린
    찌그러진 맥주 캔이 나뒹군다

    폐지 실은 손수레에 실려 가는
    헤지고 낡은 중년의 사랑

    가던 길 돌아보지만
    퍼즐의 완성은 보이지 않고
    기쁨 사라진 자리엔
    날 선 경계심이 보초를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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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지나간 시간들은 아주 길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것 같기도 했다.

    아주 많은 일들이 일어난 듯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렇지 않은 듯도 했다.

    내 속에 있는 어떤 생각들이나 감정들이

    바뀐 것 같기도 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변화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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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랑님...。

    12월의 시작이자 올 한해의 끝이라는 아쉬운
    시간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열심히 달려왔지만
    이 시기쯤엔 항상 많은 아쉬움들이 자리하는 것
    같아요..끝을 장식하는 12월...시작과 함께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시작될 새로운 해를 위한 알찬
    계획들도 차근차근 준비 해보시는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추위가 옷깃을 파고드는 아침..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감기 조심하세요.^~
    커피향이 너무 좋은 수요일 아침입니다....。

    〃─── ㆀ 고운인연 감사합니다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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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³о,♡ 첫눈이 오는 날이면 ♡,о³°``






    詩 청하 허석주



    첫눈은 기다려 보지 못하고
    설렘이만 반짝이다가
    뒤늦게 찾아나선
    겨울 햇살에 눈물만 보였다

    어느날인가 나의 첫사랑도
    첫눈처럼 왔다가
    내눈속에서 잠시 갇혔다가
    봄을 찾는 바람을 따라 갔다

    그 사랑은 밟혀진 발자욱도
    따라 가보지도 못하고
    힘없이 무너지던 고백 처럼
    하얀 기억들만 남겨 주었다

    첫눈 오면 그날이 돌아오고
    새겨놓지 못한 이야기들이
    들판길에 홀로 남겨져
    당신도 첫눈처럼 왔다 간다




    ´```°³о,♡ 사랑 가득한 포근한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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