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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06월 21일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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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2일

  • 너를 좋아해

    좋아하는 게 어떤 걸까 생각했더니
    나의 모든 감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
    그게 싫고 우울한 기분이든.
    그게 좋고 살랑거리는 기분이든.
    내 입
    내 표정으로
    내포하는 순간,

    그게 좋아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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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온갖 유혹과 절망속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 보려고
    발을 동동 구르며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 본다
    모든 질책과 서러움에
    눈물을 쏟으며 통곡도 해 본다
    쥐 구멍에도 햇빛은 스며들고
    희망의 고동소리는 들린다
    세상에 왜 태어 났나
    저주와 원망도 해 본다
    그러나 희망의 끈을 이어본다
    밀물은 반드시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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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1일

  • II유민II 바람이 존재하는 이유는
    시원함을 주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추위를 주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해가 존재하는 이유는
    따뜻함을 주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더위를 주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좋을 때도 있지만 싫을 때도 있습니다
    부족해서가 아니라 원래 그런 것이기에
    당신도 늘 좋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살다 보면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은 때가
    올 거라는 걸 잊지 말고
    멋지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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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0일

  • <뿌리 깊은 나무>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말을 들어도

    어떤 사람을 만나도

    당당하고 자신 있게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고 묵묵하게

    그 자리에 있기를

    살다 보면

    실망도 절망도 있겠지

    그때마다 바람에 흔들리듯

    아프고 방황할 수 있지만

    바람을 탓하지 않고

    환경을 탓하지 않고

    중심을 지키는

    뿌리 깊은 나무의

    지혜와 침묵과 인내를 생각할 것

    -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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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편안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보지 않지만
    친숙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볼 수 있다.

    편안함은 말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친숙함은 말이 없으면 거북해진다.

    편안함은 신뢰와 믿음이 쌓여가지만
    친숙함은 얼굴도장을 지속적으로 찍어 주어야만 생명력을 가진다.

    편안함은 멀리서도 따뜻함을 주지만
    친숙함은 가까이 있어도 허전할 수 있다.

    편안함은 슬플 때도 나눠 갖지만
    친숙함은 슬플 때면 외면할 수 있다.

    편안함은 잡초처럼 자라도 아름다워지지만
    친숙함은 잡초처럼 자라면 위태로워진다.

    편안한 사람과 친숙한 사람에 있어
    특별한 구분은 모르겠다.
    사람들 스스로 느끼기 나름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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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9일

  • 아그네스
    요즘은
    햇살이 너무 강렬하기 때문에
    많이 힘드시지요?

    집을 나오기 전에
    이부자리를
    빨랫줄에 널고
    운동화라도 빨아서
    햇살에 밀리곤 해서
    뽀송뽀송하게 말라가는 모습을 생각하면
    뭔가 유용한 것을 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더울 땐
    가만히 있는 것조차
    힘들곤 하지만

    그럼에도 가만히 살펴보면
    그것 또한 자연의 혜택이라는 것을~~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길~~^*^

    지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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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 행 복 ☆


    은 고통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
    우리는 고통을 알기에 을 안다.

    배고픔을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먹을 것이 있을 때,
    얼마나 할지 완전하게 깨달을 수 없다.



    집 없는 사람의 삶을 살아보지 않았다면,
    우리에게 살 집이 있다는 사실을
    온전히 고맙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이 고통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그것은 고통을 당했다면 해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고통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면,
    한 사람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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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날이 덥다.
    보이지 않는 새들이 나무 위에서 지저귄다.
    새들의 울음소리에 나뭇잎들이 시든다.

    더운 날 나무에게는 잦은 새 소리가
    불안처럼 느껴진다.

    익어가는 토마토마다
    빨갛게 독기가 차 오르고
    철길을 기어가는 전철의 터진 내장에서
    질질질 질긴 기름이 떨어진다.

    약속에 늦은 한낮이
    헐레벌떡 달려온 아파트 화단엔
    기다리는 풀벌레도 없다.

    아이의 손에 들린 풍선이 터진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서
    고무타는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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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7일

  • 갑자기 더위가 밀려오는 것 같더니 어느새 초복입니다.

    오늘은 삼계탕이나 백숙과 같은 보양음식 드시고 기력을 회복시켜 보세요.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하시고 무더운 여름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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