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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먼저이며 이해가 우선인것을,,,,,,,,,,,,, 15년 04월 19일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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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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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8일

  • II유민II 한적한 시골길을 지날 때면
    가슴 한곳에 자리한 마음의 고향,
    바라만 보아도 따스한 바람이 달려와
    품어주는 그곳
    우리의 모태는 어느 한적하고
    아름다운 시골일 게다.

    고향의 언덕에는 푸른 향기에
    소슬바람이 입맞추며 뛰어노는 곳

    풀피리 소리가 바람에 흩날려
    아직도 귓가를 맴돌고

    바람도 삐그덕 싸릿문을
    자유로이 열고 닫히던 고향집.

    맨발로 달려 나오실 것같은 부모님
    마당을 쓸어담던 바람이 달려와
    싸릿문을 열어 젖힌다.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철없던 그 시절 허기진 배 채우며
    깎아먹던 무우맛 잊을 수 있을까
    지금 나는 고즈넉한 미소 하나 머금고
    아련한 추억을 깎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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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7일

  • II유민II 좋은사람과 따뜻한 사람 *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가는 길이 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많이 더뎌서 가끔은 힘이 들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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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 II유민II 내 마음은 =향기=
    내 마음은
    내 곁을 떠나 있을 때가 많다
    그러면 안 된다고 말려 보지만
    나도 몰래 도망쳐 멀리 가 있다
    때론
    저 먼 고향 땅 푸른 초원인가 하면
    새들 지져 귀는 깊은 산 계곡으로
    쉼 없이 질주하는 열차 속 여행도 한다
    지금은 봄꽃들이 출렁거리는
    꽃의 나라에 다시 가고 싶단다
    그대와 거닐던 오솔길 따라
    하염없이 거닐고 싶단다
    저녁노을 붉게 물든 바닷가에
    모래성 을 쌓고 싶단다
    오늘은 내 마음 전부 내 곁을 떠나
    하염없이 떠돌고 있다
    돌아오라 손짓하는
    나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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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5일

  • II유민II 거울속에 비친 그대
    늙어감에 괜시리 서글픔이
    물먹은 솜처럼 무겁게 오네.

    강물은 유유히 흘러가는데
    세월은 차갑고 냉정하게 가네.
    너무 냉정하고 인정없다.

    돈이나 의학으로도 안되는
    시간을 어찌하겠나.
    끙끙 속앓이 말고 햇빛을 쬐자.

    늙으면 어떤가.
    세월의 흔적은 훈장이라 생각해.
    최선을 다한 삶은 소중하고
    귀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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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4일

  • 봄의향기 ♧ 가벼운 인연도 소중하게 ♧

    만나는 사람마다 내 사람으로
    만들려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
    그저 부담 없이 만나 차 한잔,
    술 한잔 마시는 인연이면
    그냥 그대로 만나면 된다.
    인생을 맛있게 살기 위해서는
    깊은 인연도 필요하지만,
    가벼운 인연도 필요하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인연이
    있다는 것은 인생에 큰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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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떠나가는 것과
    다가올 것들에 연연해 하지 말아요.

    어려운 문제와
    힘든 시간들을 겸허히 받아 드리세요.

    지나고 나면 모든 것들은
    그들 만의 의미가 있습니다.

    걱정은 적게
    희망은 많이 가지세요.

    후회 없이 살아가고
    아낌없이 행복하세요.

    오늘 당신의 하루가
    눈물 나는 시간보다
    웃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화나는 일들보다
    즐거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근심으로 보내기보다
    행복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불평하는 하루보다
    감사하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기쁨의 향기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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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 바람개비 인생 / 정연복

    때때로 바람에
    춤추지 않는 꽃이라면
    그게 무슨
    살아 있는 꽃이겠는가.

    세월의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삶이라면
    그게 무슨
    살아 있는 삶이겠는가.

    인생은
    바람개비 같은 것
    좋은 바람이든 궂은 바람이든
    우리는 기꺼이 맞아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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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3일

  • II유민II 남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남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

    가난한 식사 앞에서 기도를 하고
    밤이면 고요히 일기를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구겨진 속옷을 내 보이듯
    매양 허물만 내보이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

    사랑하는 사랑아 너는 내 가슴에
    아직도 눈에 익은 별처럼 박혀 있고
    나는 박힌 별이 돌처럼 아파서
    이렇게 한 생애를 허둥거리고 있구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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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2일

  • II유민II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선한 눈빛
    부드러운 손길, 따뜻한 사랑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자신보다 자식을 더 생각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은 언제나
    풍성합니다.

    어머니의 자식도 나이가 들어가며
    세상을 살아가면 갈수록
    어머니의 깊은 정을 알 것만 같습니다.

    늘 가슴으로 마음으로
    뵙는 어머니지만
    뵙고픈 생각이 간절해
    전화를 했더니 어머니도
    내 생각을 하고 계셨답니다.

    그 무엇으로도 다 표현하지 못할
    어머니의 사랑

    그 사랑을 갚는 길이 없어
    늘 어머니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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