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우연히님의 프로필

@@알림글@@8월23일 목요일 오후2시 국장 영상 방송(가수서가인~사랑하면서, 콕찍어) 님이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과 청취바람니다.. 08월 19일 08:30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8월 19일

  • II유민II 사람마다 가슴에
    옹이 하나는 안고 산다
    다만 그 크기가 다를 뿐이지

    그 옹이가 클 동안
    얼마만 한 고통을 감내했을까
    내 옹이가 크는 동안
    그 아픔의 농도를 측정하겠다

    동병상련이라고
    서로 측은하게 생각하자
    내 아픔이 너의 아픔이니까

    조금 더 따뜻한 시선
    조금 더 따뜻한 손길
    서로의 아픔 보듬어 주는
    아량 하나쯤을 가지고 살았으면
    저장
  • CJ우연히  @@알림글@@8월23일 목요일 오후2시 국장 영상 방송(가수서가인~사랑하면서, 콕찍어) 님이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과 청취바람니다~~(운영진 일동)
    저장

08월 18일

  • 순수강산1 불 타던 여름도-
    불에 타들어가듯 숨조차 헉헉거리던 불을 뿜는 태양 아래
    살아갈 수 있을까 의구심마저 들던 기나긴 여름도
    놀라운 계절의 순환 앞에 드디어 무릎을 꿇고 만다

    이렇게 고운 햇살을 받을 수 있을까
    이렇게 부드러운 바람을 맞을 수가 있을까
    고맙고 고마운 대자연의 신비로움이여

    산아래 더 짙은 푸르름도 풍요롭게 보여지는 것은 자연의 마음일까
    하늘마저도 푸른 강물이여라
    솜털같은 구름도 강물 위 날개짓 하는 하이얀 새이더라

    내려오는 길 과수원집 부끄러운 많은 사과 아가씨 볼이
    더욱 더 빨갛게 달아오르고 고추 잠자리 살며시 하늘을 난다
    저장
  • II유민II 괴로울 때가 있고, 즐거울 때가 있다.
    고락이 서로 접하고 교대하는 가운데
    몸과 마음은 연마되어 간다.

    행복과 평화의 경지는
    고락이 끊임없이 서로 접하는 경험에서
    얻은 것이라야 생명이 긴 법이다.

    아직 깊은 고통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어찌 깊은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인가.
    고통을 바탕으로 하지 않은 성과는
    기초 없이 세운 집과 같아서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인생은 고락이 서로 접해 흐르는 물속에
    떠내려가는 한 조각의 나무는 아니다.
    고락이 교대하여 흘러가는 동안에
    숭고한 정신을 얻게 되는 것이 인생의 모습이다.
    저장
  • 아그네스

    엊그제만 해도
    무더위가 온누리를 달구었는데

    하룻밤 사이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가을이 온거 같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길~~^*^

    우연히 님^^^^
    저장

08월 14일

    저장
  • II유민II 교만한 사람은 행복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자족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정직한 사람입니다
    내면의 깊이 행복한 사람을 만나면
    한결같이 정직한 사람임을 알수있습니다
    정직하다는 것은 솔직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실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히 인정하고
    그 부족함을 대신해 나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행복이란 자신의 약점을 알고 자신을
    변화시키는데 있습니다
    또한 행복한 사람은 절제할줄아는
    사람입니다
    행복이란 욕심을 채움으로가 아니라
    욕심을 다스림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저장

08월 13일

  • II유민II 문득 어려움이 다가오면
    스스로 곤란한 일은
    저절로 풀려 질것이라는
    믿음으로 정신을 차림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조용히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현실에 처한 일의 판단을
    묵묵히 응시를 하면서
    어떻게 무엇을 선택해야
    흔들리면서도 바르고
    슬기롭게 대처할 것인지
    현명한 방안을 생각합니다.
    이대로 머물러 있기에는
    부적절한 상황이기에
    변화가 필요 할때는
    과감한 결정이 중요합니다.
    저장

08월 12일

  • II유민II 있는 그대로의 그사람을 사랑하세요.

    자꾸 이것 저것 재고 따지면서
    당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그를 바꾸 려고 하면
    지치고 힘들어 집니다.

    사랑 하는 사람에게 기대하고
    바라는 것들이 많아지는 게 당연 하지만
    그를 당신에게 맞추려는 순간
    모든 것이 어긋날 게에요.

    왜 내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느냐고
    그건 날 사랑 하지 않는 거라고
    공연히 서운해하지 말고

    그 사람을 처음 보고 사랑에 빠졌던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사랑 하세요..
    저장

08월 11일

  • II유민II 먼저 앉으면 임자인 코딱지만한 공간을
    가게 주인이 불모지라 하여
    백 푸로 인간이 사용키는 합니다만
    그 사람이 백 푸로가 아닌 지라
    백 푸로 틈틈 얍살한 이 푸로
    숨을 곳 한번 기막히게 찾아갑니다
    꼭 맞춘 옷처럼 화려한 악세사리 메뉴판,
    구십 팔 푸로 짜리 스타벅스가
    구십 팔 푸로 짜리 맥도날드가
    구십 팔 푸로 짜리 김밥천국이
    딱 이 푸로 짜리 쇄기를 기다립니다
    머물렀던 이 푸로의 수많은 밤을 지우며
    고대했던 바 대로 있는 그대로
    또 무엇인가를 찾아서
    생산을 위한 소비에 일 푸로
    소비를 위한 생산에 일 푸로를 걸며
    오늘도 양다리를 걸치고 말았습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