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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9일

  • II유민II 삶이
    애닯아 지고
    까닭 없이 슬픔이 다가와도

    연인과
    사랑으로 커피를 마시며
    미소 속에 속삭여지는
    목소리를
    마음에 담으면
    행복해진다

    어지럽게
    곡예 하듯이 출렁거리는
    시간들의 흐름도
    멈추어 놓고

    연인을 만나
    따뜻한 눈빛을 느끼며
    커피를 마시면
    행복해진다

    하얀 잔에 담겨진
    담갈색의 커피
    그 진한 맛을
    온몸에 쏟으며
    나는 말하고 있다

    "나는 너를 사랑해!"
    "나도 너를 정말로 사랑한단다!"

    사랑으로
    함께 마시는 커피는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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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 II유민II 행복한 그리움 "

    오랜 그리움 가져본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사람하나 그리워하는 일이
    얼마나 가슴 미어지는 애상인지를.

    쓸쓸한 삶의 길섶에서도
    그리움은 꽃으로 피어나고
    작은 눈발로 내리어 그리움은 어느새,
    선명한 발자국을 남기는 깊은 눈발이 될 것입니다.

    애매모호한 이 기억의 잔상들.
    그리움이 슬픔인지 기쁨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슬픔이든 기쁨이든
    그리움의 끝에 서있는 사람은
    누구나 아름답습니다.

    가슴 저미는 사연을 지녔다 해도
    고적한 밤에 떠오르는 그대 그리움 하나로
    나는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임을.
    詩,<박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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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의 길목에서
    그리움을 간직하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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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5일

  • 청사초롱님께서 명품트로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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