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소금님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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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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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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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 순수강산1 -적우(붉은 비)-

    어느 날 아름다운 사람이 다가와 사랑을 살포시 심어놓고 가네
    그리움이 먼 하늘에 연분홍 꽃잎으로 물들이고

    임을 향해 가는 가시밭 길에
    넘어지고 찢어지고 쓰러져
    가슴 피 흘리며 울부짖어도
    이루어질 수 없는 현실에

    하얀 옷자락에 애달파 토해내는 피로
    피지도 못할 붉은 꽃을 수를 놓다
    임 향한 마음 비는 손 끝이 파르르 떨리고
    그칠 줄 모르는 눈물 쏟아내다
    바닥에 엎뜨려 우네

    사랑하는 임을 두고 가는 길
    죽지 못해 가는 길에

    비가 내리네 핏빛 비가 되어 내리네
    핏빛 비가 붉은 흙탕물이 되어 흘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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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9일

  • 순수강산1 내 마음이 하늘과 바다라면

    내 기쁨이 하늘이라면
    그대의 작은 소망
    그대의 살고싶은 삶
    그대의 원하는 세상을
    마음 껏 구름그림으로 펼쳐주고
    고운 비 내려 같이 기뻐할 것을

    내 슬픔이 바다 같으면
    그대의 소리내 울지 못하는 숨은 눈물들
    그대의 참지 못해 소리내어 우는 눈물들
    그대의 헤아릴 수 없는 모든 아픔의 눈물들
    다 하나로 아울려 품어 같이 울어 줄 것을

    내 마음이 하늘과 바다라면
    이 세상 사람들과 그대와

    하늘과 같이 바다와 같이
    모든 기쁨과 슬픔 함께 나누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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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 순수강산1 밤비

    까만 하늘에서 누군가 울고 있습니다
    주루룩 주루룩 끊임없이

    까만 밤
    어느 모퉁이를 돈 밤기차의 기적소리는
    눈물비 속으로 젖어들고

    잠 못 이루는 이 밤
    구슬픈 음악소리는 빗소리와 함께
    애린 가슴선을 태우는데

    어느 새 멈춰버린 밤기차는 그리움이란
    낯설지 않은 손님을 내려놓고 갑니다

    임이 떠나버리고
    소리내어 울어보지도 못한 아픔들이
    갈 곳 잃은 서러운 손님을 소리내어 울게 합니다1

    하늘에서 울어버린 서러운 손님의 눈물은
    땅 속으로 스며들면서까지 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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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4일

  • 순수강산1 -라일락꽃 향기-

    라일락꽃 향기 은은한 그늘 아래
    봄의 교향악이 흐른다

    해맑은 소녀가 내게 달려온다
    두 손 마주 잡고 함께 춤을 춘다

    푸른 하늘 눈부신 햇살
    감미로운 바람 결

    살며시 그녀의 손을 잡고
    반짝이는 눈망울 속으로 빠져든다
    붉은 입술에 내 입술이 젖는다

    가벼운 숨결에 가슴이 뛴다

    라일락꽃 향기 그윽한 그늘 아래
    봄의 교향악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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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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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6일

  • 순수강산1 -고운 님 드시라고

    고운 님 드시라고 가시덩쿨 헤쳐가며
    연한 다래순만 땄소
    고운 님 드시라고 험한 산길 넘어지며
    참나물만 찾았소
    고운 님 드시라고 참 쑥도 많이 챙겼소

    님이시여 내 마음 아소서
    그리움에 밤길 별빛 타고 가만히
    님의 문고리에 나물 정성 담아 걸어놓았소

    님이시여 내 마음 아소서
    그리움에 그리움에 애달피 우는 소쩍새가 되어
    밤새 피 토하듯이 울었소

    님이시여 님이시여 나의 님이시여
    이제 붉디붉은 피 토하다 죽소
    어느 봄날에 소쩍새 울거든
    어느 봄날에 진달래 피거든
    나의 사랑 잊지 마소서
    나의 사랑 잊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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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0일

  • 순수강산1 봄비

    님 그리워 여울진 가슴 흠뻑 적셔주네
    긴 겨울 멍울진 꽃망울 흠뻑 적셔주네

    사알짝 사알짝 다가오려 하네 그리운 님이
    화알짝 화알짝 피어나려 하네 하얀 꽃들이

    다가오는 님 손잡고 하얀 꽃 만발하도록
    하늘님의 고운 사랑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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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5일

  • 미네랄소금님 올해도 새해복두 만이받구요
    ♡언제나 행복과 더불어 건강하자 ♡
    산것 빼고 ^&^ 90년만 더살고요 ~행복하 게 사세요^&^
    오래 살라면 배살를 빼야한다요

    • 아고 앞으로 91년 더 살라요 150 체워야죠 ㅎㅎ찬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70년만 건강하게 사십시요..^^ 03월 01일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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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구 정말로 벽에 뚱칠하것슈 ㅋㅋㅋㅋ 03월 01일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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