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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롯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ㅡ 아멘 ㅡ 시편 62편 5절 02월 10일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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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8일

  • 눈물비로 젖은 낙엽 향기 이정순

    마지막 잎 새 하나
    떨어지며 흘린 눈물이
    가슴에 피멍이 되었고

    서리꽃이 된
    낙엽은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만
    고행의

    갈림길에서도아침엔 하얀
    서리꽃으로 웃음을 짓고

    해님의 따스함에
    눈물비로 젖은 가슴은

    겨울 앞에
    지난 추억을 그리워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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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작이 아닙니다 신청 불가 12월 08일 21:1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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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7일

  • 눈꽃/나동수

    찬바람 부는 어느날
    그대는 내게

    천사처럼 다가와
    아무런 계산 없이

    내 헐벗고 앙상한 몸을
    포근히 감싸 안았었지요.

    그대의 순수한 사랑은
    황량한 세상을 하얗게

    아름답게 덮어버렸고
    차가운 밤을 이겨낸

    우리의 사랑은 새벽녘
    새하얀 꽃으로 피어났지요.

    **아름다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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