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나라님의 프로필

꽃은 향기가 있어 좋고, 친구는 위로가 있어 좋고, 만남은 설레임이 있어 좋고, 사랑은 그리움이 있어 좋아라..⌒γ⌒.. 19년 03월 18일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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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0일 (오늘)

  • 정말 사소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실은 내일을 살아가게 만드는
    행복이었음을 깨닫는 요즘
    아픈 날들이 서둘러 지나갔으면 좋겠다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웃는 날, 흔글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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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신은 사람을 통해 일을 합니다.
    당신이 필요한 사람을 다시 일어나게 해서
    사용합니다. 넘어진 거기,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스스로 치유하게 해서, 서로 사랑하게
    만든 뒤에, 비로소 큰 도구로 사용합니다.
    슬픔과 상처, 절망과 좌절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큰 도구'입니다.

    - 고도원의《절대고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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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로운나라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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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9일

  • 몰디 세상살이 뫼비우스의 띠 같을지언정 가던 길 묵묵히 가자.
    검은 것과 흰 것은 언제나 공존하는 법
    보이지 않은 곳에 정의(正義)가 꿈틀대고 있다.
    세상은 아직 살아 숨 쉰다.
    매 순간 뜨겁게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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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포난박사 노을 속 외로움

    솔향 손숙자

    노을 속 외로움
    내 황혼의 끝에는
    아린 서글픔만 보이고

    다잡아 살아온
    부끄럽기도 한 삶이
    그땐 옳은 일인 줄 알았다

    망설임 없던 세월
    스스로 위안 삼으며
    후회 없이 살았다지만

    그런다고 다들
    옳은 인생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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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뿐사뿐 다가와선
    한 아름 꽃 소문
    사정없이 엎질러 놓은 봄
    추억하나 새겨 보기도 바쁘게
    눈꽃처럼 내려앉는 꽃잎들
    어쩔까,
    봄은 너무 짧잖아.
    핀 숯 달아오르듯
    붉게 하늘을 날고 싶어
    이제 막 가슴에 번지는데
    다시 오마 이별이란다
    그래도 가눌 길 없는 그리움
    짙은 녹음에
    푸르게,
    푸르게 수놓아
    꿈같은 사랑 올려놓을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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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³о,♡ 밤마다 창문 열고 ♡,о³°```´·






    마루 박재성



    밤마다 창문 열고
    눈 마주하는 별빛 하나

    그녀의 눈빛 담아
    내 눈에 앉듯

    내 눈빛 담아
    그녀의 눈에
    앉길 바라는 마음에

    닳아진 창문이
    바람에
    덜컹거리는 소리마저

    그녀가 부르는 소리 같아
    또 창문을 연다




    .·´```°³о,♡ 멋지고 신나는 포근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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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로운나라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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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비님~
      어여쁜 작품 감사합니다.
      잘 간직했어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래요.^^ 04월 09일 17:13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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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내 삶이 불안정하다는 건
    아름다운 날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뜻이기도 하지

    불안정의 삶, 흔글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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