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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허공도 어쩌지 못하고 멀고 먼 여름 밤 하늘 은하수를 어찌 건너 보려 근심을 하엿네요. 빈 하늘에 가이 없는 근심이 녹아 내.. 11시간 4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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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4일 (오늘)

  • NiF허공답보  눈앞에 허공도
    어쩌지 못하고

    멀고 먼
    여름 밤 하늘

    은하수를 어찌 건너
    보려 근심을 하엿네요.

    빈 하늘에

    가이 없는 근심이
    녹아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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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8일

  • NiF허공답보  


    지금 어디냐 구요?
    음 바다 한가운데 여요.

    물고기가 되엇냐 구요.?
    아니여요.

    외롭냐 구요?
    맘에 쓰여요.?

    그럼 별 이어요.

    어느 별 이냐구요.?
    그냥 별 이어요.

    어느 어두운 밤 하늘에
    초롱이 빛나는 별요.

    눈물이 나네요.
    오늘 비 왔나요.?

    산새가 되어서
    날아 갈거여요.

    숲으로 오세요.
    거기서 울고
    있을 게요. .



    • 제목:애니매이션(모성애) 07월 02일 11:2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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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F허공답보  


    밤 하늘
    은하수

    한 여름
    별 바람

    노래 소리
    들어 보면은

    세상 살이 근심
    걱정은 잊혀 져요.

    하찮을 것 같은
    자아
    하나 마다 은하수 넘어

    영원 무궁 넘어에서
    조차
    빠트리면 안되는

    고귀한 존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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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7일

  • NiF허공답보  기다림(파란 우산)

    초록 잩은
    싱그러운 나뭇잎들

    한잎 두잎
    헤아리다
    잊엇는지 몰라

    오락 가락 내리는
    빗방울 한방울 두방울

    헤아리다가

    그대 내생각을
    잊엇는지 몰라!

    파란 우산 속에서
    같이 걷자던

    그약속
    잊엇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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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1일

  • NiF허공답보   폭포수 아래
    연못에 숨어 살다가

    아무도 몰래
    어룡이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 하늘을 오르는
    꿈을 꿔요

    애증도 참고
    연민도 떨치고
    온몸으로 숨겨온 천년에
    내공으로 때를 기다려요.

    그런속사정 모르고
    투정을 부리니 아주 영 사라져
    버려서 잊혀 져 갈 뿐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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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F허공답보  
    어렵게 고전을
    해독 하여도 아는이도
    없어요.

    안다 하여도 대놓고 할
    이야기도 아녀요.

    경전을 살펴 보아도
    어쩌다 은유로 표현
    하엿을 뿐 이구요.

    너무 다른 환경이라
    표현은 달라서 같은 말인가
    해요.

    오해가 오해를 낳아서
    엉뚱한 것도 많아요.

    반드시 그렇지 않음 의심은
    사라지지 않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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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0일

  • NiF무한  
    꽃 처럼 어여쁜데
    어쩜 좋아
    하네요.

    그이는 내맘 모르는 걸요
    하여 본들 소용없어요.

    여름 초록
    밝은 햇살

    파란 바다 저멀리
    수평선 까지

    마음으로 찾아 헤메엿지만
    꿈인 걸요

    흘러가는 구름이고
    버럼 이어요.

    잊혀져서 더멀어져 가서
    아무렇지도
    않게 될줄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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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9일

  • NiF무한   나비가 춤추며
    날아 다녀요.

    꽃에 앉아 있다
    와서 그런지
    향기가 나요

    피아노 건반을
    차는듯 총총 거리며
    날아가네요.

    참외 하고
    수박 여름 과일도
    한창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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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8일

  • NiF무한  작대기에
    표주박 주병을 묶어
    달고 두루마리를 들고 간다.

    더벅머리 제자가 꾸밈이 없다

    동자는 좀멀리서 따라오지만
    실제로는 없는 아이같다 운무가
    가득하여서 구름속인것 같다.

    나귀는 눈이 해맑고
    밝다 .

    주인공인 노인은
    신선인데
    동자와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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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F무한  작대기에
    표주박을 묶어
    달고 두루마리를 들고 간다.

    더벅머리 제자가 꾸밈이 없다

    동자는 멀리서 다라오지만
    실데로는 없는 아이같다 운무가
    가득하여서 구름속인것 같다.

    나귀는 눈이 해맑고
    밝다 .

    주인공인 노인은
    신선인데
    동자와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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