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날개님의 프로필

방갑습니다 07월 08일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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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7일

  • II유민II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든다면
    그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해 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타들어 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고 아름답게 회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의 이별의 노래를 부르고도 싶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마저도 향기롭게 맞이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진정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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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II유민II 가슴 깊은
    바다 하나있었네

    연민의 조가비
    나 홀로 아파도
    남 몰래, 사랑의 진주 키우는
    바다 하나있었네

    세월이 무덤을 쓴
    빛바랜 쪽 사랑,
    아주 먼, 먼 바다 이야기였었네

    세월의 득도(得道)인가
    그 바다 솟구쳐 올려
    그 옛날을 노래하는
    메아리 들리는
    아름다운 계곡이 되었네

    진달래 수줍게 피던 날
    찔레꽃 새하얀 향기 뿌리던 날
    둘이서 놀고 지고
    돌아올 제, 나 홀로 좋아라 했었지
    이런 날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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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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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전산전 오늘도즐겁고 행복 하세요 고마워요 무더위 건강하세요
    ▩☞♬♬봄날 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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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 II유민II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치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 건
    위험한 일이다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 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대가로 받는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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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 II유민II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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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아름다운 글과 음악에 마음을 담고
    비록 얼굴을 마주 볼 수는 없지만
    주고받는 한 줄의 글 로도
    서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글로 맺은 아름다운 삶의 인연인걸요
    세상 속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 중에
    따스한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인연의 벗 하나 있어
    서로 행복과 안녕을 기도하며
    현실 속에서의 인연 못지않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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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II유민II 이쁘다고 입고 다녔던 옷이 어느날부턴
    더 이상 몸에 걸쳐지지 않을때,

    수 없이 사용해서 제 기능을 다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도구들을 볼때,

    열정적으로 다니던 직장에 어느날부터
    사표를 품에 안고 다닐때,

    좋아해서 했던 일들이
    더 이상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 있지 않을때,

    내가 사랑하는 상대에게 예전처럼
    사랑하는 마음이 남겨져 있지 않을때,

    .
    .
    .

    사람들은 이별을 한다.

    이별은,
    냉정히 말해 대상에게 내가 바랬던
    쓰임새를 예전처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옷과도,
    도구와도,
    직장과도,
    좋아하는 일과도,
    사랑하는 이와도,

    슬프지만 사랑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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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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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구태어 잡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까운 논객이라도!
    정신적 동지는 한두번 기분 상하는 일로
    등을 돌리지 않으며,
    쉽게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아예 빨리 떠나는 게 좋습니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지만
    제 머리와 가슴에 남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뜻으로 그리고 섭리로 만난
    영혼과 영혼간의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서 지우는 일은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됩니다.
    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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