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연아씨ii님의 프로필

㉡┌─ 마음전송 中................♥ 09월 27일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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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 어린시절추억 ♧ 낙엽따라 가을이 저만치 가네. ♧


    그토록 아름다운 빛을 발하며 뽐내던 단풍도
    그토록 드높기만 하던 파아란 저 하늘도
    싸늘한 바람결에 멀어져만 가네.

    수면위로 깔려오는 물새소리 들으며
    어서오라 손짓하던 너의 고운 자태도
    이렇게 정녕 멀어 지는가?

    그렇게도 마지막 연결 고리에 매달려 안가짐 하더니...
    끊어져 처량함으로 나뒹굴어 흩어 지는가?

    잿빛 하늘에 마음은 움추려 들고 허전한 심연속에 아쉬워 운다.
    그토록 그리운 님의 얼굴도 가버리는 가을과 함께 희미해져 간다.

    찬서리 맞으며 피여나는 국화 향기도
    코끝에서 입맞춤 하며 낙엽따라 가을이 아쉽게도 저만치 가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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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 어린시절추억 행복이 따로 있나요.



    참 좋은 만남으로 맺어진 인연이
    언제까지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나날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소중히 여기며
    서로의 영혼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 하는 듯한 마음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출처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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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 연아님 ~ 생일 축하 드려요~ . 뻬뻬로는요 지갑이 비어서요. 슈퍼주인 계좌로 직접 쫌 쏘아 주세요 ㅎ

    • 오모나~~예뻐요~~울친구님~~~~~~~~~~ㅎㅎㅎ맛있게 잘 먹을께용~~~ㅎㅎㅎㅎㅎ 전 못드렸는뎅ㅎㅎㅎㅎ늘 받기만 하네요 ㅎㅎㅎㅎ
      행복한 밤이에요 울친구님 덕분에~~~ ^-^* 11월 11일 18:0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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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9일

  • 어린시절추억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나이들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 중 략 >~

    - 좋은생각"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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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은 늘 찾아오지 않는다 이것이 기회다 생각하면 그것을 잡아라 아마도 그것이 행복일수두 있기 때문이다.행복하세요~

    • 소소한이유님~!! 늘 행복한 것들을 놓치지 마시고 꽉 잡으세여 ㅎㅎㅎ 11월 09일 21:2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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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소한 이유님께 늘 죄송해요~ ㅎㅎ 관리가 힘들고. 지금숫자만으로도 많아서요~ 죄송하고요. 늘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길~ &^^ 11월 11일 13:2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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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8일

  • 글쎄요
    가난한 새의 기도 <이 해인>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 둥지를 틀고
    욕심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 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말과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무릎쓰고
    먼 길을 떠나는 철새의 당당함으로
    텅 빈 하늘을 나는
    고독과 자유를 맛보게 해 주십시오

    오직 사랑 하나로
    눈물 속에도 기쁨이 넘쳐날
    서원의 삶에 햇살로 넘쳐오는 축복

    나의 선택은
    가난을 위한 가난이 아니라
    모든 것을 버리고도 넉넉할 수 있음이니

    내 삶의 하늘에 떠 다니는 흰구름의 평화여

    날마다 새가 되어
    새로이 떠나려는 내게
    더 이상 삶의 무게가 주는 슬픔은 없습니다
    • 서원 ( 4째 단락 마지막 절) <------- 매달리는 기도 여요 연아님 11월 08일 10:2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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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ㅎ이런 좋은 시를 담기에 너무 좋은 날인듯해요.......오늘은 더더웃이 맘이 무거웠었는데...내 안에 있는 모든 생각들을 내려두고 가볍게 훨훨 날아봐야겠어요 ㅎㅎㅎ 모든것들은 사소한것에서부터 쌓여 큰 무게가 되는것인데.. ㅎㅎㅎㅎㅎ 고마워요 울친구님...... 오늘도 좋은 마음 한자락 남겨주심에 ~~ ^^ 11월 08일 15:1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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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ㅎㅎㅎ 연아님 감사 드리고요. 서원<--- 상한 심령으로 간절하게 매달리는 듯한 심정으로 기도 드리는 거여요<-- 보충 설명 11월 09일 09:4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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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글쿠나요 ㅎㅎㅎㅎ 보충설명 감사해요~~~~~~~ ^^
      울친구님께 늘... 신의 은총이~~함께하길 바래요 ^^ 11월 09일 21:2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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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5일

