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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3/‥‥‥‥‥/초/──━━━╋/2//황/★/3/★/5//빨/♥/3//황/★/2/★/3//초/╋━━━──/파/‥‥‥‥‥/곰/ 05월 01일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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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7일 (오늘)

  • II유민II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마음
    함 초롬 이슬 머금은
    싱싱한 마음이 모두 무료입니다.

    항상 결핍증에 시달리시는 분
    어쩌다 마음이 상해서 못쓰게 된 분
    신선한 마음가져다 쓰세요.

    평생 나누어도 가득한 것이
    아름다운 마음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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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5일

  • II유민II 한알의 씨가 땅에 떨어저
    싹이 트고 햇빛과 사랑으로 성장
    모진 비 바람에 시달리며
    파란 빨간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다
    한톨한톨의 낱말이 모여서
    아름다운 문장을 형성하고
    기교와 미사여구를 합하면
    아름다운 시가 탄생 된다
    빗방울이 모여 개울 시내를 이루고
    부딪치고 깨여지고 굽이굽이 돌아
    도착한 곳이 강을 지나 바다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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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1일

  • II유민II 술렁이는 마음
    잡지 못하는 건 왜일까?

    몸은 그 자리에 두고
    내 마음 이미
    이곳저곳 헤매고 있다

    힘없이 돌아와
    휘청거리는 난 지쳐가고
    후회만 가득하다

    사랑한다 말 못 하고
    다시 오란 말 못 했으니
    아리고 아플 수 밖에

    그리움만 둘 거면
    잘 가란 인사나 해줄걸
    잊지 말라는 당부나 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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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9일

  • II유민II 그대를 그리는 맘
    살포시 접어 두었는데
    어두움이 깊어 까만밤이되니
    외로움도 보고품도
    민물처럼 밀려 옴니다
    보고픈 그대여
    늘 그대를 그리는 생각이
    내 작은 가슴에 가득남아
    까맣게 익어가는 밤따라
    자꾸만 그대를 그리워지게 만듭니다
    사랑의 신비로움으로
    그리움을 몰고 오는 밤
    그사랑에 파 묻혀 불태우며
    가슴 열어 울부짖으며
    그대를 불러 보노라
    그대 날 정녕 사랑한다면
    이 밤이 다 가기전에
    꿈속에서라도 그대 모습
    영롱하게 생생하게 비춰
    내 가슴에 가득히 담아 주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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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8일

  • II유민II 눈을 감고 오래된 별의 목소리를
    가만 떠올려 본다
    바람소리인가
    밤이 오는 소리인가
    젖은 묵화처럼
    음성은 들리지 않고
    잘려진 시간과 섞여
    찰나마다 꿈같은 영상만 한 마디씩 사라진다

    기어이 찾을 수 없는 따뜻한
    별의 음성
    그래서 새는
    어머니가 보고 싶어도
    하늘을 날며 뒤돌아보지 않는가 보다

    별아
    오늘은 제발
    거기서 기다려줘
    내가 꿈에서 웃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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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6일

  • II유민II 사람마다 가슴에
    옹이 하나는 안고 산다
    다만 그 크기가 다를 뿐이지

    그 옹이가 클 동안
    얼마만 한 고통을 감내했을까
    내 옹이가 크는 동안
    그 아픔의 농도를 측정하겠다

    동병상련이라고
    서로 측은하게 생각하자
    내 아픔이 너의 아픔이니까

    조금 더 따뜻한 시선
    조금 더 따뜻한 손길
    서로의 아픔 보듬어 주는
    아량 하나쯤을 가지고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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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4일

  • II유민II 소유한다는 건
    손아귀에 틀어쥐고 펼쳐보면
    적나라하게 볼 수 있는 것
    그 적나라함으로
    지금껏 꾸어 왔던 꿈이요 환상이
    조롱 밖 파랑새가 되어 날아간다
    놓친 후의 그 허망함
    아니, 그건 놓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현실을 본 건 아닐까
    잡을 수 없는 파랑새
    반투명 창 뒤의 실루엣으로 보던
    그 사물에 대한 궁금증 같은 것
    그 모든 것들이 자신에게서
    저만큼 떨어져 장막에 가려 있어
    더 간절한 그리움이었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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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3일

  • II유민II 여름철을 붉게 물들이는 꽃
    너는 장미와 더불어 여름의 상징화
    흰색 붉은색 자색으로 도 곱게 단장하는 너는
    작열하는 태양을 좋아해
    여름 내내 피고지는꽃으로
    일명 백일홍이라고도 하고
    천일홍이라고도 하는 이름을 갖고
    우리들 곁에서 재롱을 부린다
    근간에는 가로수로도 각광 받아
    백일홍길이란 명명까지 하는 넌
    푸른잎과 고운꽃으로
    우리의 정서를 가다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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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7일

  • 아그네스
    지축을 쿵쿵쿵 울리는
    엄청나게 많은
    대전차 군단의 웅장한 훈련처럼

    때로는
    캄캄한 밤하늘을
    번쩍이는 섬광으로
    하늘을 쭈욱 가르고

    때로는
    우르릉 콰쾅~~`
    거대한 바윗덩어리가
    갑작스런 충격에 깨어지듯 하니

    장마군단이
    발 딛는 곳마다
    천둥과 번개를 이끌고
    땅위에 비를 내리고...

    오늘은
    장마군단이 남쪽으로
    자리이동을 하였나 봐요.

    오늘도
    장마철의 풍경을 보고 느끼면서
    새날의 감동을 가져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유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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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6일

  • 남상욱 유리님 생일 축하 합니다,늘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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