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님의 프로필

♥━╋▶ 우연히방송 On Air◀╋━♥ 09월 09일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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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6일 (오늘)

  • II유민II 고임없는 마음의 여울
    그 잔잔한 흐름에
    그대를 향한 닻을 올립니다

    멈춰버린 시간이 부유하는 동안
    어디로 향할지는
    그대의 가슴키에 달려있습니다

    내가 사공이 아닌
    그대의 바램이 이끄는 대로
    조화로운
    사랑의 행로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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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 II유민II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지난 세월에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 했나 돌아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들...
    궂은일을 만나 함께 걱정하며
    좋은일을 만나 기쁨을 서로 나누었던 사람들...

    서로 아끼며 축복해주고
    염려 걱정들 해준 사람들....
    내 인생은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어떤 의미의 사람이었으며
    어떤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를..

    인생의 삶에서 나도 남들에게
    처음처럼 귀하고 귀한 사람들과 인생의 길동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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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아그네스

    성큼 다가온 가을임을 실감나게 해주는
    이름 모를 풀벌래들의 합창엔
    향기나는 선선한 가을이 좋습니다.

    눈을 뜨니 좋고
    그냥 이라는 단어가 좋고
    왠지 모르는 설레임이
    좋은 하루가 될것 같네요

    오늘도
    행복꽃과 웃음꽃 만땅인
    행복한 하루 잘~보내세요 ^♡^

    늘 감사드려요.
    우연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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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가슴 깊은
    바다 하나있었네

    연민의 조가비
    나 홀로 아파도
    남 몰래, 사랑의 진주 키우는
    바다 하나있었네

    세월이 무덤을 쓴
    빛바랜 쪽 사랑,
    아주 먼, 먼 바다 이야기였었네

    세월의 득도(得道)인가
    그 바다 솟구쳐 올려
    그 옛날을 노래하는
    메아리 들리는
    아름다운 계곡이 되었네

    진달래 수줍게 피던 날
    찔레꽃 새하얀 향기 뿌리던 날
    둘이서 놀고 지고
    돌아올 제, 나 홀로 좋아라 했었지
    이런 날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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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아그네스

    하늘은 청자빛으로
    뭉게구름이 두둥실
    그래서
    가을 정취가 더욱 물씬 풍기는 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고요.

    인연도 사랑을 키우는 텃밭 같아서
    마음 밭에 어느 날 설렘이라는 씨앗을 심어 놓고,
    사랑은 태양이 되고,
    배려와 양보를 비료 삼아,
    기다림이란 물을 주어야 환희라는 꽃이 피어난다는군요.

    늘 감사드려요.
    우연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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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때
    이것이.... 이것이야말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우리가 참고 견디는 이유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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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II유민II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주는 일이다


    별을
    더욱 빛나게 하는
    까만 하늘처럼


    꽃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딘 땅처럼


    함께 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연어떼처럼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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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II유민II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나는 안돼」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어두운 쪽으로 흐르고

    「자신을 위해」 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밝은 쪽으로 인도된다.

    「할 수 없다.」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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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II유민II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파아란 하늘을 도화지 삼아
    두둥실 떠가는 흰 구름으로
    그리운 얼굴을 스케치합니다
    문뜩 보고픔에 눈물 나는 벗을 그려봅니다

    한때는
    삶의 애환마저 가슴에 안고
    지친 어깨 다독여 주던
    먼 곳에서도 마음 잃지 않고 살아가는
    깊은 눈매의 고운 벗

    흘러가는 세월의 물줄기
    막을 수 없어
    눈가엔 잔잔한 주름이 늘어도
    마음을 거슬러 흐르는 그리움
    여전히 소녀처럼 안고 서있습니다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아픈 기억조차
    기뻐하며
    추억하고픈 날들
    내게 있으매 그마저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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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 II유민II 가끔
    마음대로 안 될때는

    마음을
    내려 놓으시면 돼요

    억지로 하려고 하니
    역효과가 나게 되거든요

    그냥 "툭"하고 던저 놓으세요

    그러면
    알아서 잘 될때가 많습니다

    ‥‥──━━╋★♥★╋━━──‥‥
    건강은 행복의 필수조건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희망도 사라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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