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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방송국 www.24sky.co.kr 14년 03월 16일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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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2일

  • II유민II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수줍음 가득한 꽃봉오리
    미세한 떨림으로 향기를 감싸듯
    온화하고 해맑은 미소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도르르 구르던 한 방울 이슬
    밤새 땅속에 숨어들어 강으로 흐르듯
    살포시 웃는 부드런 미소는
    온종일 가슴에 머물다 정이 됩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바로 당신의 솔직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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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9일

  • SL엘리 언니이 오늘 장미 감사하다는 말을 못했어요 ㅡ.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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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

  • 호숫가에서

    파릇파릇함으로 내 눈을 영원케 하셨으니
    이것은 그대의 비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이것은 그대의 비할 수 없는 잔잔한 입가에 기쁨입니다

    가냘픈 갈대피리소리
    감미로운 갈대피리로써
    또 다른 새로운 멜로디 귓가를 다정스러움으로 채웁니다

    님의 손길이 다다름에
    나는 또 다른 희망으로 채우며
    아팠던 지난 추억 님의 아주 작은 손길로써 다독거립니다

    그대의 순수한 무한한 선율
    작은 내 두 눈을 타고 흐르고
    호숫가에서 고니 한 쌍이 아늑히 다정스러움으로 채웁니다

    아파요 지금도 내 심장이 내 사랑이
    세월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내 사랑
    호숫가에서 고니 한 쌍을 보면서 아늑함으로써 채워봅니다

    雪峰이주현2019년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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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화창한 뜨거운 태양은 없고
    어디서 새소리가 들리는 데
    벙어리 바이올린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새파란 숲들이 나뭇잎들이
    항상 영원케 할 줄 알았는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오늘도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손을 되면 까르르 하던 그대
    멀리서 뱃고동소리가 들려오매
    작은 것들을 위한 소망 항상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하루가 가면 희망 저물고
    오늘이 가면 사랑 잠자고
    벙어리 바이올린 날이 저물어도 너를 잊은 적 없습니다

    너를 오늘도 못 잊어
    항상 그대를 못 잊어
    벙어리 바이올린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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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보다 널 사랑해

    귓가에서 빗방울이 똑똑똑
    코스모스가 눈감고 똑똑똑
    눈에서 풍차가 귀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널 사랑해
    변함없이 널 사랑해
    비록 곁엔 없어도 지금도 너를 사랑합니다

    갈매기가 끼룩끼룩
    바닷가 파라다이스
    바닷가 갯벌 소라가 파도가 너울거립니다

    낙원으로부터 오셨습니다
    천국이 다른 곳에 없습니다
    누구보다 널 사랑해 항상 너를 사랑합니다

    가을 하늘처럼 밝게
    가을 물처럼 맑아요
    누구보다 널 사랑해 널 언제나 사랑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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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8일

  • 사랑아 나의 사랑아

    신비로움 아름다움 풍요로움을
    대지에 함박 눈꽃을 풍성함으로
    온통 설렘을 희망을 가득함으로 선사합니다

    함박눈을 뿌릴까나
    내 마음을 전할까나
    마냥 하얀 함박 눈꽃이 아리따움을 전해옵니다

    사랑아 나의 사랑아
    잊을 수 없는 사랑아
    눈망울 속에서 다정스럽게 보들보들 흩날립니다

    또다시 너를 만날 수 있을까
    거닐다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대지에 온통 함박눈이 흩날려서 춤들을 춥니다

    사랑아 나의 사랑아
    함께 노닐지 못함에
    대지에 함박눈들이 모여서 소망들을 선사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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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4일

  •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낙엽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바람들이 저기서 불어오며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그 사람을 잊지 못합니다

    가로등불이 빗소리에 울며
    비바람은 그렇게 울부짖고
    세월을 잡지 못함에 가로등불이 눈물을 흘립니다

    비는 그치고 노을이 꼈지만
    비록 무척 많이 아름답지만
    애타는 마음 좋아하였던 사람을 볼 수가 없습니다

    길거리에는 크리스마스캐럴이 만발하고
    멜로디들이 이쪽에서 저쪽에서 들려오며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그 사람을 볼 수가 없습니다

    징글벨 종소리 울리면
    종소리 따라서 갈까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그 사람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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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5일

  • II유민II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에
    가슴이 설레고 한껏 부풀어 오른다
    시장 가신 엄마가
    천사의 날개 같은 옷을 사 오셔서
    우리 딸 예쁘다 하고 입혀주실 것 같은
    어쩌면
    눈이 까맣고 초롱초롱한 사내아이가
    휘파람을 불며 불러낼 것 같은 예감
    괜스레
    두근거리는 마음 정거장에 가면
    서울 가신 오라버니 오실 것만 같고
    자꾸만 벅차오르는 가슴
    심장의 소리가 콩닥거리며 들리는 게
    흰 눈을 기다리는 아이 마음이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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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 II유민II 살면서
    모든 것을 털어 놓아도
    좋을 한사람쯤 있어야 한다.

    그 한사람을
    정하고 살아야 한다.

    그 사람은
    살면서 만나지기도 한다.
    믿을 수 없지만 그렇게 된다.

    삶은 일방 통행이어선 안된다.
    우리는 세상을 떠날때만
    일방통행이어야 한다.

    살아온 분량이
    어느 정도 차오르면 그걸 탈탈 털어서
    누군가에게 보여야 한다.

    듣건 듣지 못하건
    무슨 말인지 알아듣건 알아듣지 못하건
    그것도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다 털어 놓을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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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단풍이 물들어 아이들이 노닐고
    뜀박질 신나게 즐겁게 춤추노니
    바람이 없어도 마치 동화 속에서 행복함으로 노닙니다

    잊고 있었던 지난날
    오랜만에 생각이 나
    뜰에 꽃처럼 피어나 입가에 미소가 행복이 가득합니다

    황금나뭇잎이 속살거리니
    나긋이 황금빛으로 수놓고
    두 마리 새들이 마치 연인처럼 하늘을 훨훨 날아갑니다

    고요한 바람이 나뭇잎이 속살거리고
    황금나뭇잎들이 나를 부르는 것일까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늘 황금행복을 기쁨을 선사합니다

    그대여 듣고 있나요
    동화 같은 이 심정을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내 순정을 내 마음을 선사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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