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이야기 햇더니 시기와 질투가 돌아오고~ 슬픔을 이야기 햇더니 약점이 되서 돌아 온다 . 17년 05월 28일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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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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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아르셔II 사랑하는 그대의 품은
너무나 포근하고 따뜻해
나의 지친몸에
생수의 강이 되어 흐른다
때로는 강하게 은은하게
소망의 꿈이되어 흐른다
아름다운 그대의 품에
고이 잠들고 싶어라
그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편히 쉬고 싶어라
세상의 모든것을 잊고
행복의 꿈을 꾸고 싶구나
솜털같은 그대의 품에
내 마음을 담고 싶어라
나의 무거운 짐을
아낌없이 던져 버리고 싶어라
그대의 뜨거운 가슴에
내사랑 전부를 채우고 싶구나
그대라면 안아 주시겟죠
그대라면 채워 주시겠죠
내 마음 둘곳 없어
이렇게 망서리고 있다오
그대 나를 반겨 맞아 주오.02:19 답글쓰기
2016년 11월 29일
201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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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셔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리는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10:18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