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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03월 19일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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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9일

  • II유민II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 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 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
    *
    *
    가을이 가기전에
    편지 한 번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운 이에게,
    사랑하는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분들께....
    아니면 세이에서
    그동안 흠모했던 분께두요.~ ㅎㅎ
    고은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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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8일

  • II유민II 익숙한 사이..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가 중요하고,
    사람을 사귈 때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익숙해질수록 상대방을 새롭게 바라보고
    배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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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7일

  • II유민II 내일이 있음은 참 좋은일 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중 략>~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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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II유민II 가슴 깊은
    바다 하나있었네

    연민의 조가비
    나 홀로 아파도
    남 몰래, 사랑의 진주 키우는
    바다 하나있었네

    세월이 무덤을 쓴
    빛바랜 쪽 사랑,
    아주 먼, 먼 바다 이야기였었네

    세월의 득도(得道)인가
    그 바다 솟구쳐 올려
    그 옛날을 노래하는
    메아리 들리는
    아름다운 계곡이 되었네

    진달래 수줍게 피던 날
    찔레꽃 새하얀 향기 뿌리던 날
    둘이서 놀고 지고
    돌아올 제, 나 홀로 좋아라 했었지
    이런 날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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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청리님께서 은진달땡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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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II유민II 삶이란 행로는
    곧은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에움길도 있고 자드락길도 있는 것

    때로는 가파른 비탈길도 있어
    원하던 방향이 아니면
    절망과 좌절로 생을 포기하고도 싶지

    가끔 방향을 잃어
    부평초가 되어 부유하다
    진흙탕으로 된 웅덩이에 떠다녀도

    그래서 깊은 상처를 입고
    세상에 내몰린다 하더라도
    “아픈 만큼 성숙한다”라고
    누군가가 그랬지,

    포기하지 않고 한 발만
    더 전진한다면 수렁에서 나와
    새로운 신세계를 볼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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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II유민II 아쉬움만 남기고 간
    우리의 짧은 만남
    이별의 아픔만 안고
    돌아서야 했던 발길

    행복한 순간은 잠시
    그대 향기만 가둔 채
    하얀 그리움만 쌓인
    우리의 슬픈 인연

    사랑은 그런거라고
    만남에 행복있고
    이별에 슬픔있다 해도
    너무도 아쉬운 우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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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청리님께서 김서우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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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인생과 사랑 내생의 침묵
    진솔이

    묻지마라
    인생이 뭔지
    나도 잘 모른다
    그대는 아는가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건지
    살다보면 안 다지만
    살아봐도 모르는게
    인생이더라

    묻지마라
    사랑도 뭐냐고
    사랑을 한다해도
    잘 모르겠더라
    좋아하면 사랑이라하지만
    어떤 게 사랑인지
    좋아하고 싫어지고
    싫다가도 좋아지는 게
    사랑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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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II유민II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 사람 사랑하다가
    알 수 없는 오해로 싸우게
    되거든
    그냥 가만히 안아주기로 해요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 사람 사랑하다가
    내 사랑이 좀 무뚝뚝해도
    밉다고 내밀지 말아요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이별 한다 해도
    서로 잊지 않기로 해요
    그렇게 사랑한 가슴
    지우기엔 너무 아프잖아요

    그리고 있잖아요
    우리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랄 시간에
    서로 싸움할 시간이
    어디 있어요
    싸움할 시간에 한번 더
    안아 주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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