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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할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 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 01월 24일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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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오늘)

  • 윤이맘 용오빠 요새 안보이시네요
    신청란도 다녀가시구요
    스튜디오에도 좀 오세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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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

  • 비너스

    김해 국제공항으로 달려갑니다
    고귀한 천상의 비너스 맞이하려
    더위 추위 없습니다 비밀스런 그 곳으로 달려갑니다

    세계로 인천 국제공항으로 달려갑니다
    고귀함으로써 지상의 비너스를 맞으려
    모든 과실이 가득 넘쳐 있는 그 곳으로 향해갑니다

    연꽃이 분홍빛으로 백색 빛으로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왔습니다
    비너스 분홍색 입술 이련가 베누스 순수함 이련가

    세상으로 내려온 모든 이여
    모든 세계에 모든 만물이여
    고귀함으로 소망 희망 사랑 언제까지나 선사합니다

    고귀한 천상의 비너스 지상의 숨결한 비너스
    덩달아 모두가 춤추며 연달아 노닐 것입니다
    노랫가락에 춤추며 항상 함께 덩달아 노닐 것입니다

    • 雪峰 이주현 2019년 07월 13일 07월 13일 07:55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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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0일

  • 윤이맘 용오빠 많이 바쁘세요?
    없으심 궁금해요
    하늘호수24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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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 지금까지도 널 사랑합니다

    넌 검정치마가 어울릴까나
    넌 빨강치마가 어울릴까나
    이십에 만나 이십 세 떠난 여인 지금까지도 사랑합니다

    문득 보이는 파란하늘 뭉게구름
    나뭇잎이 나팔나팔 손짓을 하며
    이십에 만나 이십 세에 떠난 그대를 여인을 불러봅니다

    산장에 수국이 탐스럽게
    산철쭉이 아주 호화롭게
    산야에서는 알뜰함으로 호화로움으로 대지를 수놓습니다

    구절초 매화가 가버리며
    코스모스가 고개 내미니
    빨갛게 하얗게 둘이서 사이좋게 치맛자락을 흩날립니다

    지금까지도 널 사랑합니다
    너만을 아직도 사랑합니다
    소낙비 그쳐 햇볕 쨍쨍 코스모스가 해맑게 반겨줍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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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독된 사랑

    녹색으로 나뭇잎 사이로
    참새가 흩날린 잎 사이로
    너는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재빠르게 날아갑니다

    너에게 미치지 않아도
    너에게 안기지 않아도
    바람 솔솔 나뭇잎이 팔락팔락 웃음이 만발합니다

    녹색이 눈에 안기면
    고요한 사랑에 평화
    입가에 마음에 미소 평안함으로 가득히 채웁니다

    눈으로 눈 앞에서 재빠르게
    무상함을 반짝 햇살 비춰서
    살아있음을 기쁨으로써 태양이 햇살을 선사합니다

    비가 내려서 그치면
    다가온 중독된 사랑
    나뭇잎들이 미소를 평안함으로 가득히 채웁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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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5일

  •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입맞춤

    노을이 빨갛게 너를 어루만질 때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입맞춤
    넌 아무런 말없이 생각 없이 그렇게 잠을 청합니다

    저녁 무렵 나뭇잎이 입맞춤을 멈추며
    달빛 속에서 별빛 속에서 꿈을 꿉니다
    너는 말이 없이 행복함으로 상상에 나래를 펼칩니다

    밤하늘에서는 달과 별들이
    늘 어둡고 캄캄함을 밝히며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입맞춤을 변함없이 합니다

    늘 아롱다롱 빛나며
    모두 잠든 밤 별빛들
    둥근 달에서 토끼는 하나요 둘이요 방아를 찧습니다

    보름달 두둥실 어화둥둥 첫 키스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입맞춤
    방긋 별들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입맞춤을 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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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원

    그네에서는 치맛자락이
    휘파람이 옷깃을 스치니
    덩달아서 나뭇잎들이 엉덩이를 씰룩씰룩 거립니다

    고요함으로 저녁이 되니
    나뭇잎들이 잠을 청하니
    낙랑공주가 살포시 자리에 누워서 잠을 청합니다

    낙랑공주를 보고파
    밤 되면 호동 왕자는
    홀로 서서 몰래 보름달을 조각달로 만들었습니다

    나 죽으면 에덴 동산에 가리다
    너를 보고파 그 곳으로 가리다
    옷을 벗은 채 아무 부끄럼이 없는 낙원으로 가리다

    가냘픔으로 너를 부르고
    온전함으로 나를 채우니
    두둥실 둥근 달아 미치게 그리워서 낙원으로 가리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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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6일

  • 내가 택한 사랑

    보았노라 그리고 들었노라
    단아한 압도적 전율 첫사랑
    학창시절에 만난 너 내가 택한 사랑입니다

    운동 삼아 산에 오르니
    하얗게 수국들이 반기며
    분홍 수국이 탐스럽게 눈빛을 정화합니다

    내 마음에 간직하고파
    너의 눈빛을 바라보니
    너를 처음 보니 가슴이 맘이 쿵쾅거립니다

    순고한 사랑 열정적 사랑
    네가 날 보고 내가 널 보니
    그대만 사랑합니다 오직 너만을 사랑합니다

    다정한 그대가 다가옵니다
    그리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천 번을 억겁입니다 내가 택한 사랑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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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3일

  • 인연이라 말합니다

    앳된 어린 시절에는
    입가 웃음 만발하며
    모든 것이 어여쁘고 모든 것들이 신비롭소이다

    봄에는 파릇파릇 속살거리며
    소망을 주며 희망을 선사합니다
    모든 것들을 우연히 만나도 항상 신비롭소이다

    고요한 호숫가 고니 날아다녀도
    푸른 들판에 파란 잎들이 춤춰도
    모든 것들을 우연히 만나도 인연이라 말합니다

    가을엔 황금치장을 합니다
    널 따라서 사뿐사뿐함으로
    온 누리 황금들판을 사뿐사뿐함으로 채워줍니다

    햇볕에 나비가 날아가
    달빛에 부엉이가 울어
    낮에 만나도 야밤에 만나도 인연이라 말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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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동안 기다렸었던 세월아
    오늘도 변함없게 햇살 뜨며
    녹색 잎이 팔락팔락 거리며 세월을 예찬한다오

    윤노리나무 하얗게 순정어린 애정
    사이좋게 청록색 잎이 어우러짐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를 예쁘게 하려함이로다

    학꽁치 청록색 은백색
    눈부신 바닷가 잔잔함
    은백색 솟구침으로 그대 청록색 화려함이로다

    눈가에 나뭇잎이 팔락팔락
    그대 이름을 부디 불러주오
    그네처럼 흔들림 온갖 걱정 근심을 앗아간다오

    나뭇잎들이 팔락거리오
    온갖 걱정이 근심이 없소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댈 널 사랑함이로소이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일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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