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님의 프로필

... 20년 12월 06일 21:33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6월 19일

  • II유민II 한 하늘 아래...
    한 줌 행복도
    함께 할 수 있음에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흐르고 흐르는 세월
    스치듯 살아가는 세상에서
    마주하고 웃을 수 있으니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흩날리는 이슬은
    풀잎을 만나 영롱하게 빛나고
    흐르는 바람은
    갈대를 만나 소리를 냅니다

    어느 시절, 어느 곳에
    맺어 둔 인연이기에...
    지금... 이리도 곱게 빛나는지요

    눈 감으면 가슴에 안기고
    생각나면 그윽한 향내로
    마음 가득 차오르는 그대...

    그대 머무는 세상에
    내가 함께 있어
    참 좋습니다.
    저장

06월 18일

    저장

06월 06일

    저장

2014년 03월 12일

  • ll다혜ll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흔적남겨둡니다.헤헤헤헤
    • 이게 누군겨~~ 정말 몇년만이죠? 너무 너무 방가워요~~ 잘 지내시는거죠? 건강하고 애들도 잘있죠? 그때 그 만두 먹고 싶네요~~ ㅎㅎㅎㅎ 14년 03월 12일 13:1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ㅎㅎㅎ그때 그만두 여전히 년말되면 온가족이 앉아서 빚어먹습니다.
      년중행사처럼~~~ 14년 03월 13일 10:1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3년 05월 02일

  • 옵바 늦엇지만 생일 축하해
    에구 요즘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다 잊고사네 ㅎ
    얼마나 서운햇을가 ㅠㅠㅠㅠ
    그래도 다행이 매튜옵바가 다녀갓네 ㅎ
    내년에는 잊지말아야 하는데 벌서부터 걱정 이다 ㅎㅎ
    미안하고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늦은 축하지만 받아주라^^

    • 당연히 받아야징~~ 누구 축하인데~~ ㅎㅎㅎㅎㅎ 13년 06월 19일 00:2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1년 10월 21일

  • 부국ll구슬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립기만 한 사람
    좋은 인연으로 만나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비울수록 채워지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

    곱게 물든 한 잎 낙엽으로
    다가 가고 싶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그리움을 한껏 감춘 채
    수줍은 미소로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장

2011년 10월 18일

  • 부국ll구슬 *눈가에 머무는것들*

    햇살 머무는 눈가에
    행복 머물고
    달빛 어리는 눈가에
    그림움 흐른다

    미소 번지는 눈가에
    기쁨이 퍼지고
    이슬 머금은 눈가에
    설움 맺힌가

    별빛빛 쏟아지는 눈가에
    소망이 반짝거리고
    바람 스치가는 눈가에
    쓸쓸함 지난간다
    저장

2011년 10월 11일

  • 부국ll구슬 그대가 있어 세상이 아름답다(구슬)

    좋은 사람아
    그대 밝은 미소는
    밤하늘 어둠속에서 반짝거리는
    별님이어라

    착한 사람아
    그대 고운 마음은
    저녁 산마루 위로 환하게 떠오른
    달님이어라

    아름다운 사람아
    그대 은은한 향기는
    구름 뚫고 쏟아져 내려와 세상 가득 번지는
    햇살이어라

    사람다운 사람아
    맑은 이슬빛 미소를 머금고
    따스하게 열려진 오늘도
    그대가 있어 세상이 아름답다
    저장

2011년 10월 10일

  • 부국ll구슬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붉게 물든
    가을 저녁노을을 바라본다

    사랑도 저만큼은
    열렬해야 해
    소리쳐 본다

    어둠 속으로 사라지며
    끝까지 욕망을 다 분출하는
    그 열정 속으로 빠져들고 싶다

    사랑하는 이 마음껏
    껴안고 싶어
    온 몸에 열꽃이 핀다

    가을 저녁노을이
    너무나 아릅답다

    갈대들의 아쉬운 몸부림 속에
    마음껏 타오를 수 있음이
    아름답다

    숨질 때까지
    사랑을 마음껏 표현하는
    저녁노을이 되고 싶다
    저장

2011년 10월 08일

  • 부국ll구슬 기억이 가져간 사람*

    무심히...
    기억속을 걸어가다 보면
    어느땐가 부터
    우두커니 나를 바라보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얼른 기억을 거슬러 나오려 했지만
    성큼 다가온 그대는...
    이미 그리움의 맨앞에 서 있습니다

    무심히...
    올려다본 저녁 하늘의 별이
    언뜻 그대의 눈동자를 닮아
    얼른 눈을감고 하늘을 지우려 했지만
    채색되지 않은 세상에서
    그대는 성큼 다가와...
    이미 기억의 맨앞에 서 있습니다

    기억이 가져간 사람...

    그대는 이렇게 소리없이 건너와
    며칠을 못을 박고서야 사라집니다
    그리고 여지없이 시간이 되면
    기억은 그대를 부르고
    별은 그대의 눈동자가 되어
    또 다시 나는
    눈을 감습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