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별라z님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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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8일

  • II유민II 아침 햇살 한 줌
    당신 이마에 내려앉으면
    가늘게 써 내려간
    시절 비망록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사다난했던..
    가슴에만 새길 수 없어
    쓰고 쓰다 보니
    굵은 골이 되어 버린 연필 자국

    지우개 한 가마니로
    지울 수 있다면 지워 주련만
    다 지우고
    행복으로만 다시
    써 내려가게 해 주련만

    햇살 노니는 이마에
    내 입술을 맞추는 것은
    고달팠던 비망록에 대한
    존경의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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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3일

  • II유민II 상식을 벗어난 행동은
    불쾌지수 높아가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
    몸시 짜증스러워 집니다.

    한바탕 말씨름을 하고
    분위기 험악해지는
    분노 폭발에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흔들릴 때쯤

    자 잘못은 덮어 두고
    어디두었는지 못찾았던
    다이아몬드 실반지가
    가방속에서 눈에 띠어

    딸에게 깜짝 선물하니
    얼굴에 장미꽃이 피어나
    기쁨을 주는 사랑으로
    온 가족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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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8일

  • II유민II 옷에
    얼굴에
    내려도
    내린듯 만듯
    내리고 또 내려서
    산을 적시고 들을 적시고
    두꺼운 땅을
    땅속 씨앗을
    적셔 싹트게 하는
    보슬비가 되리라
    내려
    평생을 내려
    끈질기게 내리고 스며 들어서
    네 마음속
    깊이 숨어있는
    정열의 씨앗을 싹틔우리라
    한세상 먼길
    손잡고 가리
    엎어져 함께 울고
    일어서며 밝게 웃으리
    인생의 언덕우에
    백발을 날릴때까지
    보슬비되여
    그대마음
    촉촉이
    적셔 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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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4일

  • II유민II 따가운 햇볕에
    익을 대로 익은 길을
    호젓하게 걸어 본다.

    시들해진 잎들이
    바람에 나부끼며
    더위를 식히고
    한껏 알찬 열매는
    주렁주렁 매달려 영글어 간다.

    매미는 시원하게 울어 대고
    피어난 꽃들은
    더위도 망각한 채
    한껏 뽐내며 치장을 하니

    비록 날씨는 덥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여름 풍경에 흠뻑 취해서
    눈이 즐겁고 마음도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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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2일

  • II유민II 온갖 유혹과 절망속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 보려고
    발을 동동 구르며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 본다
    모든 질책과 서러움에
    눈물을 쏟으며 통곡도 해 본다
    쥐 구멍에도 햇빛은 스며들고
    희망의 고동소리는 들린다
    세상에 왜 태어 났나
    저주와 원망도 해 본다
    그러나 희망의 끈을 이어본다
    밀물은 반드시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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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1일

  • II유민II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잊고 살았던 일들이
    고개를 들고 달려들어
    머리를 어지럽힘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기억의
    창고에 가득찬 파일 하나
    저절로 열려 잠재의식이
    현실 사이에 끼어듬니다.

    잠못 이루는 날에
    시달림을 당하다 일어나
    불을 켜고 책을 읽으며
    잠이 오기를 기다림니다.

    눈이 피곤해 지면
    고개를 들고 창밖을 보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잎
    그림자를 안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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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9일

  • II유민II 싶은 당신
    천릿길 떨어져 있어
    더욱 보고 싶은 당신의 얼굴,

    꿈에서도 보이는 당신의모습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만나면 포옹 해주고 싶은 당신.

    멀리 떨어져 있어
    마음만 당신에게 갈 뿐
    가지 못한 내 마음은,

    당신을 그리워하며 보고 싶은 얼굴
    오늘도 당신을 생각하며
    그리움에 하루해가 저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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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입가를 맴도는 이름 하나
    그의 이름은 그리움
    당신은 나의 그리움 입니다
    하루 종일 불러도 싫치 않는
    나만의 그리움인 당신
    그의 이름은 사랑 입니다
    눈속에 담은 당신을 그리며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지만
    허기진 가슴 채우는
    사랑으로 오는 당신
    기다림 마저 행복 하게 만드는
    그의 이름은 사랑 입니다
    더위에 지친 갈증도
    강되어 씻어주는
    해갈의 기쁨 되는 당신
    그의 이름도 사랑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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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5일

  • II유민II 고운저녁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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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9일

  • II유민II 그대를 그리는 맘
    살포시 접어 두었는데
    어두움이 깊어 까만밤이되니
    외로움도 보고품도
    민물처럼 밀려 옴니다
    보고픈 그대여
    늘 그대를 그리는 생각이
    내 작은 가슴에 가득남아
    까맣게 익어가는 밤따라
    자꾸만 그대를 그리워지게 만듭니다
    사랑의 신비로움으로
    그리움을 몰고 오는 밤
    그사랑에 파 묻혀 불태우며
    가슴 열어 울부짖으며
    그대를 불러 보노라
    그대 날 정녕 사랑한다면
    이 밤이 다 가기전에
    꿈속에서라도 그대 모습
    영롱하게 생생하게 비춰
    내 가슴에 가득히 담아 주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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