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고 싶어요.
그들이 나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면서.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하면서 좋은 하루되시길
가랑코에 님께~~^*
쉿........♡ 21년 11월 01일 19:45
11:23 답글쓰기
장마끝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
휴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몰라몰라...?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입안도 다 헐꼬...
휴일을 휴일답지 못하게 보냈다...
힌주가 또 시작이다...
신나게.행복하게.또 달료볼까...
달료...달료...근데 힘없다...........♡。
08:32 답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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