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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나눌 수 있으니 참 고마워요 당신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07월 06일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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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7일

  • 유년시절추억 * 사람 그리고 사람 *


    한 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매 순간을 만났어도
    잊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필요할 때
    날 찾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필요할 땐
    곁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은 날에
    함께했던 사람도 있고

    내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도 있다.

    늘 함께 할때
    무언가 즐겁지 않은 사람도 있고

    짧은 문자나 쪽지에도
    얼굴에 미소 지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을 생각하면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 사람 이름만 들어도
    못내 아쉬워 눈물 짓는 사람도 있다.


    ~ < 중 략 > ~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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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2일

  • 유년시절추억 * 사랑 *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더라.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 편의 시를 드리겠고

    나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 통의 우유를 드리겠으나

    나 가진 것 없는 가난한 자이기에
    그대에게 드릴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 마야 엔젤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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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1일

  • 유년시절추억

    오누이 - 님의 기도 (1981)
    1981년 MBC 대학가요제 은상
    https://youtu.be/QEhSgTVZr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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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6일

  • 민지  당신과 함께 나눌 수 있으니
    참 고마워요 당신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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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지  짝짝짝~~~♥♡♥*....*♥♡---──━━★ ♡♪… ★ …☆♪★。*。'ㅇ라이브 ★ …♡♪… ★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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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8일

  • 유년시절추억 * 한 사람 *


    애틋하지 않아도 좋다.
    늘 보고 싶지 않아도 좋다.
    날마다 그립지 않아도 좋다.

    문득 떠올렸을 때
    상쾌하고 기분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으면 좋겠다.

    울적한 어느 날
    마음에 환한 미소를 주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진 어느 날
    곁에 있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뭔가 풀리지 않아 복잡한 머리로 고민할 때
    명쾌한 답을 줄 거 같아 만나고 싶은 한 사람이면 좋겠다.



    - 조미하 :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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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3일

  • 유년시절추억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대 숨쉬는 하늘 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 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 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 없는 사랑
    규칙 없는 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 < 중 략 > ~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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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1일

  • 민지님께서 두리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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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 내가 찾은 마음





    잘 찍힌 사진 몇 장만 보고서
    그 풍경을 직접 볼 수 있을 거라 상상하고
    마음에 바람만 잔뜩 불어넣었다.




    때가 맞지 않았던 걸까.
    사진 속의 풍경이 너무 과장되었던 걸까.
    아니면 내가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


    한껏 부풀었던 마음은
    바람 빠지는 풍선처럼 급하게 날아가
    쪼그라든 모습으로 가슴을 쳤다.




    언제나 좋은 날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지만
    남들이 그려놓은 그럴싸한 함정에 빠진다.


    노력없이 얻은 것들은
    우리를 쉽게 속인다.




    무엇이든 시간과 정성을 들여
    직접 느끼고 어렵게 찾아낸 것들만이
    내 마음을 귀하게 가득 채울 수 있다.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 김재식 에세이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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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5일

  • 유년시절추억 < 당신의 웃음꽃 >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별로 가진 것도 없고
    잘 난 것도 없지만

    언제나 향기 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꽃들이 다 봄에 피는 것이 아니듯

    여름에 피어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꽃!

    또 가을에 피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꽃!

    겨울이 다 지난줄 알고
    눈 얼음 뚫고 나온 복수초도 우리를 감동케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일 년 내내 피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의 웃음꽃이 제일 곱습니다.

    - '내 곁에 너를 붙잡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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