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우체국)) 21년 01월 25일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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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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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픔이 커지면 그리움........
11:11 답글쓰기
또 다시 봄....... 감사하다........ 달달한 믹스커피 대신 쓴 블랙 커피가 더이상 쓰지 않다........
23:47 답글쓰기
요새 관심 있는 게 있어? 없다면 마음속에 하고 싶은 것 하나를 만들어봐. 무언가에 관심을 두는 것. 거기부터 시작이야 . 행복말이야
21:22 답글쓰기
==꽃이 나를 보며 웃는 게 아니라=== 우연히 마주한 이름 모를 꽃 한송이가 웃고 있었다. 정확히는 꽃이 나를 보고 웃는 게 아니라 내가 꽃을 보며 웃는 것이지만 이내 마음이 따뜻해졌다. 부디 계속 아름답기를......... ============================= 웃고 있지 않아도 보면 저절로 미소지어지는 사람이 있다. 애써..나에게 기분좋은 인사말이 아니더라도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져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다. 부디 이 미소가 계속 되기를.....
00:40 답글쓰기
꼭 티를 내야 안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하면 괜찮아지지 않는다. 괜찮지 않을 때는 괜찮지 않다고 말해야 괜찮아질 수 있다. 그러니 괜찮은 척 살지 말고 괜찮지 않을 때는 괜찮게 살 수 있게 괜찮지 않은 티를 내자.
22:30 답글쓰기
조금씩 자주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12:42 답글쓰기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
13:18 답글쓰기
11월이 가기전에 겨울이 온듯.......
21:05 답글쓰기
바닷가우체국에 와서 네번째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십대의 마지막 가을이네요.....
23:2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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