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정찬우님의 프로필

이 그리움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아쉬움만 남을 이 그리움 붙들고 있으면 마음 설레입니다. 마음 흔들고 사라질 그리.. 05월 11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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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8일

  • 유수미 I Love 의 뜻...

    I nspire warmth
    따뜻함을 불어넣어 주고

    L isten to each other
    상대방의 말을 들어 주고

    O pen your heart
    당신의 마음을 열어 주고

    V alue your opinion
    당신을 가치 있게 평가하고

    E xpress your trust
    당신의 신뢰를 표현하고

    Y ield to good sense
    좋은 말로 충고해 주고

    O verlook mistake
    실수를 덮어 주고

    U nderstand ditterence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해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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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1일

  • 유수미 사월의
    매서운 바람이 분다
    불바람에 다 타버린 빈터의 처절함이
    시린 어깨를 들썩이며
    친구의 등 너머로 몰려든다
    회색의 도시
    아직도 겨울옷을 벗지 못한 군상들은
    아직 목련꽃만 한, 맑은 촛불 하나 밝히지 못한
    우둔함 때문일까
    신랑 맞이 못한 오아시스 나라
    그 처녀들의 몽매함 때문일까
    재래시장 한쪽 좌판에 냉이를 펼친 노파의 가녀린 어깨에
    피어난 또 다른 냉이의 푸석함이 오는 봄을 아리게 한다


    가지마다 안간힘에 재롱잔치가 열리고
    하얗게 서리맞은 땅마다
    붉은 햇살이 피어오르고
    얌전히 베일에 가려졌던
    달래가
    냉이들이
    희뿌연
    가랑이를 드러내며

    바람이 나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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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7일

  • II유민II 수고했어, 오늘도♡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
    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건지
    왜 이리도 사는게 바쁜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예를 얻으려 하는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돌아 보면 남는것도
    가진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러 정신없이 사는건지
    나도 문득 바라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건지
    가끔, 정말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만 보고 싶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
    지치지 않고 기분좋게 내속도에 맞추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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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3일

  • 유수미 그대 그리움이 날 깨운
    참 좋은 아침입니다.

    그대 생각이
    내 하루를 마중나온
    참 좋은 아침입니다.

    그대 미소 한 자락이
    햇살처럼 내 안을 밝히는
    참 좋은 아침입니다.

    그대로 인해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는
    참 좋은 아침입니다.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은데
    내 얼굴에 미소가 이는데
    오늘 하루도 어제처럼
    행복한 시간들이 채워지겠지요

    나 보다 그대가
    더 행복하길 바라면서 시작하는
    아름다운 아침 ! 그대도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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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보슬비는 하염없이
    차창에 흐르고
    내 맘에도 흐르네
    기차는 쏜살같이
    사랑도 싣고
    이별도 싣고
    이별의 아픔인가
    가슴을 후벼 파는
    고통과 억누름
    차창에 그려보는
    내 자화상
    이별의 아픔도
    지난날의 후회도
    내 몫으로 남는다
    마지막 한을
    남기게 한 그녀를
    다독여주지 못한
    내 비열함이여
    아련한 추억 속으로
    사랑은 아직도 진행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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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3일

  • 유수미 오늘이란 행복한 선물
    맑은 바람 한줌 담았습니다.
    이른 아침 상쾌하게 불어오던 바람입니다.
    기분 좋은 생각 한 톨 담았습니다.
    무심히 행복하다 느껴진 순간의 마음입니다.
    소리나는 햇살 조금 담았습니다.
    겨울나무에 매달린 장난치던 햇살입니다.
    잔잔한 노래 한 줄 담았습니다.
    함께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소매 끝 체취를 담았습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생긴 향입니다.
    저녁 별빛 살짝 뿌렸습니다.
    달빛이 조금 곁들인 별빛입니다.
    이제 잠든 그대의 머리맡에 마음의 선물을 내려 두겠습니다.
    포장은 사랑하는 마음의 끈으로 했습니다.
    당신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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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4일

  • 행복한 발렌타인 하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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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5일

  • 윤주 찬우야 생일 진심으로 생일 축하 한다 항시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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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1일

  • 귀여운ll순이 ♣ 헤어질 인연일지도 ♣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우리네 삶이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때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한 번 쏟아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듯이

    무심코 내뱉은 한 마디의 말이
    마음에 상처를 주고 불화릐 화근이 되어

    서로 감정에
    씻을 수 없는 앙금으로 남아

    서로 등지고 사는 경우도
    주위를 둘러보면 참으로 많습니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혹을 지나
    지천명을 향하는 나이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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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ll순이
    새로운 인연을 맺느며 살아간다는 것이
    때로는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걸 보면

    아직도 쌓아야 할 인생의 연륜은
    턱없이 부족한가 봅니다.

    언젠가는 서로에게 잊힐 존재라 해도
    서로의 생각 속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한결같겠지요.

    스치고 지나가는 한 줄기 바람처럼
    잠시 머물다 헤어질 인연일지라도

    서로에게 소중한 의미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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