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비갠후에님의 프로필

바람 불고, 비 내리고 무지개 뜨는 세상이 아름답듯 ......... . 10월 22일 20:22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10월 22일

  • ll비갠후에  

    바람 불고,
    비 내리고

    무지개 뜨는 세상이 아름답듯 .........


    .
    저장
  • ll비갠후에  

    무거웠던 내 발걸음에
    아픔처럼 젖어드는 노래 한소절 .

    시린가슴으로 듣는 내내
    내가슴엔 덩그러니
    바람만,, 바람만 ,, 휭하니 불어오고....


    .
    저장
  • ll비갠후에  

    그대 ,

    혹은

    그때 ......


    .
    저장

10월 19일

  • ll비갠후에  

    그렁그렁 차오르는 그리움의 파문을
    어찌할 수 없는
    가을이다 ..

    보고있니...


    .
    저장

10월 05일

  • ll비갠후에  

    가을바람에 마음이 서걱거렸다

    가슴이 시리다 ....


    .
    저장

09월 24일

  • ll비갠후에  



    ㅎ ㅏ늘은
    그대로인데 ..
    내 마음이 흐트러져 있나 봅니다


    자꾸만
    자꾸만
    먹구름을 그려 넣네요



    저장

09월 14일

  • ll비갠후에  

    가끔은
    그리움 가만히 흔들어봐
    찰랑거리는 내 아픈 그리움 들리게..

    뚝뚝 떨어지는 물풀 같은 그리움에
    놓아버린 이름.

    시린 웃음 풀풀 날리고 있을
    가물가물한 기억 저편에서
    아직은 견딜만한가, 내 사랑..

    가끔은
    뜨거운 가슴 한번 들여다봐
    아주 가끔은,
    그리움 한번 가만히 흔들어봐

    아픈 그리움 찰랑거리며
    내게로 다시 오려나 .....


    .
    저장

09월 13일

  • ll비갠후에  

    빨래를 널었다
    옷이 빠짝 말랐다..

    깜빡했다
    젖은 마음을
    안 널었다 ..

    .
    저장

09월 04일

  • 저장

09월 02일

  • 너의 하루는 좀 어때

    어두컴컴함으로 내려온 입맞춤
    잿빛빛깔 먹구름 하늘을 뒤덮고
    하늘하늘 치맛자락 아롱진 빗방울 너의 하루는 좀 어때

    씨르륵씨르륵 여치도 잠든 밤
    얕은 빗방울 마음을 휘감으며
    밖에서는 아파트불빛들이 하염없이 세월을 노래합니다

    불빛들이 딸랑딸랑
    밤을 혼자서 수놓고
    외로운 밤 소슬바람 쓸쓸함으로 빗방울이 벗하려 합니다

    밖에서는 불빛들이
    하염없이 내 마음을
    빗방울 주르륵 불빛들이 딸랑딸랑 너의 하루는 좀 어때

    잿빛빛깔 밤하늘
    얕은 빗방울 똑똑
    얕은 불빛들이 여기저기를 수놓아 너의 하루는 좀 어때

    雪峰 이주현 2020년 09월 02일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