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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9일

  • 건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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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이 대화신청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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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세잎클럽윤아 인피니트(chang4589)
    여자구함 ....010 8281 7281
    조 건....아쉬운데로 치마만 입으면 됨 (나이상관없음)
    신 장 ...175/68
    월 수 입. ..없음
    지 역....무관( 해와아님됨)
    나 이....52세임
    취 미....어자등처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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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5일

  • 좋은친구 ★ 마음 ★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요.

    - <마음의 편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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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친구 기다림의 나무

    내가 한 그루 나무였을 때

    나를 흔들고 지나가는 그대는

    바람이었네.

    세월은 덧없이 흘러

    그대 얼굴이 잊혀갈 때쯤

    그대 떠나간 자리에 나는

    한 그루 나무가 되어 그대를 기다리리.

    눈이 내리면

    늘 빈약한 가슴으로 다가오는 그대.

    잊힌 추억들이 눈발 속에 흩날려도

    아직은 황량한 그곳에 홀로 서서

    잠 못 들던 숱한 밤의 노래를 부르리라.

    기다리지 않아도 찾아오는 어둠 속에

    서글펐던 지난날의 노래를 부르리라.

    내가 한 그루 나무였을 때

    나를 흔들고 지나간 그대는

    바람이었네.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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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3일

  • 좋은친구 이런 친구 하나 있다면
    거울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그림자 같은 친구 하나만 더 있었으면
    끝을 볼 수 없는 우물같이
    맘 깊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넓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바다와 같은 친구 있었으면
    농익은 친구 하나만 더 있으면 참 좋겠다.
    나쁜 마음을 먹었을 때
    넌지시 능청 떨며 바로 잡아 주는 친구
    숨긴 마음 금방 알아채고
    너 이랬구나´ 하고 웃어 주는 친구
    가끔은 ´너 참 좋은 친구´라고
    추켜세워 주며 위로해 주는 친구
    삶이 힘들어 쓰러질 때
    어깨 살며시 빌려주며 다독거려 주는 친구
    ~중 략~
    이런 친구 하나만 가졌다면
    삶의 중간 점검 필요 없이
    지금껏 잘 살고 있는 증거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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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2일

  • 좋은친구 ♡ㅡ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글/용혜원

    나의 연인
    사랑하는 사람아
    나 그대를 사랑하고 나서는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다른 사랑을 찾을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삶의 목적이
    뚜렷하고 분명해졌기 때문입니다

    나를 위한 삶을 만들기 보다는
    그대를 위한 삶을
    만들기 원하고 있습니다

    그대 또한 나를 위하여
    모든 희생을 아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날마다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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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1일

  • 좋은친구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과 더불어
    나눌수 있는 농담 한 마디의 여유로움이 있다면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이 있음을 알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릴수 있는
    눈물이 없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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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0일

  • 좋은친구 당신이 참 좋습니다
    가진것 많지 않아도 마음이 따뜻한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달려가 안겨도 마음이 편히 쉴수 있는
    넉넉한 당신이 좋습니다
    내가 죽을 만큼 힘이 들때
    말없이 내 등을 두드려주며 마음으로
    용기를 주는 당신이 좋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늘 그 자리에서
    편안함을 주고
    바라만 보아도 있는듯 없는듯 하는
    당신이 좋습니다
    이름만 떠올려도 기분이 좋아지는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댈수 있는 진실의 언덕이 있고
    언제 어디서나 마음 나눌 수 있는
    그런 당신이 좋습니다
    나만의 당신으로 내 곁에 오래 오래
    머물렀으면 좋겟습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나지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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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9일

  • 좋은친구 벗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어제처럼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같은 친구 하나 곁에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 비어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오는
    그대, 벗하나 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길 갈 수 있는,
    그대 벗으로 늘함께 있었으면
    詩,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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