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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산천에 인적 없는 산야초 향기가 그립다 누가와서 보살펴 주지도 않는데 작은 돌맹이 하나 풀한 포기 조차 정겹게 가을을 맞고.. 08월 25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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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5일

  • 걍토끼s   고향 산천에
    인적 없는 산야초
    향기가
    그립다

    누가와서 보살펴
    주지도 않는데
    작은 돌맹이 하나
    풀한 포기 조차

    정겹게 가을을
    맞고 있으라라

    생각에 생각을 하여도
    마음 둘곳은 고향 산천인데
    언제 한번 더 가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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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걍토끼s   부동은 동양고전이 아니고
    인류 공통에 문화 유산이다
    형상이 없고 직관에 가깝다
    움직이면 유한이고 하늘이 무너져 버린다
    비존재이지만 비존제로 설명 하여도 그것은
    우주바깥으로 튕겨져 나간 오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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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걍토끼s  비존재가 존재를 설명하고
    존재는 그무엇으로도 설명하면 유한이고 무한한 존재를
    설명하면 그것은 도가 아니며 하늘도 아니다
    그러므로 점은 점이 아니다 점으로 상정하면 동시에 공간이 달 라붙고
    가장 얇고 작은 점은 모순이다 점이 없다는 설명도 모슨이다
    그러나 고전을 살펴보면 직관으로 보이는 것들을
    나타내어 후대에 참고 하길 바란 흔적이 역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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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걍토끼s  히늘엔 달빛이
    풍년 그리운이
    얼굴 처럼 밝다.

    별들도 서로 엉키기
    않고 서로를 배려하며
    천체 운행을
    잘 한다

    서툴고 어리섞고
    부족 하고 가나하여도
    하늘은 어리섞은 이들을
    네보내어 거목 보다
    훌롱헤게 키워 낸다

    하루를 살더래도
    사람이라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 하지 않으면

    어찌 우주공간에 낮을 들고
    사람이엇다 하리요

    자기를 한없이 낮추고
    있는듯이 없는듯이
    고요와 적막을 친구로
    살다 가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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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걍토끼s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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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걍토끼s   블가는데 실가듯이
    하늘에 별들도
    비단같이 촘촘이
    짜여 있는걸 볼수 있다면
    어리섞은 생각으로
    인생을 허비 하지는
    않는다
    투명한 하늘 망토를 걸치고
    하늘에 하늘만큼 땅만큼 더
    사랑 하면 된다
    • 바늘 가는데 실가듯이 08월 25일 18:0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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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걍토끼s  어리섞게 가족을
    위한다고 욕심을
    부리다 혹독한 시련을 걲엇다

    간나한이들을 돕겟다고
    하여도 하늘은 쉽게
    허락 하지 않는다

    거저준다고 하여도 받을 사람이
    없다

    공을 이루엇으면 물러니야 된다

    이루지 못하엿지만
    비난은 안받아서 다행

    하루하루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고맙고 감사한 일상에
    마음을 군더더기 없이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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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걍토끼s   정말 부자는
    몸과 마음이 편하고

    집안이 평안한
    사람이다.

    가진것이 많을수록
    사물이나 사람들에
    마음 쓰임이 많아

    알수없는 기운이 빠진다.

    기운이 빠지면 전전
    긍긍하게되고
    외톨이가 된다.

    사람들은 부자라고 칭송하거나
    부러워 하지만
    실싱을 알고 보면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가난하고

    심지어는 책임지고
    가야할 재산에 무게에
    짙눌려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고
    집안은 엉망진창
    하루 하루를 버텨 내기도
    힘이든다

    작당히 가지고
    집안에 평안을 빌고
    더불어 살고 용서 하면
    된다

    적선과 아량은
    그어떤 부적 보다
    효용이 좋으니
    명심하고

    섣부른이득에도
    삼가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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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걍토끼s   점점 멀어져 갈수록
    가깝다

    잊혀져 갈수록
    선명하다

    만나지 않아도
    만난것임을
    안다

    짐중 하면
    어떤 상태인줄 안다

    상념을 만들지 않고
    사그러 들도록 그냥 둔다.

    몸과 마음을
    가지런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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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4일

  • 걍토끼s  가을 바람 따라
    길을 걸어 가네요.

    머음에 담아 두엇던
    이야기를
    비워내 보네요.

    실재로 있는 우주보다
    더큰 우주를 담았다

    비워내고 있어요
    얼마나 더 이렇게
    해야지 하나 하구요


    스스로로 한테 더이상
    속지 않으려
    생각을 멈추고

    생각을 흘려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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