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날개님의 프로필

오늘은 혼자 영화 보는날 10월 17일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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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7일

  •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 건 위험한 일이다.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 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대가로 받는 벌이다.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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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2일

  • 행복을 얻는 방법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은
    벗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그저 함께 앉아 있는 것으로
    충분하니까.
    같이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들에게 둘려싸여
    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더 할 수 없는 기쁨이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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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 누군가를
    보듬고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나무의 뿌리를 감싸고 있는 흙이 그렇고
    작은 풀잎을 위해 바람막이가 되어 준 나무가 그렇고
    텃밭의 상추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가 그렇다.

    남을 위해
    내 마음을 조금 내어 준 나도
    참으로 행복하다.

    어머니는 늘
    이런 행복이 제일이라고 하셨다.

    행복한 일 - 노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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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 참된우정

    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

    앞은 장미가 보이고,
    뒤는 가시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참다운 우정은 삶의
    마지막 날까지 변하지 않는다

    - 류카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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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 별빛날개님께서 트로트공감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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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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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4일

  • II유민II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 두런 이야기 나눌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 나무 그늘 아래서
    어깨를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보며 생각을
    나눠 가질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을 가득 실은
    작은 사연들을 주고 받을수 있고
    행복함을 주고 받을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그리움에 그리운 혼자가 아닌
    둘이서 자그마한 울타리
    가꾸워 갈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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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 II유민II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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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 II유민II 무거운 하루가 무릎을 펴고 앉으면
    사랑은 저만치 색갈없는 응시를 한다
    사랑은 사치만을 걸치고
    저편에 서서 미소만 흘린다
    애증으로 키워오던 사랑은
    거추장스런 껍질을 벗어 던지고
    알몸을 들어내면
    매력을 삼켜버린 유혹은
    멀건 눈을 뜨고 침몰하는 육체를 본다
    갈망으로 살을 발라내고
    그리움은 가슴에 묻어놓고
    노쳐버린 시간들...
    사랑은 낙도의 고독으로 저문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열린 눈길만 그저 달콤 했는데
    황망이 떠나버린 뻐꾸기 둥지처럼
    미련없는 사랑의 저편은
    바람빠진 풍선처럼 허무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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