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민아님의 프로필

♡예쁜 날 예쁘게 만나요♡ 14년 10월 15일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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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II유민II 떨림으로 우는 가슴은
    환하게 웃는 그대를
    꽃잎 위에 나는 나비처럼
    그리워 그대 모습 불러봅니다

    부드러운 꽃잎 같은 속삭임으로
    허기진 내 마음을 안아 주었던
    따뜻한 그 마음 그 손길은
    보고 싶은 내 가슴에 사랑으로 다가와

    수많은 사연 바람에 날려도
    만날 때 마다 행복했던 그 모습
    먼 그리움처럼 내 가슴에 남아
    숨어오는 그대 모습 그리워 하며

    가버린 세월에 옅어진 마음속
    긴 기다림이 아픔이 된다 해도
    말로도 형용할수 없는 행복했던 순간들
    황홀한 떨림 속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이 잊지 못해 그리워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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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1일

  • II유민II 인생은 커피 한잔

    처음에는
    뜨거워서 못 마시겠더니
    마실만하니 금방 식더라

    인생도 그렇더라
    열정이 있을 때가 좋을 때이다
    식고나면 너무 늦다

    커피는
    따뜻할때 마시는 것이
    잘 마시는 것이고

    인생은
    지금 이 순간에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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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II유민II 누구게나
    슬픔은 다 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슬플때가 있고
    슬퍼서 죽고 싶을 때도 있다
    기쁨에 웃는 것도 정상이요
    슬픔에 통곡하는 것도 정상이다
    중요한 것은
    슬프냐 오래 슬프냐가 아니라
    슬픔에 포로되느냐 아니면
    슬픔을 이기느냐이다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은
    슬픔을 힘으로 바꾼다
    삶에 명확한 목표와 이상이 있는 사람은
    슬픔을 인생의 삽곡으로 삼고
    슬픔속에 분발하고 노력하고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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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II유민 하늘과 땅 사이로
    빗줄기는 슬픔의 악보를 옮긴다
    외로이 울고 있는 커피잔
    無爲를 마시고 있는 꽃 두 송이
    누가 내 머릿속에서 오래 멈춰 있던
    현을 고르고 있다
    가만히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까.
    흙 위에 괴는 빗물처럼
    다시 네 속으로 스며들 수 있을까.
    투명한 유리벽 너머로
    너는 생생히 웃는데
    지나간 시간을 나는 증명할 수 없다.
    네 입맞춤 속에 녹아 있던 모든 것을
    다시 만져볼 수 없다.
    젖은 창 밖으로 비행기 한 대가 기울고 있다
    이제 결코 닿을 수 없는 시간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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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 II유민 그리움과 기다림
    처음 그때처럼 간간이
    가슴 뛰게 했던 유일한
    행복했던 순간

    아픈 추억의 만남
    그들이 있어 지금 난
    기억 더듬어 쓴 일기에
    행복을 느낀다

    일기를 쓰게 해준
    바래진 지난날들
    털어 내지 않았다면
    어떻게 견뎠을까

    내 일기장 속엔
    사랑과 행복이 있고
    아픔과 좌절이 있지만
    난 그들과 꿈을 꾸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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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 II유민 세월의 몸짓으로
    찾아든 길목
    산다는 것에
    일깨움을 주며

    사랑 없이
    살 수 없기에
    성숙으로 가는
    사랑을 동행하고

    다가갈 수 없는 마음
    가슴 비 내리는 날 비에 젖어
    놓고 간 그리움 한잔
    커피 한잔에
    그리운 너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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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9일

  • 봄이 오려나봐요

    봄 날,
    이곳을 서성거렸답니다
    하루가 너무 길어서
    하루가 너무 조용해서
    그땐 그랬답니다
    이젠
    그렇치 않아요
    바쁘다를 입에 달고 사는 겨울,
    어느 날
    조용한 틈으로 봄이 쏟아져 내리네요
    잠시
    봄 볕에 앉았다가 갑니다.

    저 ,
    잘 살고 있답니다
    다들
    잘 있으시죠?^^

    누가 이곳을 찾을까!
    그냥 잠시 내프로필에 머물다
    콧노래 흥얼 거리며.

    2017년 2월 어느 날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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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5일

  • SL민아  ♡예쁜 날 예쁘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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