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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가 아프도록 별을 올려다본 날은 꿈에도 별을 봅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면 반짝이는 기쁨이 내 마음의 하늘에도 쏟아져 내립니다. 많.. 08월 16일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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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6일

  • 새롬이  고개가 아프도록
    별을 올려다본 날은
    꿈에도 별을 봅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면
    반짝이는 기쁨이
    내 마음의 하늘에도
    쏟아져 내립니다.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살면서도
    혼자일 줄 아는 별.

    ??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제자리를 지키는 별.
    나도 별처럼 티 없이 살고 싶습니다.
    얼굴은 작게 보여도
    마음은 크고 넉넉한 별.
    먼 데까지 많은 이를 비춰 주는 나의 하늘 친구 별.
    나도 별처럼
    고운 마음 반짝이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 이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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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롬이  첫째,

    부드러운 미소
    둘째,

    칭찬하는 대화
    셋째,

    명랑한 언넷째,

    성실한 직무,
    어,
    다섯째,

    즐거운 노래
    여섯째.

    아이디어 기록
    일곱째.

    감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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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5일

  • 어린시절추억 *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

    이 넓디 넓은 세상에
    널 만나지 않았다면
    마른나무 가지에 앉아
    홀로 울고 있는 새처럼 외로웠을 것이다.

    너를 사랑하는데, 너를 좋아하는데
    내 마음은 꽁꽁 얼어버린것만 같아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으니

    속 타는 마음을 어찌하나
    모든 계절은 지나가도 또다시

    돌아와 그 시절 그대로
    피어나는데 우리들의 삶은
    흘러가면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어
    사랑을 하고픈걸 어이하나

    내 마음을 다 표현하면
    지나칠까 두렵고 내 마음을
    다 표현 못하면 떠나가 버릴까 두렵다.
    나는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네가 좋아서
    참말로 좋아서 사랑만 하고 싶다.


    - 용혜원 : 네가 좋다 정말로 좋다. 中 -
    • 어린시절의추억님 방가워요^^ 용혜원님글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08월 15일 11:5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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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3일

  • 새롬이  창가에 앉아
    차 한 잔 마실 때도 보고싶고
    바람처럼 다가 온
    그대 느낌이 스치는 날도 보고 싶고
    찻잔 속에 그대 모습이 보이면
    잔잔한 감동이 포말져 기쁨이 열리고
    밤비 속에 그대 목소리가 들려오면
    그리움이 쏟아져 그대 생각을 적십니다
    때로는 지우겠다고 생각을 내려놓고
    또 때로는 잊지 않겠다고 마음에 조각하면서
    날마다 보고 싶어 마음 열고 살다가
    그대가 걸어 나와 내 가슴에 안기는 날은
    그리워, 그대가 그리워 가슴이 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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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 순수강산1 -변하지 않는 사랑-
    부는 건 바람이오~ 흐르는 것은 세월이고
    변하는 것은 사람이라~

    그대여 부는 바람에도 흐르는 세월 속에서도
    변하는 사람들에도 이것만은 잊지말고 간직하소서

    태어나 부모를 바라보는 아기들의 눈빛을
    부모가 태어난 아기를 바라보는 눈빛들을

    거칠게 부는 바람에도 꺽이지 않고 살아가는
    급하고 험한 세월 속에서도 굳건히 살아가는
    변하는 사람들에도 좌절하지 않고 살아가는
    이유가 뭔지를

    그대여 부는 바람에도 흐르는 세월 속에서도
    변하는 사람들에도 살 수있게 하는 이것만은
    잊지말고 간직하며 살아가소서
    • 강산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08월 13일 09:5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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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9일

  • II유민II 세상에 한 사람을 위해
    시를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꽃같은 가슴으로
    핑크빛 사랑을 노래합니다
    별꽃같은 눈빛으로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영혼의 먹물을 갈아
    생명의 수액으로
    오직 당신을 위해
    시를 씁니다
    당신과 함께 하는 시간은
    달콤한 솜사탕 같아
    사랑해~
    답글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나날의 삶을 아름답게 해 주시고
    삶의 순간 순간을 함께 나누고
    당신곁에서 이야기하고 웃으며
    꿈꾸게 해 주시므로
    당신을 사랑해요~
    • 유민님 방가워요 오랜만이세요 여름은 잘이겨내고 잇으시죠? 막바지 여름 잘이겨내세요^^ 08월 13일 10:1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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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롬이   그리운 마음


    나에게도
    외로움과 그리움이 있습니다

    가을바람이 흔들어
    더욱 외롭고 그리워집니다

    이토록 외로움과 그리움에
    마음 저림을 아무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님의 꽃밭에서
    외로움과 그리움의 삯이 돋았습니다

    쭉정이 같이 마른 가슴에
    따뜻한 님의 사랑이 머뭅니다

    사랑의 정원에 고즈넉하게 서서
    님을 그리워합니다

    바다멀리 바라보고 기도하며
    님을 기다립니다

    내 머리맡에 외로움과 그리움이
    미리내처럼 흐르고

    나는 그 미리내에
    묻혀있으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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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롬이  

    이해인 / 수녀. 시인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의 목소리가
    노래로 펼쳐지고
    들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한 잎 두 잎
    나무잎이 물들어
    덜어질 때마다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
    한 잎 두 잎
    익어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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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8일

  • 새롬이  
    나는

    숲길이 좋다.

    시냇물이 좋다.
    나는
    호수가 좋다.
    물안개가 좋다.
    나는
    꽃이 좋고
    커피가 좋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당신이 제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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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롬이  내가 너무 무능하고,
    여기가 바닥인가 싶은 순간이 있었다.

    별 일 아닌, 별 말도 아닌데
    투욱, 꽃씨가 터지 듯 눈물이
    펑펑 흘렀다.

    밤새 울어 퉁퉁 부은 눈으로
    푸욱 잠에 절여지고 나니
    다시 일어나는 힘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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