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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 댓글선물작 찾아가세요..홈페이지 클릭하면 바로 접속 07월 10일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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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오늘)

  • .·´″```°³о,♡그대 그리운 날에♡,о³°```″´·,



    언덕 신유진


    사랑한다는 말 대신
    포근한 미소로
    눈웃음 지어주던

    그대의 웃음소리 들릴 것만 같아
    두 눈에 눈물방울 또르르 맺혀 듭니다

    손짓 몸짓 마주 보며
    배워지는 사랑 귓가에
    자꾸만 맴돌아 속삭여지고

    눈 감고 귀 막아도
    가득히 들려오는 목소리
    가슴에 쌓여 슬픔이
    꼼지락거려 아픔만 더해지네요

    그대 그리워져
    삼키는 눈물 한 모금에
    그리움만 점점 켜져 가
    코끝이 짠해져 웁니다


    .`°³о,♡사랑 가득한 행복한 주말 되세요♡,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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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포난박사 아름다운 삶

    은향 배혜경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에는
    발길 닿는 곳에서
    머무르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는
    그리움이 있고
    따뜻함이 있는
    그곳에 가게 됩니다.

    그대와 내가
    웃음꽃 피우며
    서로 다독이고
    함께 숨 쉬는 곳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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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 감포난박사 건망증

    모은 최춘자

    작년만 해도
    친구들의 전화번호
    머릿속에 저장해 두었는데

    금방 하려 했던 것
    뭘 쓰려 했는데
    생각이 안난다

    아무리 더듬어도
    소용이 없어서
    메모지에 적어야 하니

    먼 날 내가 누군지도
    모르면 어쩌나
    두려운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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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 감포난박사 새벽 창을 열면

    솔향/손 숙자

    새벽 창을 열면
    별들이 가슴으로 쏟아져
    추억을 깨운다

    내 그리움보다
    더 뜨거운 여름 바람에
    기다림만 쌓아 놓고

    아픈 사랑이
    꽃망울 터지듯 하더니
    슬픈 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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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 감포난박사 그대와 함께라서 .. 박옥화

    오늘도
    그대와 함께라서
    참 행복합니다

    얼굴은 뵌적 없지만
    마음이 통하고
    마음이 편안한
    그대라서 참 좋아요

    요즘 같은 날
    그대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그대는 좋은 사람입니다

    오늘은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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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 감포난박사 사랑이 머물다간 자리
    소리새 / 박종흔

    잠시만 떨어져도
    견딜 수 없는
    치명적으로 중독된 사랑

    우리 사랑은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는
    늪에 핀 연꽃 사랑이였어

    눈부시게 아름다운
    청춘의 날개여

    온몸과 영혼을 불태운
    젊은 날의 환희여

    그대 떠난 후
    사랑이 머물다간 자리엔
    그리움 한 자락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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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 감포난박사 ♡ 살다보니 시월이야 ♡

    길가에 코스모스 피고
    바람에 흔들릴 때면
    소녀처럼 웃고픈 시월이야

    꽃잎따서 하늘에 날리면
    그 누가 내 마음을 알아줄까
    아직도 그리는 이내 사랑을
    고추 잠자린 알아줄까

    중년의 달은 뜨고
    기러기 울며 가는 밤이면
    내 사랑도 시월이야
    내 인생도 시월이야

    내 사랑에 단풍이 들고
    내 인생에 억새꽃 피면
    흐르는 무정한 세월속에
    잊지못할 추억이야

    - 글 / 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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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 감포난박사 그리움은 별이 되어

    향기 이정순

    하얀 박꽃 위에
    별빛이 앉아있고
    적막강산(寂寞 江山) 에
    풀벌레 소리만 요란하구나

    별빛이
    부서져 내리는 이 밤
    그대의 별 하나 떨어져
    품에 안길 것 같은데

    그리움이
    너무 커 접지 못합니다
    종이라면 차라리 접기라도
    하겠지만 접을 수도
    없는 그리움은 어찌하나요.

    기러기 떼 밤하늘을
    수놓아 어디론가 날아가고
    그리움은
    별이 되어 바라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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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 감포난박사 원점 / 안성란

    만들어진 언어
    비굴한 사연을 만들고
    진실의 입술
    거칠게 말라 허물을 벗고
    한 마디 말 조차 못한다

    하늘을 보며
    생각 하나 아픔이 되고
    먼 산을 보며
    생각 둘 원망이 되고
    눈을 감으며
    생각 셋
    원점으로 되돌아 간다

    하나를 얻으면
    둘을 잃고
    둘을 얻으면
    셋을 잃고
    돌아가는 쳇바퀴
    다람쥐 처럼 돌고 돌리다가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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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 감포난박사 그대 오시는 길

    애련/조은주

    그대 붉은 옷
    곱게 단장하고 오시는 길
    고이 나래 편 내 그리움에
    조용히 손길 주소서

    그대 오시는 길목에
    마음 설렘 안달하는
    아직 내 사랑은 그리움인지요

    새벽 차디찬 바람에
    그대 오실 줄 알고
    난 기다림에 놓여 있으리

    그대 붉은 가을이여
    여름옷 차곡히 정리하고
    긴소매 곱게 단장하며
    그대를 마중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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