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 
  진사앤머슴  행복은 가슴으로...행복한 마음으로 모두 잘 지내시기를...
  
  꾸벅 @!!@

  17:4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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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30일

• 
  진사앤머슴  가무ㅡㅁ탓 햇더만
  이건 내가 변덕쟁이 인가...에혀..이너머 비@!!@

  09:0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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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1일

• 
  진사앤머슴  심하다 심하다...이너머 가뭄...
  심해도 너~~~~~~~~~어무 심하다...ㅡ..ㅡ

  17:4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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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5일

• 
  진사앤머슴  경우가 밝다?
  경우의 수?
  팅긴다..싸가지 없다?

  20:4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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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3일

• 
  진사앤머슴  부초!

  08:3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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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9일

• 
  진사앤머슴  코스모스.접시꼬옷^^*(
  또는
  불타는 봄날의 꽃동산...ㅡ..~

  07:5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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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9일

• 
  진사앤머슴  세금9천만원 미납...압류...ㅡ..ㅡ

  15:0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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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1일

• 
  진사앤머슴  15년 작업복을 불에 태우다...
  
  안녕 내 피땀어린 고깔옷...^^*

  08:33 답글 1개

  • 진사앤머슴

    해바라기...참죽...감자.. 소나무..모과나무..목련나무... 감나무.. 추자(호두)나무...돼지감자... 17년 04월 11일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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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4일

• 
  진사앤머슴  나는 아직 배가 많이 고프다...
  이 아니 쳐먹도록...아직도 배가...
  
  
  
  
  
  고프다...ㅡ..ㅡ

  14:06 답글 1개

  • 진사앤머슴

    매실도...목련도...
    올해는 그래라도 꽃이 내눈에 들어 왔다..ㅡ..~ 17년 04월 04일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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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2일

• 
  진사앤머슴  기;다리고...기다리고...
  또 기다린 ....
  그 다음...? ㅡㅡㅡ 텅텅빈..통장 잔고...ㅡ..ㅡ
  
  인내는 쓰고...
  열매도 엄꼬...
  그러다 늙고 병들어서
  간다??????????????
  
  
  ㅋㅋㅋ 인생 그렇지?
  아닌가..희망의 노래는 이승 끝나는 날까지...꾀꼬리가 되어..^^*

  16:3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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