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까비님의 프로필

tpdlrotoRl님은 누구세용????? 왜 남의 프로필에 이리 쓸때없는 글이랑 캡처분을 올리신건지????? 어떤 년이든 넘이든 내 남편 내 여자 아.. 19년 09월 18일 07:01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9월 28일

  • II유민II 익숙한 사이..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가 중요하고,
    사람을 사귈 때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익숙해질수록 상대방을 새롭게 바라보고
    배려해야 한다.
    저장

09월 24일

  • II유민II 가슴 깊은
    바다 하나있었네

    연민의 조가비
    나 홀로 아파도
    남 몰래, 사랑의 진주 키우는
    바다 하나있었네

    세월이 무덤을 쓴
    빛바랜 쪽 사랑,
    아주 먼, 먼 바다 이야기였었네

    세월의 득도(得道)인가
    그 바다 솟구쳐 올려
    그 옛날을 노래하는
    메아리 들리는
    아름다운 계곡이 되었네

    진달래 수줍게 피던 날
    찔레꽃 새하얀 향기 뿌리던 날
    둘이서 놀고 지고
    돌아올 제, 나 홀로 좋아라 했었지
    이런 날이 있었네
    저장

09월 16일

  • II유민II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나는 안돼」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어두운 쪽으로 흐르고

    「자신을 위해」 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밝은 쪽으로 인도된다.

    「할 수 없다.」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저장

09월 13일

  • II유민II 이토록 푸르른 날을,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 서정주 '푸르른 날'

    하늘 보셨나요?
    그 날이 바로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살갗에 부딪히고
    오가는 사람들 사이에 나부끼는
    기분좋은 미소들,
    마냥 바라만 보고있어도 행복한
    그런 날이었습니다.
    이토록 푸르른 날을
    좀 더 자주,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
    저장

09월 10일

  • II유민II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가끔 내마음 시릴때
    포근히 감싸줄수 있는 사람

    마음이
    다정한 사람이 좋다

    내 작은 투정도
    웃으며 받아줄수 있는 사람

    감정이
    순수한 사람이 좋다

    내 마음을 듬뿍 주어도
    곱게 담을수 있는 사람

    맑은 사람이 좋다
    서로의 사랑을
    예쁘게 바라볼수 있는 사람
    저장

08월 22일

  • II유민II 바람의 이름으로

    땅에 낡은 잎 뿌리며
    익숙한 슬픔과 낯선 희 망을 쓸어 버 리는
    바람처럼 살았다
    그것으로 잘 살았다 말할 뻔했다

    허공을 향해 문을 열어놓는 바람에도
    너는 내 전율이다 생각하며 길을 걸었다
    그것으로 잘 걸었다.말할 뻔했다

    바람 소리 잘 들으려고
    눈을 감았다
    그것으로 잘 들었다.말할 뻔했다

    바람은나무밑에서 불고
    가지 위에서도 분다
    그것으로 바람을 천하의 잡놈이라,
    말할 뻔했다
    저장

08월 17일

  • II유민II 바람이 소용돌이치며 부는 날에는
    사진 찍는거 아니래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셔터를 누르는 것뿐이고요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마음으로 담을 수도 없거든요
    좋은사진이 나올 수 없는 거죠

    우리 마음도 그렇다고 해요
    바람이 마구 요동치는 날에는
    생각이 그 돌풍에 휩쓸려서
    쓸모없는 잡념들과 한 데 석이게 만들거든요

    잠잠해지기를 고요해지기를
    묵묵히 기다리면서 바라보는 것
    바람이 지나고 나면
    곧 해가 뜰거예요
    저장

06월 29일

  • 앙증까비님께서 지희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저장

06월 18일

  • 이즈 짠 나 왔어요 아픈곳은 없죠?
    저장

06월 17일

  • 앙증까비님께서 ll비갠후에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