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야 가 ^^ 16년 08월 21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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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추억 우리가 모르는 축복
우리는 성한 팔다리가 있어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렷하게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운인지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아무도 이러한 당연한 사실들을 기뻐하지 않고
'당연한걸' 하며 그냥 웃어버립니다.
하지만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그것이 사실은 얼마나 큰 기쁨이고
즐거움인가를 안다는 것이
바로 축복일 것입니다.
우리는 당연한 것들이
바로 축복인 줄 알고 살아가는
참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삶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중 략>~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07:22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