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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게 반겨주는 사람 01월 19일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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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6일

  • 타잔오빠 - 무지개 뜨던 날 - 글/이해인

    쌍무지개 뜬 하늘을
    하도 오래 올려다보니
    고개가 아프네

    사라지고 나서도
    잊을 수 없어
    만나는 이들에게
    "무지개 떴다"
    이야길 하면
    그 사람의 얼굴에도
    무지개가 떴지

    빨주노초파남보.....,
    곱고 환한 그 빛깔로
    오늘을 살면
    내일로도 이어지겠지

    무지개는
    사랑과 기도로 이어지는
    길고 긴 다리가 되어
    세상이 환해지겠지

    살아 있는 동안은
    나도
    무지개가 되어야지
    • 고마워요 코로나 조심 03월 19일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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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5일

  • II유민II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나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나만을 사랑하는
    그 마음 알고 있기에
    우리 조금만 더
    참고 참아요

    코로라 19 가거든
    우리 그때 만나요
    애틋한 내 사랑
    나의 임이시여
    정말 아주 많이
    참고 또 참고
    그리움 꼭 안고
    만날 그날만 기다릴게요!
    • 감사 합니다.. 03월 19일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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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1일

  • II유민II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 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으로 보이고
    듬직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나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잘난 체 하는 사람도 참 똑똑해 보이고
    어수룩한 사람도 참 착해 보이고
    소극적인 사람도 참 얌전해 보이고

    까부는 사람도 참 활기 있어 보이고
    실없는 사람도 참 밝아 보이고

    얄미운 사람도 참 싹싹해 보이고
    미련한 사람도 참 든든하게 보인답니다
    • 늘 감사 합니다^^ 03월 11일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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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8일

  • II유민II 누군가와 함께라면♡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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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잔오빠 - 사랑의 약속 - 글/이해인

    그분에게
    네! 하는 순명의 순간부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속입니다

    그러나 한곳에 속해 있어
    모든 것에서 놓여나는
    담백한 자유입니다

    사랑의 약속은
    지킬수록 단단해지는 보석입니다
    충실할수록 아름답게 빛나는
    무언의 노래입니다
    • 아주 오랜만에 뵙니다..
      건강 하시져^^ 03월 08일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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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 자주 바꾸시면 고란 합니다. ㅎㅎ 03월 08일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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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7일

  • II유민II 우리 좋은 친구 할래요...?
    풀잎 끝에 맺힌
    청초한 이슬방울처럼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당신
    우리 친구 할래요?
    이른 아침 창가를 드리우는
    따사로운 햇살처럼
    포근하고 아늑한 당신
    나와 친구 할래요?

    파란 호수를 닮아
    넓고 깊은 마음을 가진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멋진 당신
    우리 좋은 친구 해요~

    당신이라면
    사랑스러운 연인처럼
    때로는 다정한 친구처럼
    영원히 함께 해도 좋을
    소중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친구가 되고 싶어요
    우리 좋은 친구 할래요?
    • 유민님 늘 감사드려요 제방 잘 지켜주셔서 고마워요 03월 08일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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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4일

  • II유민II 봄이시여
    눈 부신 천상의 여신처럼
    어여쁜
    사랑의 임 만나
    수 천 번 반 복의 생이어도
    변함 모르는
    단심의 사랑이게
    하소서
    가끔은 달콤한
    또 다른 사랑의 유혹에
    견딜 수 없는
    고뇌의 흔들림 있겠지만
    그 유혹에
    빠져들지 않게
    하소서
    봄이시여
    이 간절한 소망이
    부질없는 욕심이지 않게
    하소서
    무수한
    생의 소망 중에
    가장 아름다운 소망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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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1일

  • II유민II 그 사람의 눈빛 같은♤


    창밖에 어둠이 들고
    먼발치 별빛이
    훔쳐보는 밤

    수줍어 말 못 한 가슴의
    두근거림을 들켜버린 체
    그리움 안은 눈빛이 되어
    마주하는 시간

    그 사람의 눈빛 같은
    별빛

    지금
    그 사람도
    너와 마주하고 있니

    그 사람도
    내 눈빛인 양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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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3일

  • II유민II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울퉁불퉁 돌부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쓸리기도 하면서
    그러면서 오늘의 시간을 채워 갑니다.

    ~< 중 략 >~

    내가 부르는 소리에
    대답해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 곁에 당신 같은 이가 있어 감사합니다.
    셀 수 없는 수많은 사실이 있지만
    이런 이유 하나 만으로도 오늘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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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2일

  • II유민II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별로 가진 것도 없고
    잘 난 것도 없지만..

    언제나 향기 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꽃들이 다
    봄에 피는 것이 아니듯..

    여름에 피어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꽃..

    또 가을에 피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꽃..

    겨울이 다 지난줄 알고
    눈 얼음 뚫고 나온 복수초도
    우리를 감동케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일 년 내내 피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의 웃음꽃이 제일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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