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님의 프로필

2월 마지막 주,,,,,, 02월 25일 08:43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8월 22일

  • 코스모스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

    이규리

    몸이 가느다란 것은 어디에 마음을 숨기나
    실핏줄 같은 이파리로
    아무리 작게 웃어도 다 들키고 만다
    오장육부가 꽃이라,
    기척만 내도 온 체중이 흔들리는
    저 가문의 내력은 허약하지만
    잘 보라
    흔들리면서 흔들리면서도
    똑같은 동작은 한 번도 되풀이 않는다
    코스모스의 중심은 흔들림이다
    흔들리지 않았다면 결코 몰랐을 중심,
    중심이 없었으면 그 역시 몰랐을 흔들림,
    아무것도 숨길 수 없는 마른 체형이
    저보다 더 무거운 걸 숨기고 있다.

    방랑자 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방긋웃는
    즐거운 날들 미소와 함께 하시길 바래요..⌒γ⌒..

    저장

08월 15일

  • 첫사랑/문병란

    눈썹 달이
    나뭇가지 끝에서
    작은 새가 되어 날아간다

    어제 핀 꽃이
    오늘 핀 꽃에게
    부드러운 혀끝을 오므린다

    산다화 냄새가
    쎄하니
    코끝에 와서 간질인다.

    안 돼요 안 돼요
    바람이
    보리밭 속으로 숨는다

    숨겨 놓은
    오렌지를 훔치는
    아도니스의 하얀 손

    어둠은 살랑
    눈썹달 끝에서
    미약을 흘린다.

    방랑자 님~
    비온뒤라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한 것이 덥습니다.
    몸에 좋은 차 한잔 하시면서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래요..⌒γ⌒..

    저장

08월 10일

  • 사랑/정용철

    사랑이 무엇인지 궁금한가
    어떤 것이 사랑인지 궁금한가
    나는 가르쳐 주지 못한다
    누구도 그 사랑을 말하지 못한다

    오직 사랑해 보라
    진실로 사랑해 보라
    그러면 알 것이다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은 오직 사랑만으로 알 수 있다

    방랑자 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웃음이 가득찬 나날 되시길바래요..⌒γ⌒

    저장

08월 03일

  • 마음으로 짓는 집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은 사람은
    어떤 번뇌나 어려움도
    그 마음에 머무르지 못할 것이다.
    한정되고 유한한 공간에 집을 크게 짓고
    어리석은 부자로 살기보다
    무한정의 공간에 영원한 마음의 집을
    튼튼히 지을 줄 아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 월간 해피데이스 中에서 -

    방랑자 님~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날씨는 덥지만 8월달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γ⌒..

    저장

07월 24일

  • 그대는 반짝이는 별입니다.

    김지순

    내 마음안에
    그대는 반짝이는 별입니다.

    그대는 아실런지요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

    나는 하늘에 별 하나를
    그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방랑자 님~
    더운날씨에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한시간 되시길 바래요..⌒γ⌒..

    저장

07월 16일

  • 한지공예
    작품
    ..⌒γ⌒..


    **혼자만의 시간/김지순**

    지금 흐르는 음악 소리는
    당신이 주는
    사랑의 멜로디입니다.

    쓴웃음 짓던 그대 미소와
    조용히 속삭이던 그대 목소리
    그 어디에도 없지만

    혼자여서 느끼는 사랑은
    더 간절하고 애달파
    흐르는 시간에 추억을 내려놓습니다.

    나의 눈이
    자꾸만 휴대전화를 쳐다봅니다.
    어디선가 나타날 것 같아

    따스한 커피 한목음 입에 넣고
    혼자만의 시간
    사랑하는 그대를 가만히 그려봅니다.

    방랑자 님~
    즐겁고
    활기찬 나날 되시길 바래요 ..⌒γ⌒..

    저장

07월 15일

  • 방랑자님께서 트로트최고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07월 09일

  • 한지공예
    작품
    ..⌒γ⌒..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마음은 생각을 부르고,
    생각을 현실을 부른다.

    아무리 작은 마음이라도,
    반드시 현실로 일어난다.

    행복하고 싶다면,
    사랑의 마음만 가져라.

    눈물은 슬픔을 데려오고,
    웃음은 행복을 초대한다.

    밝은 곳을 바라보고,
    희망은 현실을 완성한다.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다.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 좋은글 中에서 -

    방랑자 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향기로운 나날 되시길 바래요..⌒γ⌒..

    저장

07월 02일

  • 별을 보며/이해인

    고개가 아프도록
    별을 올려다본 날은
    꿈에도 별을 봅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면
    반짝이는 기쁨이
    내 마음의 하늘에도
    쏟아져 내립니다.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살면서도
    혼자일 줄 아는 별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제 자리를 지키는 별
    나도 별처럼 살고 싶습니다.

    얼굴은 작게 보여도
    마음은 크고 넉넉한 별
    먼 제까지 많은 이를 비추어 주는
    나의 하늘 친구 별

    나도 날마다
    별처럼 고운 마음
    반짝이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방랑자 님~
    7달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많으시길 바래요..⌒γ⌒..

    저장

06월 29일

  • 아침의 향기/이해인

    아침마다 소나무 향기에
    잠이 깨어 창문을 열고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솔잎처럼
    예리한 지혜와
    푸른 향기로 나의 사랑이
    변함없기를...
    찬물에 세수하다 말고
    비누향기 속에 풀리는
    나의 아침에게 인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온유하게 녹아서
    누군가에게 향기를 묻히는
    정다운 벗이기를...
    평화의 노래이기를...

    방랑자 님~
    장마 철이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γ⌒..

    저장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