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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Good G ^^ 13년 03월 20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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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7일 (오늘)

  • 가을빛 칼라 낙엽과 함께

    by / 美林 임영석

    한 걸음씩 시간을 접으면
    세월도 어깨동무하고
    함께 떠나갑니다

    9월도 마지막 한주를 시작
    갈도 한 발짝 두 발짝
    깊어가는 가을길

    가을빛 잎새도 땅바닥에서
    뒹굴어 쌓여가는 9월
    10월을 만나러 고

    그대를 향하는 반가운 마음
    추억을 더듬어 넘기며
    다시금 차곡차곡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 잎새
    갈바람으로 이리저리
    가을 담는 이 마음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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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편지/백홍 이사빈

    가을날 소담스런 편지를 받아들고
    정성을 다하여서 긴 사연 읽었더니
    그리움 가득한 마음 가눌 길이 없어라

    그립다 하는 말은 한마디 없지만은
    그 사연 읽고 나서 내 어찌 모르리오!
    간절한 그리움으로 타고 있는 심사를

    그립다 답을 하면 눈물로 울 것 같아
    마음을 감추고서 잘 있다 봉을 하여
    내님께 띄워 보내고 돌아서서 울었소.

    -땅끝동네 야불딱에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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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6일

  •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기쁠 때
    함께 웃어주고
    내가 슬플 때
    내 어깨를 다독여주던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과
    이 험난한 세상
    함께 동행할 수 있다는 게
    내게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당신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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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라 속삭여 주네

    은향 배혜경

    청명한 하늘
    신선한 바람이
    가을이라 알려 주네

    길가의 가로수
    한 잎 두 잎
    단풍으로 물들며
    가을이라 손짓하네

    노랗게 익은 벼
    들녘의 평화
    가을이라 노래 부르네

    누군가가 그리운
    외로워지는 마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뒤숭숭한 마음
    가을이라 속삭여 주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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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 그대는 알까

    시도때도없이
    보고 싶고, 생각나고

    지금은
    무엇을 할까 궁금하고

    항상
    그대와 함께 있고 싶은

    어린아이 같은 내 맘을
    그대는 알까

    죽을 만큼
    그대를 그리워하고

    어디가
    아픈 곳은 없는지 걱정되고

    이렇듯
    그대 곁에만 머물고 싶은

    간절한 나의 소망을
    그대는 알까.

    • 네아이리스님감사합니다^^ 09월 26일 07:0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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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엽서/안도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 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9월 마지막 휴일 되세요.^^

    • 네감사합니다핑크s님두요 **^^** 09월 26일 07:0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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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너의 미소는 /마루 박재성

    너의 미소를 바라보고 있으면
    환각에 빠진다
    꽃 중의 꽃
    장미보다 아름다운 너
    계절의 왕
    가을 햇살보다 포근한 너
    별 중의 별
    샛별보다 빛나는 너

    그런 네가 나를 바라보며
    미소 지으면
    환각이 아니라
    조건 없는 사랑에 빠진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네핑크s님감사합니다핑크s님두요 ㅎㅎㅎ 09월 26일 07:0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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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늘 인연 -

    하늘에서 만들어준 인연의 고리 아시나요?
    인연의 고리는 언제나 변함없는 사이로
    충만하여 오래오래 사귀는 것입니다.

    삶이 힘들때,
    너무나 큰 무게가 와도
    내가 그대를 떠올릴때면 언제고 찿아와서
    위로의 순간이 되어 있을 때
    하늘의 연이라 합니다.

    친구의 연은 이처럼 위로의 순간이 되고
    포근함을 항상 느끼며
    마지막을 남는 인연이 하늘의 인연입니다.
    그럼 그런인연들은
    한사람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즐거운 시간..편안한 시간 되세요 ^^

    • ㅁ네멋쟁이님감사합니다멋쟁이님두요 ㅋㅋㅋ 09월 26일 07:0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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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 가슴 앓이/ 유영동

    무엇이 차오릅니다.
    답답한 마음이 가슴에 맺혀
    온통 그 생각만 남아 있습니다.

    허공에 대고 소리 쳐보고
    산속에다 대고 소리쳐 보고 싶습니다.
    문득 문득 스쳐도 갑니다.

    입술이 너무 무겁습니다.
    어금니를 깨물면서도
    말 할 수없는 것뿐입니다.

    시름시름 아파오는 가슴에
    상처 없는 아픔입니다.
    불덩이만 채워졌습니다.

    휴! 소리만 목구멍에서
    입 밖으로 던졌습니다.
    말할 수없는 아픔이

    • 네감사합니다장미님두요 ^^ 09월 26일 07:1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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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이슬 / 나동수

    세상을 아름답고
    포근하게 덮어주는
    애틋한 사랑의 마음
    따스한 연민의 마음은
    새벽녘 찬바람에
    눈물로 피어나니,

    밤새워 누군가는
    사랑의 눈물을 흘리고
    밤새워 누군가는
    연민의 눈물을 흘리고
    밤새워 누군가는
    아픔의 눈물을 흘린다.

    누군가의 사랑과
    누군가의 연민과
    누군가의 아픔이
    밤하늘에 가득 차면
    새벽녘 찬바람에
    수정꽃으로 피어나
    풀잎에 투명하게 맺힌다.

    행복한 불금 되세요.^^

    • 네감사합니다핑크s님두요ㅎㅎㅎㅎ 09월 26일 07:1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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