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연어님의 프로필

음악속에서.........편안함을.............^^ 14년 12월 28일 18:33 17년 08월 23일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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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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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3일

  • 무채색연어  누군가를 사랑해버리는 일
    어딘가로 갑자기 떠나버리는 일
    오래 지니고 있던 물건을 버리는 일

    나이 들수록 하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그중 가장 어려운 일은
    친구를 사귀는 일입니다

    살아 갈수록
    사랑이라는 말 보다는
    우정이라는 단어가 더 미덥습니다

    우정은 뜨겁다기보다는 더운 것.
    그래서 금방 식어버리는 게 아니라
    은근히 뭉근히 오래가는 것

    인생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건
    아무래도
    그런 사람을 얻는 일 같습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는 친한 친구를
    '지음'이라고 하죠.

    자신의 거문고 소리에 담긴 뜻을
    이해해준 친구를 잃고 난 뒤
    이제 그 소릴 아는 이가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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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채색연어  현을 끊어버린 춘추시대의 어떤 우정.
    거기서 나온 말인데요.

    지음이란 말엔,
    '새나 짐승의 소리를 가려듣는다'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지인들 중에서
    나만의 소리를 가려들어주는 사람.
    목소리만으로
    눈물의 기미를 눈치챌 수 있는 사람.

    '지인'은 많아도,
    '지음'은 드문 것 같습니다......

    -'나는,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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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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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03일

  • 무채색연어  

    좋은 친구란...???

    주고받는 말이
    없어도,

    마음이 편하고
    투명하고,

    느긋하고
    향기로운 사이다.


    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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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07일

  • 쪽지모두받기 언니~~~~~~~~~~~~~
    넘 올만이셔요....
    밤엔 제가 못 와서..언니 통 뵙질 못 했네요...
    건강하시죠??
    세이가 달라져어요...쪽지 수신을 친구로 받기로 해도
    수신거부가 걸려요...
    쪽지 수신을 모두받기로 설정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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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03일

  • 덕분에 편안하게 사무실에서 일하며 듣네요 ..
    자주 오셨으면 좋겠지만 .. 요즘 보기 힘드네요 ㅡㅡ
    한해가 다 지나가니 감사 인사 미리 올립니다 ..
    고마워요 연어님 ^^..
    겨울이라 ..생강차 두고 갑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요
    자주 오셔서 음악좀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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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3일

  • 꽃비 연어님 고마웟어여~노래 참 잘듣거 갑니다 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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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8월 30일

  • 무채색연어  .....黃金千兩 未爲貴 得人一語 勝千金 .....
    • 천 냥의 황금이 귀할 것이 없고, 한 사람의 훌륭한 말을 얻는 것이 천금보다 낫다.........^^ 14년 09월 30일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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