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un님의 프로필

파삭 파삭~ 22년 11월 06일 14:08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22년 11월 06일

  • picun  파삭 파삭~
    저장

2021년 04월 04일

  • 초록도시 생일 축하합니다...즐거운 날 되세요
    저장

2020년 05월 17일

  • 지침의미네랄 오늘도 찾아왔네여 즐거운 하루되세여
    저장

2019년 05월 26일

  • 지침의미네랄 오 이분도 살아계셨네여 다행이다 축복 평생 드세여 ㅋ
    저장

2019년 03월 01일

    저장
  • 영영
    입술로만 사랑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랍니다.

    여자만 그렇게 바라는게 아닙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어린이도 누군가 자기를 안아주고
    인정해 주길 바라고.
    늙고 쇠잔해져 가는 사람들도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 주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사랑받기를 갈구합니다.

    10:48 답글쓰기




    저장

    2018년 11월 11일
    저장

2018년 10월 17일

  • 나사 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야 행복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치면서 살아간다.
    자신의 인격적 존엄과 인생의 품격을
    지켜나가려고 분투하는 사람만이 타인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다.

    <글 출처:어덯게 살 것인가:저자 유시민>
    저장

2018년 09월 18일

  • picun님께서 picun방송국방송국을 개설하였습니다.
    저장

2018년 07월 17일

  • picun  뜨억~~~>.<
    저장

2017년 04월 06일

  • 역시나역시 친추해.ㅋ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