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lll선율님의 프로필

삶이라는 접시 어떤 최고급 뷔페에 간다 해도 모든 음식을 다 먹어 볼수는 없다. 배는 불러올 것이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올 것이다. 때문.. 01월 02일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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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2일

  • 음악lll선율  삶이라는 접시

    어떤 최고급 뷔페에 간다 해도
    모든 음식을 다 먹어 볼수는 없다.
    배는 불러올 것이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올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들을 접시에 담는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살면서 모든 것을 다 이룰수 없고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
    저마다 자신의 입맛에 따라 가장 좋아하는 음식들로 접시를 채워가듯,
    당신도 당신의 마음에 따라 가장 원하는 일들로 삶을 채워야 할 것이다.

    지금 당신의 접시에
    무엇을 올려놓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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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06일

  • 음악lll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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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15일

  • lll선율  마음은 그냥 주는것이다
    기브엔 테이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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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7일

  • lll선율  내키지 않아도 해야 했던 일,
    인연을 끊어내지 못해 끌려다닌 일,
    매사 억지로 웃음 짓던 일,
    현실이라는 핑계로 적당히 타협했던 일.
    남들의 시선 때문에 착한 사람으로 남으려 했던 일,
    싫어도 싫다고 못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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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0일

  • lll선율  ???~~ 삶이란 항상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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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7일

  • lll선율  ★ 다 놓아 버려라 ★

    옳다 그르다
    길다 짧다

    깨끗하다
    더럽다

    많다 적다를 분별하면 차별이 생기고
    차별이 생기면 집착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옳은 것도 놓아 버리고
    그른 것도 놓아 버려라

    긴 것도 놓아 버리고
    짧은 것도 놓아 버려라

    하얀 것도 놓아 버리고
    검은 것도 놓아 버려라

    바다는 천개의 강
    만개의 하천을 다 받아 들이고도

    푸른 빛 그대로요
    짠 맛 또한 그대로다

    - 원효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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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07일

  • lll선율  내리는 비는
    어떤이에게 그리움이고
    어떤이에게 아픔이고
    어떤이게게 추억일 것이다.
    "피하지말고 젖어보라고
    쉼 없는 생각 주머니도
    한번쯤 빗물에 씻어 버리라고......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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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06일

  • lll선율  "소중한 사람이 떠나고,
    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렸을때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말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고 생각하자
    -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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