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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 순대먹는오리님께서 별명을 oO은진Oo(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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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은진Oo님께서 별명을 순대먹는오리(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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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 사랑합니다

    눈 뜨면 새들이 재잘거리고
    밝음으로 방긋이 눈부신 햇살
    들꽃이 눈부심으로 방긋이 햇살입맞춤이 감미롭습니다

    눈빛이 사르르 빠져들어
    가냘픈 몸매 가냘픈 손짓
    녹색 빛 몸매 하얀 띠들을 예쁜 입술이 녹아내립니다

    어쩜 저렇게 파랗게
    살짝 하트를 수놓고
    쉬임없이 눈빛이 하트를 따라서 아침을 수놓습니다

    가슴이 뛰는 대로
    발자국 가는 대로
    들국화는 샛노랗게 늘 노랗게 밝음으로써 인도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빠져들까 스며들까
    감미로움으로 환한 입맞춤 황홀함으로써 인도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0월 29일

    그렇게 사랑을 주시면 난 그대 맘에서 헤어나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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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 우아한 사랑

    내가 본 우아한 사랑
    천생에 처음 본 사랑
    노란 색을 좋아한 그대 코스모스를 보면 생각납니다

    뜰에 핀 첫사랑 이련가
    맘에 핀 내 추억 이련가
    국화꽃들이 정열적으로 피어나 눈시울을 적셔줍니다

    바람이 시원스럽게 불어와 가냘픈 님아
    턱 선이 곱디고운 신비스러운 내 사랑아
    코스모스처럼 가냘픈 허리몸매가 눈에서 아른거립니다

    가을을 담고 온 사랑
    너에게로 다가가고파
    가을을 아리따움으로 풍성함으로 안겨준 가득한 사랑

    그대는 나만의 연인
    생애 우아한 사랑아
    가을을 풍성함으로 아리따움으로 그대가 다가옵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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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 발길 머무는 곳에

    구름이 하얗게 하늘을 수놓으시매
    찬바람 불어와 가을을 수놓으시매
    발길 머무는 곳에서 가을을 만끽하며 찬양합니다

    커피 내음 속으로
    그대 향취 속으로
    살랑살랑 몸놀림에 코스모스에 향취에 취해봅니다

    달링 어쩌면 좋을까
    휘파람 어쩜 좋을까
    노랗게 빨갛게 물들음 처녀총각 미소가 흩날립니다

    나뭇가지에 잎들이
    황금과실 달린 듯이
    발길 머무는 곳에 나뭇잎이 미소 듬뿍듬뿍 춤춥니다

    발길 머무는 곳에
    나는 홀로 앉아서
    가을을 찬양하며 늘 발길 머무는 곳에서 만끽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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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 작은 기다림

    그렇게 많은 소망을 바람 것도 아닌데
    시간이 세월을 따라 홀로 서성거리는데
    홀로써 꽃피어 기다린 나날들 작은 기다림 뿐입니다

    아침 되면 방긋이 햇살이 손짓을 하고
    저녁 되면 노을이 방긋 순정을 수놓아
    가버린 시간들 그 순간들 세월을 기다렸을 뿐입니다

    단풍이 담장을 샛노랗게
    첫 햇볕이 담장을 감싸고
    가버린 세월을 잠시나마 지금에서야 되새김질합니다

    눈가에서 나뭇잎들이 팔락거리며
    조금이나마 작디작은 기다림이여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재잘거림으로써 노닌답니다

    단풍잎으로 그네가 한들거리며
    앞에서 뛰면 뒤에서도 뛰어가고
    늘 작은 기다림 향연 속으로 웃음꽃들이 만발합니다

    雪峰 이주현2019년10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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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 꽃길만을 걷습니다

    산들산들 코스모스가 날 부르니
    그대를 닮은 듯 붉은 장밋빛깔이
    부드러운 숨결인 듯 꽃길만을 탐스러움으로 걷습니다

    보랏빛 단풍 꽃 보면 볼수록 탐스레 고귀하다
    단풍 꽃이 하얗게 순수함으로 다가올 것 같아
    랄랄라 콧노래가 콧노래소리가 쉬임없이 들려옵니다

    분홍빛 코스모스가 꽃길을
    새 하얀 코스모스가 눈길을
    그때도 그랬듯이 지금도 변함없이 꽃길만을 걷습니다

    들판에 강아지풀이 반겨주니
    늘 기쁨을 줄까 늘 행복을 줄까
    지금도 안락함으로 눈빛을 푸름으로 정화시켜 줍니다

    내 눈빛을 앗아간 너
    노랗게 다가오려나 봐
    비밀스럽게 주황색으로 너를 그리며 꽃길만을 걷습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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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은진Oo님께서 내맘의비타민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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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 홀로 혼자 하는 사랑

    단풍잎들이 너울대는 호숫가 벤치
    노란빛 풍차가 돌고 다시 돌아가고
    버들잎 사이로 방긋이 햇살이 새 생명을 선사합니다

    연분홍색 코스모스가 춤추며
    아침을 풍요로움으로 채우니
    파란 지붕에 풍차 산들바람이 함께 모여 노닌답니다

    넓은 하늘이 넓은 대지를 품고
    순수함으로 수국과 노닐던 시절
    수려함으로 치장을 하며 거닐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아침에는 새들이 노랫가락을 선사하고
    백합 재스민 빛깔 속에서 춤 춥답니다
    그 때에 그대와 노닐던 시절로 가고만 싶습니다그려

    아롱거리는 아침햇살
    홀로 혼자 하는 사랑
    내 심중으로 내 마음으로 보내는 전하는 전갈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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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나뭇잎이 너울대는 호숫가 벤치
    아롱거리는 아침햇살이 눈을 만지작거립니다

    호수에서는 금붕어들이 노닐며
    물고기비린내가 더욱더 정감이
    버들잎들이 노랫가락을 한들한들 읊어줍니다

    늘 나뭇잎들이 아롱거리며
    아침에 빛들이 가득함으로
    내 심중으로 내 마음으로 보내는 전갈입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감히 가까이 가지 못함을
    넓은 하늘과 더 넓은 대지를 모두 선사하심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때 되면 가까이 감을 알고 있습니다
    아롱거리는 아침햇살이 내 눈을 어루만집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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