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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좋은건지 가구 싶다 가는 세상 아니되니 환갑상만 받아 드셔도 천수를 누렸느니 찿던 호랭이 댐배 피던 시절도 내 달리다 보니 이제.. 09월 26일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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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6일

  • 오이도  세상이 좋은건지
    가구 싶다 가는 세상 아니되니
    환갑상만 받아 드셔도 천수를 누렸느니 찿던 호랭이 댐배 피던 시절도
    내 달리다 보니 이제는 노인정 명함도...
    이제는 집에서 골골되다 가든 맴편하게 가고 싶어도
    남은 자식 가족들 신고햐
    보내라 혀야

    누구 할것 웁시 골골되다 가나 복받은 삶 살다 간다해도
    요양원이나 병원 침대 누워
    천정만 쳐다 보다 가는 세상이니
    좋은 세상인지
    나쁜 세상인지여
    집에서 정신나가 벽에 난치며
    가족들 힘들게 하다 가는 삶은
    이제는 티비 연속극에서나
    우야간 좋은 계절 입니다
    두다리 힘있을때
    자신을 위해 뛰다님서 남은 삶 달리시길여
    천정 쳐다봄서
    달려온 삶 복기는 할수 있도록 만들 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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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 오이도  이제는 전형적인 가을 날 입니다
    아침 저녁 등짝이 으시시 할만큼의 기온에
    한낯은 벝이 따가울 정도로...
    들녂 초록의 벼들도 누렇게 익어 가는날
    금요일 부터 고된 행군 탓인지
    주경야낚 이라
    당진 부터 헤메다 야밤 붕어좀 보자
    해암수로 숨어들어 엘메나 추운가
    붕어 아짐 하나 보려다
    입돌아갈 정도라
    이슬이년 주리 틀어 홀짝이다 맛이가
    머리만 띵한것이
    뵈주도 않는 붕어 아지매만 찿다 날이 홀라당...
    급격한 기온 변화에
    적응도 못한 붕어를 보겠다는
    환자나 동녁으로 걸려 있는 초승달이나
    차가움에 부르르...
    에혀
    되는대로 보따리 챙겨 처갓집 들가
    장인 어른 모시구 이른 아침 해장국집
    들렸다 집찿아 오는길이...
    마음만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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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오이도  간만에 가을 이 열려진날 같은날...
    이른 아침 밥벌이 출근길은 등짝이 서늘 하드만
    한낯은 볕보면 따끔 할정도의 볕도 좋았구여
    태풍으로 또다시 여름 오는가 땀풍덩 했드만
    한밤사이....
    매매일 날씨가 우짜구 원망소리만 해됫드만
    염치는 있는가 봅니다
    마음이 편하면 육신이야 좀과하게 달린다
    탈날것도 없는 삶이라
    이 좋은 계절
    마음 편하게들 누리시길여
    욕심낸다
    걱정한다 안될일 이 이루워 질리 없다는건
    흔하게 보이는 강아지도 아는걸
    몬한이 그리 넘쳐...
    모든 과유불급이라 햇듯
    본인에게 주어진 몫만큼만 챙겨도 남는 삶이랍니다
    이런들 저런들
    먹도 못할 남에손 떡보다는
    내주머니속 지폐 하나가 진정한 내몫 임을여
    공허한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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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오이도  어떻게 사는 삶이 옳고 그른가는
    답이 없는 세상
    도적질햐
    대대손손 호위호식 하는 놈들도
    지딴엔 능력이구 복받은 삶이라 할것이구여
    주어진 능력으로 딸랑소리 나도록 달려
    늘 밥세끼 아쉬운 소리 안하구 살아온 삶도
    도적눔이 보는 눈에는 무능력자로 보일 세상이라
    모가 옳고 그름이 지워진 세상이라
    부처님 눈에는 모두가 부처로 보이구
    도적눔 눈에는 부처님도 지닮은 것으로 보일 것이니
    결국에 사람을 보는 현세의 능력치는 얼마를 더 지녔는가니
    아주 디럽고 치사한 세상입니다
    바람이 불어 주는대로 정해진 방향 없이
    부초같은 삶이지만
    뉘 모라해도 맴은 편한 삶이니
    이것도 내 팔자다
    어차피 털푸덕함
    옷한벌 얻어입구 가는삶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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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오이도   세상을 살아 가면서....
    좋은날과 아닌날은 반반인거 같구여
    늘 좋은날만 아닌 삶속에서도
    꾸준하게 티안내고 달려온 비포장도로 위 삶이지만
    거친길을 달려 와서인가
    베짱이 되여서나 일개미 되여서나
    몸땡이 좀 힘들다 외에는 그런대로...
    세월의 무게감은 이제는 맴과 다르게 느껴짐은...
    이렇게 저렇게
    모든것을 공평한 잣대로 봄서
    큰욕심도 낼것 없는 공수레 삶이니
    내 달린 만큼이 내몫이요.
    개미처럼 먼지모듯 가진만큼만 누리는 삶으로 입니다
    앞으로의 바램이래야
    되지도 않을 헛된 바램 보다는
    지금처럼만 몸땡이나 그런대로 유지해 주기를
    달리고 달려온 세월속에
    남겨진 보잘것 없는 자욱 보다는
    앞으로 남겨질 흔적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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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오이도  볕좀 보여줌서
    가을 정취 보임 하늘나라 집구석이 털푸덕 하는가

