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에 맻힌 이슬방울 처럼 아름다운곳에서 20년 10월 10일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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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作
22:33 답글 1개
장미님 감사합니다 이쁘게 사용 할게요 20년 11월 29일 22:38
나인님作
나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20년 11월 29일 22:39
22:32 답글 1개
추운 겨울이 문턱에 다가왓읍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20년 11월 29일 22:39
멋진작품 간직하며 사용 하겟읍니다 20년 11월 29일 22:40
겸손함과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 20년 11월 29일 22:49
벗은 존재의 숙소이다 그 등불이다 그 휴식이다** 20년 11월 29일 22:51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 20년 11월 29일 22:54
다정히 한곳을바라보며 즐거운시간을 감사합니다 20년 11월 29일 22:56
커피는 언제나 좋은걸요 감사합니다 20년 11월 29일 22:57
추억이 맴도는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20년 11월 29일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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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늘한결같은친구
속이 넓고 이해심 많은 아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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