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르는 음악이
그냥 단순한 음악으로 끝나지 않을때가 있다.
내 안의 감성이 더욱 짙어지는 시간이면
한곡 한곡 전해지는
음의 결이 다르다.
그런 밤엔.
무엇인지도 모를것에
괜시리 마음이 서성거려진다.
세이를 자주 오가며
애써 외면하려는 순간에 봉착하면
더더욱 마음이 그렇다
그런.....오늘 같은 밤이면.
내 마음을 쓰다듬어 줄
음악 하나 필요하다.
발길닿는대로 추억은 쌓이고... 01월 16일 08:17
■Andrea Bocelli■ - Les Feuilles Mortes (Ru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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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8yVLaxOLAs
16:33 답글쓰기
■Veronica Verdier■ - Asi Se Baila el Tango, Bail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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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3vsiiRK5GU
16:3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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