    날씨가 매매일 이지랄 인지여
    한창 한낯은 뜨겁도록 가을 볕이 보여주야 그나마
    가을 걷이 할것인디
    강아지만 보여도 빗방울에 무거운 하늘 뿐이니
    금년은
    유별나게 언눔을 닮은것처럼 지랄속의 나날 입니다
    밥벌이 한다
    오늘도 딸랑소리 나도록 헤메구
    집들와 베짱이 되여 니나노 하지만도
    다가 오는 주말에는 또 얼메나 육신을 힘들게 할런지
    입술터져 연고 사다 찍어 바름서 말리고 있구먼
    눈에 뵈니 안할수도 웁는 상황이라
    달리고남 남는것은 바람빠진 육신에
    동안 느껴 보도못한 무게감에 허부적이구
    맴은 과부 서너명은
    했드만 이제는 세월무게감으로...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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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오이도  몬 눔의 날씨치곤...
    눈만뜨면 하늘은 무겁고 이따금 빗방울이니
    이 좋은 계절에 천고마비 찿긴 그른건 아님지
    문밖이나 안이나 날이 갈수록 벅찬 파고 뿐이라
    코로나에 쪄든삶에 세계경제 공황까지 덥치려는가
    오른는 물가에 이자까지 고공에떠...
    밥벌이 한다
    즘슴 한끼챙기 먹기도 겁나는 세월속에 풍덩햐
    매매일 허부적입니다
    정치라도 보고듣는 민초들 편하게 만듬
    지덜 조상이 탈나는가
    매매일 풍비박산 집구석들이라
    어디 보고 들을것도 없는 문밖 세상이니여
    이래저래
    믿을것은 나올것도 웁는 자신뿐이니
    일개미 팔자되여 골골 되느니
    베짱이 삶되여 니나노 삶으로 가자구여
    살다가 살다가
    아니살수 웁는세상
    어케되도 산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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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 오이도  이렇게...
    추석 명절 연휴도 마무리되 갑니다
    연휴덕분에 몸땡이는 힘이 들었어도
    울 아버님 추수한건은 그런대로 완벽 비스듬하게
    마무리 되...
    말리고 껍대기 벗길 큰일은 남았지만
    우야간 고구마만 때아닌 빠른 추석으로 정리를 못한것이..영.
    그런대로 추석날까지 점심 식당서 주문해
    해결함서 .
    동안의 연휴
    환자들은 해암수로에 묻혀 이슬이랑 벗삼아
    가을 붕어 주체못할 만큼 잡았드만
    이 할배는 고향집 내려가 아야소리도 못할
    염전 노예 스스로 되여
    이렇게 세월은 갑니다
    아버님 내년 밭농사 이쪽은 옷수수에 저쪽은 땅콩 심거라
    하시드만.
    먼저 뵐적보다 더 약해져 가시니
    내년 농사는.
    힘은 더들겠지만
    아버님모시구...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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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오이도  이렇든 저렇든 세월은 갑니다
    남녁에 깊은 아픔을 남긴 태풍인지 몬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 분위기는 꽝으로 맹길었지만여
    우리내 한세상 살아 간다는것이
    희.노.애.락.
    모 가 즐거운가는 아즉도 몰것구여
    늘 그날이 그날인양
    제자리서만 달리다 보니
    긍가 보다
    저리도 사는구나
    염병할 세상 찿다
    이제는 거울 바라봄 보이는 저군상이 내구나를
    좌우간 가진눔은 좋은세상
    우리내는 그날이 매 그날 세상이라
    달리다봄 네몫이라 주는대로
    다람쥐 도토리 모아 쌓듯
    정부에서 주는 이자 보태... 한밤 자구남 하늘이 높긴 높구나를...
    이제는 개뿔 ...
    내몸땡이 간수나 하려는지
    폐기되 버린 육신 재활용 해보자
    눈만 떨어짐 내달려도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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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 오이도  전국을 살벌하게 만들드만
    태풍인지 똥풍인지
    우야간 지갈길 찿아 지나갔는가 봅니다
    음흉한 광풍 지나간 자리 많은 생채기나 아니길
    한해 한해
    살아보니 생전 보도듣도 못한 이상한 것들에
    침공당햐
    전 세계가 입마개로 버팀서도 한주씩 격리 함서
    달리야 하다니
    이제는 코로나 안걸림 사람 행세도 못하는 시상이니
    몬 이런...
    우야간 복잡하구 지저분한 세상 살이 입니다
    얼메를 더 달리다 털푸덕 할란가는 몰것지만
    남은 삶에는 더디런꼴 안보고 살수는 있을런지가..
    이 모두가
    시작은 인간이 만든것인걸
    밥만 드심 싸움질에 시기하구 모함하는
    군상들의 악다구니 속에서도
    나름 독야로 살수는 없는 삶이라
    오면 받구 비껴감 조상님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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