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용님의 프로필

내가 남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이해하면, 내 가슴이 후련하고 내가 행복한 거에요. 내가 남을 보살피고 도와주면, 내가 어른이 되.. 06월 05일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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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II유민II 날이 덥다.
    보이지 않는 새들이 나무 위에서 지저귄다.
    새들의 울음소리에 나뭇잎들이 시든다.

    더운 날 나무에게는 잦은 새 소리가
    불안처럼 느껴진다.

    익어가는 토마토마다
    빨갛게 독기가 차 오르고
    철길을 기어가는 전철의 터진 내장에서
    질질질 질긴 기름이 떨어진다.

    약속에 늦은 한낮이
    헐레벌떡 달려온 아파트 화단엔
    기다리는 풀벌레도 없다.

    아이의 손에 들린 풍선이 터진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서
    고무타는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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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 ii유민ii 별 부서져 내리는 새벽
    그대와 나 하나 되어
    풀잎에 내린 이슬방울에
    입술 축이고
    콩닥 이는 가슴 맞대어
    달콤한 밀어를 속삭이고 싶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그대에 대한 사랑
    그대가 가지고 있는
    나에 대한 사랑
    꼭 안은 그 순간부터
    사랑의 역사를 예쁘게 쓰고 싶네요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하나가 된 그대와 나
    그대가 있어 새벽을 노래할 수 있고
    그대가 있어 꿈을 가질 수 있기에
    백 년이 아닌 천 년의 사랑으로
    함께 행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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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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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0일

  • 별바라기 형님 잘 지내십니까 ^^
    • 라기구나...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

      울 라기도 잘 지내니?? 06월 20일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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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 II유민II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 지나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사랑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품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 든다고 합니다
    • 유민님..감사합니다..^&^* 06월 11일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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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 선생님

    그대는 나의 마음을 아세요
    당신은 나의 삶들을 아세요
    봄이 오면 벚꽃이 방긋이 만개한다오

    늘 보리피리가 한들거리매
    세월이 흐르듯 가을이 되매
    그대여 인생이 흐르듯 여물어 간다오

    노란색 붉은색 청색 자주색
    히아신스 백합 화서로 피매
    홍백합화 보면 볼수록 신비스럽다오

    무엇을 어떻게 말하리오
    봄에 꽃이 피듯 아름답소
    가을이 되매 겨울은 많이도 풍요롭소

    무엇을 어떻게 감사하리오
    모르던 것들을 알려주시매
    그댄 모든 걸 알게 하시매 행복하다오

    雪峰 이주현 2018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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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 언제나

    감도는 하늘은 맑음으로써
    맴도는 하늘은 파란빛으로
    넌 언제나 변함없이 눈빛을 화려함으로 채웁니다

    대지에 새싹이 방긋이
    다시 생명을 발하심이
    넌 언제나 변함없이 곁에서 파릇파릇이 노닙니다

    눈에서 산들거리는 나뭇잎
    쪽빛하늘 덩달아서 파랗고
    새들이 마치 자기 세상인 듯 노랫가락을 읊습니다

    에덴동산인가 낙원인가요
    내 귓가에 맴도는 감미로움
    흥겨운 멜로디 나뭇가지에는 새들이 재잘거립니다

    녹색을 좋아하나봅니다
    나뭇가지에 어린 나뭇잎
    입술은 붉은 듯 넌 언제나 싱그러움을 자아냅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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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을 출발한지..어언 6개월이 벌써 지나 가는구나..

    잠시 지나온 길에.. 여태 무엇을 얼만큼 노력을 했는지 돌아 보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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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으는용  내가 남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이해하면,
    내 가슴이 후련하고
    내가 행복한 거에요.

    내가 남을 보살피고 도와주면,
    내가 어른이 되고..
    주인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예쁜 옷을 입는 것보다
    높은 자리에 앉는 것보다
    가장 자기를 아름답게 가꾸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나이 들어도 당당하고,
    평화롭고 곱게 물들어 가는 인생을 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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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8일

  • 어머니

    어머니 슬프게 어머니 불러보매
    넋 놓고 파란하늘을 파란 풀들을
    쉼 없이 하염없이 그대를 불러봅니다

    구름 슬픈 듯 회색빛이 가득
    봄바람이 어디론가 가십니다요
    내 마음에 당신에 미소가 머뭅니다요

    미치게 보고 싶은 그대여
    그대 품속에 잠들고 싶다
    높은 회색구름길 따라 곁으로 가고파

    그대 생각에 사랑비가 내리매
    같이 노님에 사랑비가 꽃피매
    고운 고백에 영원히 사랑이 머뭅니다

    넋 놓고 바라보다가
    넋 놓고 그대 생각나
    쉼 없이 하염없이 당신을 불러봅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05월 08일

    • 사실은 아버님이 편찮습니다
      걱정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운 날 되세요!^^^* 05월 08일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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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고..아버님이 빨리 쾌유하시길..기원할게요..^&^* 06월 05일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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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원토록 행복이 가득하기를 빌어봅니다 고운 날 되세요!^^^* 06월 05일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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