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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16년 06월 11일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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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6일

  • 비가 오면요
    핑계거리가 많아져서 좋아요
    "비 오는데 커피 한잔 할래요?"
    "비 오니까 술 한잔 할래요?"
    "그냥 비가 와서요..."
    진짜 속마음은
    "당신 생각이 났어요"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당신이 보고싶어요"
    이렇거든요
    이렇게 비를 핑계로
    내마음을
    떠 넘길 수 있어요
    비가 와서 행복한 이유가
    이런 것 때문이가봐요.
    마음이 열리는 날
    마음을 슬쩍 내보일수 있는날
    비에 나를 담궜다 빼면
    흠뻑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그래서 비가 좋아요...

    • 그래서,,비가 좋아여,,,,,,,,,, 미투,,,,,,,,, 07월 12일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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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 사랑은 '함께' 입니다.
    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와 '함께'하는것입니다.
    '함께'를 통해 '나'는 점차 소멸되고
    드디어 '우리'가 탄생합니다
    이해하려 애쓰지 마십시오.
    이해되지 않는 부분 때문에 속상해 하지도 마십시오.
    사랑은 이해보다 훨씬 윗길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
    내가 그의 쪽으로 걸어간다는 뜻입니다.
    사랑받는다는 것은....
    그가 내편으로 다가옴입니다.
    사랑을 이룬다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지쳐 주저앉은 나를 일으키는 동력입니다.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가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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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9일

  • 마음만 오세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 같은 커피일지도 모릅니다
    탈 줄도 모르는 커피지만
    마음으로 타기에 맛이 없어도
    향기만은 으뜸이랍니다
    허름한 차림으로 오셔도 좋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산뜻한 양복처럼
    세련된 생활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벙거지에 다 헤어진 옷이라 해도
    그대가 마실 커피는 있답니다
    나는 그대의 피로를 풀어 줄
    향기 있는 커피만 타드리겠어요
    맛있는 커피가 생각나시면
    안 오셔도 좋습니다

    • 자주접하진 못햇는데이제서야 뵈어여,,,,,,,,,,,글과 올려주신 그림,,,,,,,,아주 잘 보고 감사합니다 다녀가신 발걸음과마음에 더욱 향기롭습니다, 06월 08일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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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9일

  •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아름다운 설렘이 있어
    가슴 조이는 기쁨이 찾아왔었지
    눈에 보이지 않는
    고고한 향기의 전율
    내 주위를 감싸며
    그것이
    마술 같은 사랑임을 알려주던
    그 아름다운 향취
    그 삶의 향기를 따라
    쉼없이 달려오다 보니
    벌써 날이 저무는 저녁이 왔구먼
    사랑의 전율이
    이런 것이란 걸 까맣게 잊고
    줄기차게 달려온 세월의 굴레
    그 세월 속에 잠시 잠깐
    시간의 흐름이
    짧은 찰라 같았는데
    벌써 세월의 길 위에
    하얀 백발 앞을 가리고
    멀지않은 곳에 진리의 참삶이 보이네
    찰라 같은 세월인데 멀리도 왔구나
    추억 속에 남아있는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 그려보던 그때가
    나의 삶에
    가장 아름다운 세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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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9일

  • 준다는 것이 받는다는 것보다
    더 행복한 일임을 깨닫게 되는 날 있으리
    떠나는 것이 반드시 미워서만은 아니라는 것을
    더러는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말을 믿게 되는 날 있으리
    살다 보면 간혹은
    떠나는 사람의 한 치 에누리 없는
    완벽한 쓸쓸함을 지켜봐야 하는 날이 있는 법
    사랑은 이별했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했을 때 끝나는 것이란 걸 알게 된 지금
    비로소 나 그대 기다림을 생각합니다
    지금 내게 남겨진 급선무는
    그대를 잊는 것이 아니라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를 그대를 위해
    가슴 한켠에
    내 기다림의 등불을 걸어두는 일입니다

    • 기다림이라,,,,,,,,,,,,,,,,, 04월 30일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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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

  • FreeSoul님께서 BestFeel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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