  • 어린시절추억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 가망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딱히 꼬집어 말 한 마디 할 순 없어도
    싫은 느낌은 전혀 없는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 중 략 >~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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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 글쎄요

    <가을에 사람이 그리울 때면 >

    이준관 詩 |작성자 홍박사

    가을에 사람이 그리울때면
    시골버스를 탄다
    시골버스에서는 사람냄새가 난다

    향토 흙 어굴의 농부들이
    아픈 소는 다 나았느냐고
    소의 안부를 묻기도 하고,

    낯모르는 내 손에
    고향 불빛 같은 감을
    쥐여주기도 한다

    콩과 팥과 고구마를 담은 보따리를
    제 자식처럼 품에 꼭 껴안고 가는
    아주머니의 사투리가 귀에 정겹다
    • ㄴ ㅏ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ㅎㅎㅎ 노래가 생각나요 ㅎㅎㅎ 10월 25일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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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아님 ~ 한폭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먼지가 풀풀 나는 비포장 도로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골 아줌마? ㅎㅎㅎㅎ 연아님의 모습과는 좀 안닯은 것 같기도 하고요 ~^^ 10월 25일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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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에서 살다보면 닮아가겠지요 모 ㅎㅎㅎ 가끔은 버스를 타는것도 잼날듯여 ㅎㅎㅎ도시에서가 아닌 시골에서만큼은...ㅎㅎㅎ 10월 26일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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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에서 살다보면 닮아가겠지요 모 ㅎㅎㅎ 가끔은 버스를 타는것도 잼날듯여 ㅎㅎㅎ도시에서가 아닌 시골에서만큼은...ㅎㅎㅎ 10월 26일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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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요
    아주머니의 사투리가 귀에 정겹다

    창문 밖에는
    꿈 많은 소년처럼 물구나무선
    은행나무가 보이고,

    지붕 위 호박 덩이 같은 가을 해가 보인다.
    어머니가 싸주는
    따스한 도시락 같은 시골 버스

    사람이 못내 그리울 때면
    문득 낯선 길가에 서서
    버스를 탄다

    하늘과 바람과 낯 달을 머리에 이고.

    *** 이준관 ***
    • 사투리가 아니더라도...시골풍경은 모든게 다 정겨움이지요?
      사람냄새가 나고 아늑함이 느껴지고.. 따스함이 묻어나는 그런곳..
      아마도 제가 시골에서 태어나다보니 더 그런 풍경들이 그리움으로 들어오는지 모르겟네요.

      되돌아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구요.....
      그곳에 가서 살고 싶어요ㅎㅎㅎ
      나홀로 들녁을 거니는 그런.. 들로 산으로.. 예쁜것들 보는 재미도..쏠쏠...ㅎㅎㅎ아 그립당...ㅎㅎ
      고마워요 울친구님~~^-^* 10월 25일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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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올려주신건데..이제서야 봤어요 ㅎㅎㅎ 둔하죠~~잉~~ ㅎㅎㅎㅎ 10월 25일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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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연아님, 몇 년간 일 더하다가 가서 살고 싶은 동네 이기도 하고요
      근데 시골에서 사는게 보기와는 다르다고 ~ 일 많이 해야 된대요. ㅎㅎㅎㅎㅎ 목가적인 풍경만 보고 ~로망이긴 하지만~ ...정년까지 일 하고 또 시골까지 가서 일 하기란 조금 그렇죠? 10월 25일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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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일 하지 마시고~~텃밭만 일구세여 ㅎㅎㅎㅎ 소소하게 먹거리정도만 ㅎㅎㅎ 그럼 운동삼아 건강에도 좋을거 같은데요?ㅎㅎㅎㅎ
      정년하고 나서 그때 생각해보져 머 ㅎㅎㅎㅎㅎ 10월 26일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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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 우리들 마음에도
    가을이 오고 있어요
    저 하늘 빛이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에도
    가을이 가고 있어요

    • 신라님 고마워요~~~ ㅎㅎㅎ이젠 코스모스가 지고 있지요?ㅎㅎㅎ
      예쁘네여 한들한들거리는 코스모스~~ ^^ 10월 16일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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