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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19년 08월 07일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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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

  • *´```°³о,♡ 화를 부르지 마라 ♡,о³°``*






    김홍성




    허연 잇빨 자국에 페인 과일은
    향기로운 상처만 안고


    담장에 볼 붉은 장미 꽃은
    날카로운 가시를 품고 방긋방긋
    미소로 마음을 사로 잡는데


    성질대로 하지 말고 말조심 하자
    날카로운 잇빨에 누군가에겐
    큰 아픈 상처가 될지도 모른다



    *´```°³о,♡ 포근하고 따스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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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민 가슴으로 하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

    쌓아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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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민 잔잔한 사랑이 좋습니다.

    보일듯 말듯...
    그렇게 서로의 사랑이 굳어
    큰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사랑이 좋습니다.

    조용한 사랑이 좋습니다.
    계속 주기만 하고
    작게 받아도 크게 기뻐하며
    오직 단 하나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 같은 사랑이 좋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
    멀리 있어도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함께 있는 듯
    서로에게 힘을 주고
    기쁨을 주고 위로를 주는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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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0일

  • 유민 친한 사이일수록 ,
    예의가 중요하고,
    사람을 사귈 때도 ,
    적절한 거리를유지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익숙해질수록 상대방을
    새롭게 바라보고 ,
    배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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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 *´```°³о,♡참 행복이 무엇일까♡,о³°``*






    김홍성



    사랑이 많은 사람은
    화를 잘내지 아니하며
    마음이 여유로와 순간순간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지만

    욕심이 가득하면
    채워도 늘 가슴이 부족하여
    마음이 여유롭지 못하고
    불안과 초조를 안고 살아갑니다

    푸른잎 사이에
    누렇게 말라 떨어지는 것은
    가랑잎이 아니라 버려야 할
    삶의 무게를 비운다는 것입니다

    욕심의 번뇌를 벗고자 울림의
    저 맑고 깊은 종소리도
    잡철 하나라도 섞였다면
    저토록 맑고 깊은 소리가 날까요

    무엇이든 쌓아두면
    새어 나 갈까 두려운 마음인데
    무엇이 여유로움 인지
    참 행복이 무엇인지 알기나할 까요



    ```°³о,♡포근한 오후 되세요♡,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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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유민 사랑과 이별이 같이 걷다..

    사랑을 훑어 놓기 위해..

    이별이 반대편에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사랑과 이별은
    처음부터 함꼐 출발하는 것인지..

    그래서..
    사랑햇던 이유가
    이별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

    조금 전까지..
    사랑이다가 금세 이별이 되는 것..

    고개만 돌리면
    이별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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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민 기울어져 돌고 있는
    지표면에서 우리는
    먹고 마시고 잠자고
    울고 웃고 사랑하며. .
    세상은 늘 그렇듯이
    변화무상하게 흘러 가고 있다

    발전인지 파괴인지
    앞으로만 가고 있는
    세상에 대한 피로감을
    한 잔의 커피로 희석시키며
    소여와 미열의 시간들이
    겨울바람에 흔들리는 12월을
    심둥하니 내어다 보며 음악에 귀를 담근다

    지구의 주인인양
    마구 만들고 쓰고 버리다
    바이러스에 묶여버린
    일상의 답답증에도
    인간의 욕망은 뒹굴고 있다

    계절은 무채색으로 침잠해지고
    끝인듯 시작인듯 시간은 돌지만
    너의 시간과 나의 시간은 다를 것이다

    한 해의 끝자락
    우리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안아주자
    사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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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 유민 헤아림으로 하루를...

    나에게는 사소한 일이
    남에게는 충격적인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환경이 다르고, 경험이 다르기에
    받아들이는 각도와 강도 역시
    다르기 때문입니다.

    반면 나의 작은 관심이나 친절이
    상대에게는 큰 위로와 격려가
    되기도 합니다.

    혼자사는 세상이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헤아림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를 세워주고 편하게 해주기 위해
    여러모로 형편을 살펴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헤아림이 우리를 아름답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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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 *´```°³о,♡1 월에 바라는 소망의 기도♡,о³°``*





    글 美風 김영국




    1월에는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것에 기쁨과 만족을 느끼고
    궂은일엔 당당하게 맞서는
    지혜와 재치가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1월에는
    모든 사람이 꿈을 안고
    푸른 하늘에 힘찬 날갯짓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암울했던 모든 시름
    불어오는 질풍(疾風)에 날려버리고
    갈망하고 소망했던 모든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1월에는
    평화의 종소리가 온 누리에 울려 퍼지고
    아름다운 축복이 가득한 세상에서
    환하게 미소 지으며
    시기와 다툼이 없는 고운 마음만을
    가슴에 새겨지기를 기도합니다



    *´```°³о,♡포근한 저녁 되세요♡,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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